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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anling

【资料】2006《阿娘 A Rang》(李东旭、宋允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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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02 | 显示全部楼层
2006-5-19視頻報導电影
http://www.diodeo.com/id=enterta ... 3279&pt_code=03


E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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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7-8 15: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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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17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이동욱 '아랑', 올 여름 첫 공포의 문 연다
[OSEN 2006.05.20 0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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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성곤 기자] 태풍의 영향으로 하늘이 잔뜩 흐려있던 19일 오후. 희뿌연 수평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려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의 한 소금창고로 향했다.

서울에서 차로 꼬박 3시간. 넓은 평야 인적 드문 시골 논밭 사이로 곳곳에 펼쳐진 염전 한 가운데 낡은 목재로 겉을 세우고 녹이 슬어 핏빛 띤 슬레이트로 지붕을 얹은 소금창고 하나가 을씨년스럽게 홀로 서있다.

허름하게 낡아 언제 떨어질지 모를 나무문을 열고 들어간 창고. 빛이 나무 벽 뒤로 숨어 시야가 좁아진 그곳에 낯익은 한 여자가 커다랗고 힘이 들어간 눈으로 겁에 질린 얼굴을 한 채 서있다.

그녀의 굳게 닫힌 입술은 이내 벌어져 파르르 떨리고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고인다. 무언가 단단히 공포에 질린 그녀는 곧 숨이 가빠지더니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를 치고 만다.

입 밖으로 그 어떤 소리도 흘러나오지 않았지만 지켜보는 사람마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그녀. 공포영화 ‘아랑’(안상훈 감독, 더 드림&픽쳐스 제작)의 여주인공 배우 송윤아 다.

‘아랑’은 올 여름 국내 공포영화의 첫 문을 여는 작품이다. 신예 이동욱 과 함께 송윤아가 주연을 맡아 올 여름 스크린을 찾는다. ‘아랑’에서 강력계 여형사로 분한 송윤아는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연약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인물이다. 형사라는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듯이 송윤아의 터프하고 강인한 모습을 상상했지만 예상외다.

이런 의구심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송윤아는 처음부터 그런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 “여형사라고 하면 당연하듯이 터프하고 중성적이고 와일드 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하지만 여형사도 일상생활에서는 평범하고 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직업적 특성을 발휘할 것”이라면서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이번 영화에서도 이어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정적인 이미지를 새 영화에서도 살리려 했다는 송윤아는 “기존 작품들에서 묘사된 여형사의 강인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었다”면서 여형사라는 설정은 공포영화의 한 부분에 불구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 장면 한 장면 만들어가는 공포영화이다 보니 여형사가 주제가 아닌 영화 뒤로 물러서 있다는 것이다.

신참형사 역을 맡은 이동욱 역시 “형사라는 설정이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거친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닌 공포영화의 몰입을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고 부언 설명한다.

‘아랑’은 경남 밀양의 공포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정조를 지키려다 억울하게 죽은 아리따운 처녀 아랑이 죽은 뒤 원혼이 부임하는 후임부사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내용. 그러던 중 용감한 한 부사가 부임해 아랑의 사연을 듣고 범인?찾아 한을 풀어준다는 이야기를 뼈대로 하고 있다.

영화는 이 공포설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고참형사 송윤아와 신참형사 이동욱이 억울하게 죽은 소녀귀신을 만나 벌어지는 공포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업은 언제나 위험을 동반한다. 빤한 내용이 되지 않으려면 영화에 색다른 외적인 요소가 가미돼야 한다.

이런 위험성을 송윤아는 연기로 극복하겠다고 설명한다. “한 작품을 할 때는 연기자의 몫이 크다. 많이 반복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공포영화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한 송윤아는 “감독이 원하는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몸짓과 말 등으로 캐릭터를 살리려 했다”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감독의 많은 요구에 배우로서 혼란을 겪었다고 한다. 앞 뒤 상황이 끊어져 난감하거나 또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가 막바지에 이른 지금 그때를 떠올리며 생각해보니 큰 덩어리로 그림이 그려져 이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송윤아와 이동욱이 연기에 중점을 둬 올 여름 스크린에서 공포 분위기를 일으킬 ‘아랑’은 현재 90%이상 촬영이 끝났다. 다음달 29일 개봉해 올 여름 처음 국내 공포영화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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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공개 행사가 있었다. 영화의 주연배우인 송윤아와 이동욱이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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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18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 "이동욱 만나 연상연하 커플 이해해요"
[OSEN 2006.05.20 0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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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성곤 기자] 송윤아가 8살 연하 이동욱과 함께 영화에 출연해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연상연하 커플을 이해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 전에는 연상연하 커플을 보면 물음표를 그렸지만 이제는 이해심이 커져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송윤아 는 19일 오후 3시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공포영화 ‘아랑’(안상훈 감독, 더 드림&픽쳐스 제작) 촬영 현장에 파트너인 이동욱과 함께 모습을 보였다.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영화의 예고편을 찍었다.

송윤아는 이동욱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면서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8살 차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둘은 서로의 연기를 모니터 하고 또 조언을 하면서 다정다감한 친남매 같은 모습을 보였다.

세 시간의 예고편 촬영을 마치고 난 뒤 함께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송윤아와 이동욱은 취재진의 질문에도 매 순간 서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밝게 웃었다. 촬영장 밖에서도 두 배우는 화기애애했다.

둘 사이가 너무 밝아보여 ‘함께 연기한 이동욱 처럼 연하의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송윤아에게 물었다. 이에 송윤아는 “이동욱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보다 어린 남자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예전에는 한 살이라도 어리면 남동생으로 생각하고 지냈으나 이동욱과 작품을 해보니 연상연하 커플이 이해가 됐다”고 미소 지었다. ‘아랑’을 촬영하기 전까지 주로 연상의 남성과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를 해왔다는 송윤아는 이동욱과 함께 연기를 하면서 고정관념을 바꿨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내가 연상연하 커플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커플을 이해 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이라면서 “이동욱과 연기하면서 이제는 이해심이 커져 연상연하도 충분히 사랑이 이뤄질 수 있겠구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송윤아는 “그 동안은 작품 속에서나 실제에서도 주변에 연하의 남자와 지내 본적이 없었다”며 “이동욱과 영화를 촬영하면서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남자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혼기가 찬 나이에 결혼예정을 묻는 질문에 송윤아는 “몇 년 전만 해도 이상형이나 결혼할 상대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상의 남자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보호받을 수 있고 또 존경할 수 있는 상대의 남성을 원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고 보니 이젠 나이 폭을 좀 좁혀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의 변화가 있었다”며 방긋 웃었다. 그만큼 이동욱과의 연기가 촬영현장에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다는 말로 들린다.

송윤아와 이동욱이 서로 찰떡 연기호흡을 펼친 공포영화 ‘아랑’에서 이 둘은 모두 강력계 형사로 출연한다. 이동욱이 내유외강형 강력계 신참형사라면 송윤아는 외강내유형 고참형사다.

두 형사가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과 관련이 있는 소녀귀신과 맞닥트리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경남 밀양의 공포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억울하게 죽은 귀신의 복수를 공포스럽게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90%이상 촬영을 마친 공포영화 ‘아랑’은 다음달 29일 개봉해 올 여?첫 국내 공포영화의 문을 연다.


sunggon@osen.co.kr
<사진>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송윤아와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두 배우의 열연은 예고편부터 촬영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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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19 | 显示全部楼层
이동욱, "송윤아 이모라 불러 사회적 물의"
[OSEN 2006.05.20 0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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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성곤 기자] “8살 차이 송윤아를 이모라 불러 사회적 물의 일으켰다”.

공포영화 ‘아랑’(안상훈 감독, 더 드림&픽쳐스 제작)으로 스크린에 처음 데뷔하는 이동욱 이 파트너이자 선배 연기자인 송윤아를 ‘이모’라 불러 곤욕을 치렀다며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19일 오후 3시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 촬영 현장공개 행사. 이날은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영화의 예고편 촬영이 있었다.

영화의 두 주연 배우인 송윤아 와 이동욱은 ‘액션’ 소리에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조감독의 ‘컷’ 소리가 나기 무섭게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촬영을 마치고 모니터를 지켜보던 송윤아가 촬영 중인 이동욱에게 “동욱아 너무 멋있는 거 아니야”라며 칭찬을 건넨 뒤 이내 “영화 촬영 때 이렇게 좀 해봐”라며 장난으로 이었다. 그러자 이동욱은 웃으며 “촬영 다 끝났으면 좀 비켜주세요”라는 털털함으로 응수했다.

예고편 촬영이 끝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동욱은 연상의 송윤아와 연기하는 것이 어떤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동욱은 “송윤아가 옆에 있어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호흡이 좋다”며 만족해했다. 이어 “누나가 편하게 해주며 내 장난을 다 받아준다. 뭐라고 하면 토라졌을 텐데 오히려 다독여 준다”며 연기자 선배로서 송윤아와 연기가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송윤아를 촬영 현장에서 ‘이모’라 호칭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이날 이동욱이 송윤아를 ‘누나’라 부르는 것이 궁금해 ‘더 이상 이모라 부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난감한 표정으로 웃으며 “송윤아를 이모라 불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우스개 소리로 답했다. 8살 차이에 연기자 선배인 송윤아를 ‘이모’라 부른 것이 알려지면서 예상외로 곤란했다는 말이다.

덧붙여 이동욱은 “내가 더 늙어 보인다고 그래서 이제는 송윤아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너털 웃음을 지었다.

이에 송윤아는 “동욱이가 너무 영화를 편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세상이 다 나 같은 선배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농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었다.

SBS 드라마 ‘마이걸’로 인지도를 넓힌 이동욱이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택한 영화 ‘아랑’은 경남 밀양의 아랑설화를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다. 영화에서 신참형사로 연기하는 이동욱은 고참형사인 송윤아와 함께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쫓으며 소녀 귀신과 만나며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다.

공포영화를 첫 데뷔작으로 선택한 이동욱은 “첫 영화는 어렵게 하고 싶었다”고 털어 놓았다. “멜로나 코미디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는 말로 이동욱은 ‘아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송윤아와 이동욱이 형사 콤비로 연기해 올해 첫 국내 공포영화의 문을 열 ‘아랑’은 현재 90% 촬영이 진행됐으며 다음달 29일 개봉된다.


sunggon@osen.co.kr
<사진>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공개 행사가 있었다. 주연배우인 이동욱이 촬영중에 환하게 웃고 있다(위). 촬영을 마친 이동욱과 송윤아가 모니터를 보며 餌??자신의 연기를 확인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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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0 | 显示全部楼层
[사진]공포 분위기 내는 송윤아와 이동욱
[OSEN 2006.05.20 0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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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와 이동욱이 공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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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포 분위기의 송윤아와 이동욱
[OSEN 2006.05.20 0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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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에서 송윤아와 이동욱이 소금창고 밖에서 공포스런 분위기를 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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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1 | 显示全部楼层
[사진]감정 몰입하는 송윤아
[OSEN 2006.05.20 04: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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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소금 창고 안에서 감정을 잡으며 감독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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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금창고에 있는 송윤아
[OSEN 2006.05.20 0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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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소금창고 안에서 촬영하는 송윤아가 많은 취재진을 보고 쑥스럽다며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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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3 | 显示全部楼层
[사진]감정 몰입 후 눈물을 닦는 송윤아
[OSEN 2006.05.20 0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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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송윤아가 연기 중 감정에 몰입해 흘린 눈물을 닦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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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윤아, "제 옷에서 냄새 나요?"
[OSEN 2006.05.20 0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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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계속되는 소금창고에서의 촬영으로 옷에 냄새가 배지 않았냐는 질문에 송윤아가 옷을 들춰 보이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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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4 | 显示全部楼层
[사진] 놀라는 모습도 귀여운 송윤아
[OSEN 2006.05.20 0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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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소금창고 안에서 촬영하던 송윤아가 잠시 쉬던 중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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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윤아의 얼굴 노출은
[OSEN 2006.05.20 0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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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스태프가 촬영전 환하게 웃는 송윤아의 얼굴 노출을 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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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6 | 显示全部楼层
[사진]소금창고 에서 촬영하는 이동욱
[OSEN 2006.05.20 0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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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에서 이동욱이 소금창고 안에서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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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대숲을 헤매는 이동욱
[OSEN 2006.05.20 04: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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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공개이 공개됐다. 이동욱이 갈대숲에서 놀라며 두리번 거리는 연기를 하는 중이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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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7 | 显示全部楼层
[사진]진지한 송윤아와 이동욱
[OSEN 2006.05.20 0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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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촬영 현장에서 송윤아와 이동욱이 소금창고 안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분에 대한 모니터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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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욱의 환한 웃음
[OSEN 2006.05.20 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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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동욱의 환한 미소가 시원스럽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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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음산한 갈대숲, 감정 잡는 송윤아
[OSEN 2006.05.20 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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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음산한 분위기의 갈대숲에서 촬영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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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대숲에서 즐거운 송윤아
[OSEN 2006.05.20 0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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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갈대숲에서 양 팔을 벌린 채 미소 짓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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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19:29 | 显示全部楼层
[사진] 송윤아, 공포 속 함박 웃음
[OSEN 2006.05.20 0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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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공포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듯 환하게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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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갈대숲을 헤매는 송윤아
[OSEN 2006.05.20 0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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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송윤아가 굳은 표정으로 갈대숲을 헤매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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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20:34 | 显示全部楼层
[사진]눈빛 연기하는 이동욱
[OSEN 2006.05.20 0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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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동욱이 카메라를 노려보며 강한 눈빛 연기를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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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갈대숲을 헤치는 이동욱
[OSEN 2006.05.20 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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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에서 영화 ‘아랑’ 제작진이 예고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동욱이 갈대숲을 헤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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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현장 늦게 도착한 이동욱 ‘(송)윤아누나 연기보며 촬영준비’
[뉴스엔 2006.05.2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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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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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20:36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호러퀸 돌아온 송윤아 ‘무서운 눈빛’
[뉴스엔 2006.05.2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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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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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동욱이 가리킨 시체인형에 놀라는 송윤아
[뉴스엔 2006.05.2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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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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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0 20:38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이동욱, 촬영 시작 전 사전탐색 중
[뉴스엔 2006.05.2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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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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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송윤아-이동욱 ‘연쇄살인사건 파헤치는 형사의 눈빛’
[뉴스엔 2006.05.2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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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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