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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旭阳

【2006KBS】【再见先生】【安在旭等】永远刻在我们心底的玄瑞(131213KBSWorld-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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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09:34 | 显示全部楼层
昨晚才有时间把13、14集看完,看完是已是凌晨了。看了两个小时我就哭了两个小时,实在不能接受这样的痛苦!
想想玄瑞真的很可怜,儿时被遗弃,靠着自己的艰辛努力才到达今天的成就,然后又获得了爱情,但天怎么这么残忍,竟要让他面对这样的痛苦!
不敢想象到了最后的结局,我会哭成什么样子!
以后再也没有勇气看安在旭演这种悲剧了,因为心太脆弱,无法承受这种心的折磨!
拜托安在旭不要再拍这种戏了,实在不忍心看到他的泪!那样真的很心疼很心疼!

[ 本帖最后由 冰蓝1005 于 2006-7-17 09: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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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09:3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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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planet .

BB-Trinity 소년 야구 교실
  



오늘은, 소년 야구 대항 시합의 응원하러 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 15명,7/27오사카 돔에서의 오전의 「소년 야구 교실」에 참가합니다.
Ahn jaewook님이 찬동 되고 있는 「청소년 야구 선수의 육성」교실에 참가합니다.
아이들이나 보호자의 외날, 전 프로야구 선수가 가르쳐 주실 수 있으므로, 매우 기뻐합니다.
planet도, 이 날은 추억에 남는 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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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09: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梦里水乡 于 2006-7-17 09:3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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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planet .

BB-Trinity 소년 야구 교실
  



오늘은, 소년 야구 대6 ...

谢谢亲
是少爷去打棒球还是拍摄现场呢?
抱歉,太远了看的不大清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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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09:4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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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 ... ws24/v13392243.html


안재욱, 브라운관의 '미스터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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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KBS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게시판엔 이런 글이 떠 있다. "드디어 17일이네요. 1주일이 이렇게 길 줄이야..."

17일 이 드라마의 열혈팬들인 '미굿폐인'들의 표현을 빌리면 '드디어' '미스터 굿바이'가 방영된다. 그리고 이제 '미굿폐인'들의 아찔한 공감은 2회분의 방송까지가 허락돼 있다.

'미굿폐인'들은 드라마의 탄탄한 구성과 가슴을 때리는 대사와 명장면 외에 안재욱이란 배우를 높이 산다.

한 시청자는 이런 글을 올렸다. "안재욱, 이상하게도 너무나도 유치하고 닭살스럽고 뻔한 대사도 그가 하면 왠지 그럴듯하게 살아나고 가슴을 적신다. 안재욱, 그는 묘한 진실과 힘을 지닌 배우다."




기자는 1997년을 기억한다. 안재욱이 출연한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가 태풍을 일으켰고, 안재욱은 신드롬을 일으켰다. 가히 지금의 이준기급 태풍이었다.

안재욱은 당시 기자와 인터뷰를 하며 인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무수한 여성팬들의 까무라침에 덤덤히 반응하며 기자와 '진지 & 겸손 모드'로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다.

인기에 취하는 대신 그는 연기와 자신에게로의 침잠을 선택했다. '감당할 수 없는 인기의 변덕스러움'을 믿는 대신 그는 자기 자신을 다졌고, 연기력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2004년 '오!필승 봉순영'에서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빛을 발했고, 이번 '미스터 굿바이'에서 어쩌면 그 정점을 찍었다. '주몽'에 밀린 시청률은 논외로 하자. 그건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이지 않은가.

'미스터 굿바이' 속 그의 현서 연기는 무엇보다 진실하다. 표정 하나, 대사 하나, 미소와 눈물 하나, 아니 무표정까지도 그의 연기는 시청자들을 조용히 빨아들인다.

아프고, 그립고, 서러운 현서의 내면을 그는 침착하게, 절제를 유지하며 옮겨낸다.




안재욱은 소속사 관계자를 빌어 이런 말을 전한다. "현서는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애틋함,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때 죽음을 맞이하지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 두고 떠나야 할까요,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할까요."

좀 더 말을 잇는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죽음을 연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첫 느낌부터 마음에 들어 선택한 작품인 만큼 마지막까지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의 최선이 믿음직하다. 그리고 그가 현서를 통해 안겨준 인생과 사랑, 죽음에 대한 또 다른 통찰은 시청자들의 가슴 속 한 켠에 오래도록 머무를 전망이다. 안재욱의 연기에 취한 시청자들의 '파랗게 멍든 가슴 속'에.




안재욱은 18일 '미스터 굿바이'가 종영하면 26일 연예인 야구팀 '재미삼아' 멤버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기자회견 및 도쿄돔에서 있을 이승엽 소속 야구단 요미우리 대 히로시마 경기 시구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27일과 28일에는 대만과 일본의 연예인 야구팀과 친선 경기를 가진 후 29일 귀국할 계획이다.

시청자의 가슴에 파란 멍을 남긴 그의 호투호타 역시 기대해본다. 그리고 남은 2회, '미스터 굿바이'가 선사할 '굿바이 메시지' 또한 기대해 본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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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0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粉丝 于 2006-7-15 20:43 发表
让我流泪的场景反而是水珍说,叫炫瑞,只有他没事,答应他可以儿子把带走。
眼泪花花的流。
还有,抄抄和炫瑞的爱情戏好温馨啊,就象发生在你我之间的爱情,吵吵闹闹的,旁若无人的,2个自顾自的捡豆,不理卡一 ...



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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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0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陵陵168 于 2006-7-16 01:01 发表


看这锅 NG 就知道,少爷演戏为什么总能传达强烈的感情给观众。

因为他就是「很敢演」、「该怎么演 就怎么演」

演心脏病人,就会在胸口弄两道疤痕,没什么丑不丑的,演什么就要像什么。

该亲就要亲, ...



太爱小尹儿,我也预约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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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0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旭阳 于 2006-7-16 11:05 发表
【VOD】《Mr.Goodbye》温馨父子情系列-第6集

截自YYcaf & 韩剧天堂中文字幕版

01父子同床嬉戏

http://grm.cdn.hinet.net/xuite/c ... 7277340/7277340.wmv

点 右键 目 ...



谢谢分享,完全期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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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旭阳 于 2006-7-16 11:05 发表
【VOD】《Mr.Goodbye》温馨父子情系列-第6集

截自YYcaf & 韩剧天堂中文字幕版

01父子同床嬉戏

http://grm.cdn.hinet.net/xuite/c ... 7277340/7277340.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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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大,02父子温暖牵手 不能下载,请问还有别的路径吗?急求,谢谢!

期待楼大温馨父子情系列接下来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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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2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eisy 于 2006-7-17 09:40 发表

谢谢亲
是少爷去打棒球还是拍摄现场呢?
抱歉,太远了看的不大清楚


是安在旭赞助的少年棒球队练习,这个队将在7月27日参加在大阪举行的
「少年棒球教室」活动。这也是安在旭的「切米萨玛」队这次来日本的
活动之一。

听说安在旭原定26日在东京Dome的起球式取消了,
好遗憾···

(小道消息说是日本的粉丝给当天实况转播的"日本电视台"打电话,发E-MAIL要求
提前转播实况,为防止混乱,这个内容被取消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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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pearl 于 2006-7-17 10:23 发表


是安在旭赞助的少年棒球队练习,这个队将在7月27日参加在大阪举行的
「少年棒球教室」活动。这也是安在旭的「切米萨玛」队这次来日本的
活动之一。

听说安在旭原定26日在东京Dome的起球式取消了,
好遗憾 ...

谢谢亲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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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3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梦里水乡 于 2006-7-17 09:29 发表

亲写的也很好呀.
最后两集,所有的包袱都要打开了,有些不忍看,但,想看的欲望更强.
还是看吧.毕竟是戏剧.



也许,忍不住,就又天天来爬楼了,哈哈.

从看完来沅的星星后,现在只对少爷的再见痴迷,看来我对韩剧中毒的日子要告一段落了,曾经还以为自己沉沦了,就出不来啦.看来剧情是对我最大的吸引力. 这部<Mr. Goodbye>, 真的在剧情设置上,除了玄瑞有韩剧中常见的心脏病以外,其它都很流畅,人物也很清新,看的很舒服,很出人意料,很令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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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3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lmaria2002 于 2006-7-17 09:11 发表


美文!丁!!!!

周末看完这两集,只有两个字:精彩!

总有一些场景在我脑中盘旋:可爱的玲茵在重新拿到公寓钥匙时,躺在床上, 喃喃自语:“不知道什么时候会把钥匙要回去,干脆去配一片,得了。”-- ...


在旭出演的电视剧都能给观众带来深刻的思考,
这也是我钦佩安在旭的原因之一,
在本剧的讨论中,又有许多才女的美文共享,
可谓是悲中有喜。

一起期待最后的奇迹发生吧,
我也想炫瑞应该是13%的一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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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0:46 | 显示全部楼层

”MR GOODBYE“今天和明天是最后两集了

原帖由 梦里水乡 于 2006-7-17 09:37 发表
转自http://www.ahnjaewook.co.kr/
谢谢planet .

BB-Trinity 소년 야구 교실
  



오늘은, 소년 야구 대6 ...

今天为止应该已经拍摄完毕了吧!?
在旭现在会不会在家睡大觉呢!
真的是要好好的休息啊!休息完毕后,再去拿起棒球和JEMISAMA去练习一下,
为日本棒球之行做准备。。。
回来就是和我们夏令营了!!!!!!
总觉得等待夏令营的日子来的太快又太慢!
什么都准备好了,又好象什么都缺!!!

[ 本帖最后由 美洁 于 2006-7-17 10: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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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7 11:21 | 显示全部楼层
看13、14集的时候,总觉得安在旭的声音怪怪的,好像感冒了一样的,觉得演的很真哦。
灵的,大家都来顶一下,希望结局是好的,如果他真的死了,整部戏会觉得少了点什么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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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17 11:40 | 显示全部楼层
2006.07.17 新闻

안재욱표 멜로 ‘미스터 굿바이’ 해외 러브콜 뜨겁다
安在旭主演的`Mr.Good bye'在海外得到热烈的反响

2006년 7월 17일 [월] 11:41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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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 기자]

‘한류스타’ 안재욱표 멜로를 담은 KBS 2TV 월화극 ‘미스터 굿바이’[극본 서숙향/연출 황의경]가 해외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미스터 굿바이’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 한 관계자는 17일 “아직 드라마가 방송 중인데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롯해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드라마 판권 구입 제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주몽’의 기세에 밀려 안타까운 성적을 내고 있지만, 탄탄한 극본과 연출을 비롯해 안재욱 등 주연배우들의 호연이 알려진 덕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런 아시아권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건 2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했던 ‘한류스타’ 안재욱의 힘이 제대로 발휘된 덕분이다.작품성과 안재욱 이보영 등 주연배우들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22일 첫방송을 시작한 ‘미스터 굿바이’의 국내 시청률은 높지 않은 상황임에도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권의 인기와 함께 ‘미스터 굿바이’의 장외 호응 또한 뜨겁다. MBC ‘주몽’의 기세에 밀려 11%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KBS 제공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사이트인 콘피아에는 ‘미스터 굿바이’가 연일 ‘다시보기 서비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종영을 맞아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미스터 굿바이’의 장점은 슬픔 속에서도 웃음을 담아내는 안재욱표 멜로 연기와 함께 톡톡 튀는 안재욱과 이보영의 대사가 주류를 이룬다. 마음같지 않게 툭툭 내던지는 현서의 말에 씩씩하게 맞받아치는 최영인의 감칠맛나는 대사가 높은 호응을 얻어왔던 상황.

특히 종영을 2회 앞두고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 될 수 있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윤현서가 그려내는 절절한 슬픔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 ‘미스터 굿바이’는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탄탄한 극 짜임새와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담담하고 적절하게 녹여내고 있는 스토리 라인이 기존 멜로드라마와 차별화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며 “보통 드라마의 흥행에는 ‘대진운’이 따른다고 말하는데, ‘미스터 굿바이’는 그런 면에서 안타까운 드라마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news.media.daum.net/enter ... wsen/v133928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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