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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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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news.naver.com)
안재욱 1년반 만에 브라운관 복귀 (安在旭 在隔了1年半时回归荧屏)
[연합뉴스 2006-02-07 11:55]
오! 필승 봉순영의 안재욱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배우와 가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안재욱이 1년반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안재욱은 KBS 2TV '봄의 왈츠'의 후속으로 5월부터 방송하는 '미스터 굿바이'[가제ㆍ연출 황의경ㆍ함영훈, 극본 서숙향]에서 미국 입양아 출신으로 기업 중역에 오른 현서 역으로 출연한다. 그로서는 2004년 11월 종영한 KBS 2TV '오! 필승 봉순영' 이후 첫 드라마다.
안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유년 시절 미국으로 입양돼 호텔 체인점 간부로 성공한 후 한국으로 발령받아 돌아오게 된다. 한국에서 만난 한 여자와 사랑을 하고 친모도 만나는 등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여주인공은 아직 캐스팅되지 않았다.
황의경 PD는 "시청자들가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젊은 층의 멜로와 함께 중년의 로맨스도 가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5집을 발표한 안재욱은 3월 일본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등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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