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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1 newsen news
金來沅 8年前送花少年 VS 今日[星星] 中的迷人男子
김래원 어제와 오늘, 8년 전 풋풋한 10대 꽃배달원 vs ‘넌 어느별’ 멋진남
[뉴스엔] 2006-05-01 07:49
[뉴스엔 이현 기자] 앳된 김선아와 김래원의 모습이 담긴 MBC ‘베스트극장- 그녀의 화분'이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그녀의 화분 NO.1’이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토끼의 아리아’가 기록한 6.1%보다 0.4% 포인트 낮은 수치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녀의 화분 NO.1’은 8년 전인 1998년 7월31일 방송된 김선아 정찬 김래원 주연의 작품.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선아는 극중 반복되는 일상에 힘겨워하는 전화 교환원 역할로, 현재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멋진 남자 최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래원은 당시 꽃배달원으로 각각 등장해 풋풋한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오랫동안 다시 보길 기다려왔던 작품을 보게돼 너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김래원의 앳된 모습이 너무도 신선하다. 목소리도 풋풋한 느낌을 준다” “김선아라는 배우의 연기에 빠져들게 했던 작품을 다시 보게돼 즐거웠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현 tanaka@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news.paran.com/entertainm ... ws=864547&year=2006
2006/4/30 newsen
4/29 MBC 播出金來沅 金宣兒舊作 獲得觀眾好評
앳된 김선아와 김래원의 모습, MBC ‘베스트극장’ 호평
[뉴스엔 이현 기자]
앳된 김선아와 김래원의 모습이 담긴 MBC ‘베스트극장- 그녀의 화분'이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그녀의 화분 NO.1’이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토끼의 아리아’가 기록한 6.1%보다 0.4% 포인트 낮은 수치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녀의 화분 NO.1’은 8년 전인 1998년 7월31일 방송된 김선아 정찬 김래원 주연의 작품.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PD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선아는 극중 반복되는 일상에 힘겨워하는 전화 교환원 역할로, 현재 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멋진 남자 최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래원은 꽃배달원으로 각각 등장해 풋풋한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오랫동안 다시 보길 기다려왔던 작품을 보게돼 너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김래원의 앳된 모습이 너무도 신선하다. 목소리도 풋풋한 느낌을 준다” “김선아라는 배우의 연기에 빠져들게 했던 작품을 다시 보게돼 즐거웠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현 tanaka@newsen.co.kr
http://news.paran.com/entertainm ... 60437&year=2006
———★ 轉載:韓朝風韓流論壇koreanwind.net BY:hyu/來沅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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