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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mbc)
月火剧<你来自哪颗星>第十四集
原创韩翻中:来沅家族/zhanghuahua翻译官 (若有不对,请指正)
真熙住进了医院,胜希在病房偶然遇到了福实,知道了福实被家里撵了出去事实。福实在病房中看护真熙,但是真熙说不认识福实让她出去。顺玉与胜希见面,请求胜希不要再见福实了,胜希说相信他能让福实幸福。政勋对胜希请求表示的很冷淡,那个场面被福实看到了。
胜希与制作商见面解绍自己的作品,然而作品题材老套,在胜希期盼的目光中,看到胜希很凄惨。真熙抓住福实的手,流着眼泪说惠秀回来了,吃惊的福实痛哭着说不再见胜希了。胜希妈妈华英回到韩国,给福实打电话说想见一面。华英在胜希离开的空闲时对福实说过几天是胜希的生日。胜希听到真熙的现状,内心感到十分的错综复杂,福实对胜希说要见面并且要给他讲给故事。
월화 미니시리즈「넌 어느 별에서 왔니」14회
2006년 4월 25일 (화) 21시 55분 ~ 23시 05분
승희(김래원)는 진희(이보희)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갔다가 복실(정려원)을 만나게 되고, 복실이 집에서 쫓겨났음을 알게 된다. 복실은 진희 옆에서 간호하려 하지만 진희는 복실을 모른다며 병실에서 나가라고 한다. 순옥(임예진)은 승희를 만나 복실과 만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승희는 복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믿어달라고 한다. 정훈(박시후)은 기회를 달라는 승희의 말에 냉담하기만 하고, 그 광경을 복실이 보게 된다.
승희는 제작자를 만나 자신의 작품을 설명해보지만, 수군거리며 승희를 바라보는 시선에 승희는 참담해진다. 진희는 복실의 손을 잡고 혜수가 돌아왔다며 눈물 짓고, 놀란 복실은 승희를 만나지 않겠다며 통곡한다. 한국에 온 승희 엄마 화연은 복실에게 전화해 한 번 보고 싶다고 한다. 화연은 승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복실에게 며칠 있으면 승희의 생일이라고 알려준다. 승희는 진희의 상태를 듣고서 마음이 착잡해지고, 복실은 승희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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