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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負傷 MBC 週末劇 悲傷
유진 전치 8주 부상, MBC 주말극 비상
가수 출신 탤런트 유진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의 촬영에 비상이 걸렸다.
유진은 23일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왼쪽 팔꿈치에서 어깨 사이의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스키장 의무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결과, 약 전치 8주의 진단이 예상된돼 장기간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응급치료 후 급히 서울로 이동해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진은 오는 27일 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일 강원도 양양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방송을 겨우 1개월 앞두고 있어, 주인공 교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촬영중 일어난 일이 아니라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부상 소식을 전해 듣고 대책을 마련중이다"며 "아직 주인공 교체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만약의 경우도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합시다\' 후속으로 오는 4얼 1일 첫 방송될 \'진짜 진짜 좋아해\'는 청와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유진은 청와대 요리사 봉순 역을 맡을 예정이다.
from mtstarnews
翻译:
将在4月1日播放的MBC周末剧<真的,真的喜欢你>剧中担任女主人公的演员Eugene23号在江源道龙平滑滑板时,左手手肘和肩膀之间骨节受伤,在滑雪场的医务室接受了应急治疗,预计需要8周时间痊愈。应急治疗后,在家安养的Eugene,27号将在医院接受精密诊断,电视剧的拍摄问题,和制作组协商后将作出决定
20日在江源道洋洋进行的电视剧初拍,由于Eugene的负伤处于堂惶中,虽然不是在摄影中出现的事故,但是将在4月1号初映的最恶劣情况下,不得不考虑更换主人公
歌手柳真在MBC周末剧<<真的真的喜欢你>>的拍摄过程中意外受伤使得整部戏的拍摄工作变得像当地严峻.
在23日的拍摄过程中,柳真在滑雪场摔伤了手臂,导致骨折.需要接受最少8周的治疗.其间任何活动都是不可能的了.
如果情况在开播前一个月仍得不到改观,那么这部20日在江源道开拍的戏将不得不作出更换主角的最坏打算
翻译转自Eugene中文社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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