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刚才在YTNSTAR上瞄到一篇新闻,好像是讲男三的~搬过来瞧瞧~~
'어느 멋진날', '변태오빠'에 끌리는 이유
입력시간 : [2006-06-05 08:41] 목록보기 인쇄하기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은 주인공인 성유리와 공유씨부터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은데, 여기서 성유리씨의 양오빠 역을 맡은 유하준씨가 생각지도 못했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극중 성유리씨는 입양된 딸로, 유하준씨가 양오빠로 등장하는데요.
문제는! 아무리 양오빠라지만 동생을 여자로 본다는 거~
끈적~끈적한 눈빛과 스킨십, 분명히 징그러워야 마땅할 텐데 팬들은 왠지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하준씨는 이런 성원에 힘입어 '변태오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조금씩 팬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탈을 꿈꾸기 때문일까요. 이런 캐릭터는 마치 주유소 기름냄새처럼 거부감이 들면서도 은근히~ 나도 모르게~ 끌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런 거 좋아한다고 혹시 내가 변태 아닌가 하며 자책하지 마십시오. 다들 암암리에들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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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是讲
“精彩的一天”里不止主角孔侑和成宥利受欢迎,连饰演成宥利养兄的柳河俊也人气直升。
剧中是讲成宥利是被收养的养女,而柳河俊则是她的养兄,然而问题是,这位养兄对妹妹却是用对女人的眼光来看。
柳河俊很努力的演出,观众们给了他“变态哥哥”的昵称,渐渐地也有了粉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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