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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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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 '넌 어느 별에서 왔니'
【06.03.29】视频:月火电视剧的新强者'你来自哪颗星'
[YTN STAR 2006-03-29 12:21]
[WMV]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6/0329/00010587.wmv[/WMV]
[앵커멘트]月火电视剧的新强者'你来自哪颗星'
'서동요'의 종방 후에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월화드라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27일 시청률이 16.8%의 시청률을 올린 데 이어 어제는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6회에서 승희(김래원)는 복실(정려원)이 옛 연인 혜수의 여동생 혜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28일 방송된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기 전까지 진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가슴앓이 하는 복실과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복실을 붙잡아 두려는 승희의 노력이 주된 스토리로 전개됐는데요.
갈수록 호흡이 척척 맞는 김래원과 정려원 커플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솔직한 시청 후기를 앞다퉈 올렸습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승희 역을 맡은 김래원의 표정연기와 눈빛 연기, 감성 깊은 멜로연기에 찬사를 보냈는데요.
복실로 맑고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려원에 대해서도 최고의 연기자다, 좋은 연기 기대하겠다, 연기가 자연스럽다 등등 그녀의 호연에 응원을 보내는 시청자들도 있었습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따뜻한 스토리뿐 아니라 톡톡 튀면서도 현실감 있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극중에서 갑자기 신분상승을 한 복실이 승희에게 했던 "신데렐라를 어떻게 생각하세요?"나 복실이 혜림임을 알고 있는 정훈(박시후)이 "영화가 현실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다."며 승희에게 던진 대사들은 드라마의 허구성에 시청자들이 제기할 수 있는 반문을 표현한 것이어서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갈수록 인기가 상승하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7회부터 승희를 향한 마음에 아파하는 복실과 복실을 사랑하지만 다가설 수 없는 현실에 고뇌하는 승희의 아픔을 중점적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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