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ganling

【资料】2006《阿娘 A Rang》(李东旭、宋允兒)

[复制链接]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0:39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송윤아 ‘모니터하는 모습 너무 진지해’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이동욱 ‘아랑’ 예고편 촬영 콘티보며 웃음터져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0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0:41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연기에 너무 몰두한 송윤아 ‘눈물이 나네’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송윤아 ‘공포영화지만 촬영중간엔 웃어요’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1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0:42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촬영중인 송윤아 ‘레디, 액션’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0:44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송윤아 연기지도 받으며 감정몰입
[뉴스엔 2006.05.20 08:50:0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 = 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0:45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이동욱 갈대숲에서 빛 발하는 눈빛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룬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연상녀 송윤아,연하남 이동욱 다정하게 연기 모니터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2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22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갈대숲을 헤치는 이동욱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이동욱 ‘연기 모니터는 항상 긴장돼요’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3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23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송윤아 취재진에게 깜찍 포즈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송윤아만의 귀신퇴치법 “공포영화 찍다 보면 귀신 많이 본다”
[뉴스엔 2006.05.20 08:50:5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귀신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자꾸 위협을 하는 것 같다.”
배우 송윤아 가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만의 귀신 퇴치법을 털어놨다.

송윤아는 이날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동욱이 매니저와 스탭들이 귀신을 목격했다고 하자 “공포영화를 하면 귀신을 많이 본다”며 “귀신분장에 특히 밤에 촬영이 많아 귀신을 많이 보는것 같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이어 “2년 전 영화 ‘페이스’촬영 당시에도 귀신역 배우를 찍을 때만 셔터가 잘 안눌러지는 등 촬영이 잘안돼 결국 스틸 사진을 찍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번 영화 ‘아랑’은 안면도에 위치한 염전 한가운데 소금창고 세트를 만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촬영장 곳곳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종종 들려온다고 했다.

특히 함께 출연 중인 이종수  촬영분에서 카메라에 이종수를 잡고 있다가 옆 귀신쪽으로만 이동하면 노이즈가 끼는 등 6번 촬영 중 6번다 화면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이종수 매니저는 귀신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스탭들이 사용하는 간이화장실에서 귀신이 목격돼 송윤아는 차를 타고 멀리 떨어진 곳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송윤아는 이에 “음반녹음 중, 촬영 중 귀신이 나오면 대박이 난다는 속설 때문에 우리가 귀신이 나왔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까바 쉬쉬 하고 있었다”고 살짝 귀띔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귀신을 목겨했다는 송윤아는 “귀신의 기운이 느껴지면 ‘가’하고 소리를 지른다”며 “귀신한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걸 즐기기 때문에 자꾸 위협을 하는 것 같아 강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자신만의 귀신 퇴치법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로 출연하고 있다. 억울한 원혼이 부른 핏빛 공포를 그린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영화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4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25 | 显示全部楼层
[포토엔]이동욱 ’두려운 눈빛 연기 리얼해’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엔]이동욱 촬영 시작 전 긴장된 순간
[뉴스엔 2006.05.20 08:50:0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정유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이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동욱 의 스크린 데뷔작인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5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28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 “‘고소영과 나 호러퀸 경쟁? 각자 몫이 틀리다”
[뉴스엔 2006.05.20 08:51:0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아랑’도 보고 ‘아파트’도 보면 너무 고마운 일.”
배우 송윤아 가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는 영화 ‘아파트’의 고소영과의 호러퀸 대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윤아는 이동욱과 함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가는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아 억울한 원혼이 부른 핏빛 공포를 그려낸다. 특히 강풀 원작의 공포영화 ‘아파트’가 7월 6일 개봉해 송윤아 고소영, 쟁쟁한 두 여배우가 호러퀀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윤아는 이에 “‘아파트’는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알려진 작품이고 우리 영화도 ‘아랑’전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다”며 “각자의 몫이 틀리고 다른 영화, 다른 배역이기에 굳이 비교를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윤아는 “굳이 비교하려고 ‘아랑’도 보고 ‘아파트’도 보면 너무 고마운 일”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송윤아는 이번 영화로 2004년 ‘페이스’ 이후 2번째 공포영화 주연을 맡았다. 영화 ‘페이스’에서 송윤아는 법인류학실 요원으로 등장했다.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송윤아 “여형사 터프 와일드? 그런 선입견 깨고 싶다”
[뉴스엔 2006.05.20 08:56:5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작품 속 이미지와 대외적인 송윤아의 이미지를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배우 송윤아 가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송윤아는 이번 영화 속 강력계 여형사 캐릭터에 대해 “여형사라고 하면 당연하게 터프하고 중성적, 와일드 할 것 같지만 꼭 그래야 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며 “직업이 형사일뿐,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직업의식이 나오는 것이지 일부러 남성적으로 보이려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이어 “처음 시나리오 작업 당시 소영(송윤아 분)의 캐릭터는 기존의 여형사 캐릭터였지만 감독님과 상의해 그런 면을 배제하려고 했다”며 “아무래도 영화이긴 하지만 대외적인 송윤아의 이미지를 무시할 수만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송윤아는 자신의 기존 이미지에 완전히 반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다는 것에 대해 “억지로 다른 모습을 창출했을 때 오히려 관객들에게 어색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에 캐릭터 조율을 했다”고 덧붙였다.

송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강력계 고참 형사로 신참형사 현기(이동욱 분)와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해 가면 점차 원혼이 깃든 원귀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번 영화로 송윤아는 ‘페이스’에 이어 두 번째 공포영화에 출연해 호러퀸의 진정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억울한 원혼이 부른 핏빛 공포를 그린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36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29 | 显示全部楼层
이동욱 “사회적 물의(?) 일으켜 이젠 누나라고 불러요”
[뉴스엔 2006.05.20 08:53:4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너가 더 늙어보인다는 소리 때문에...”
배우 이동욱 이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송윤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욱은 “송윤아 선배와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며 “옆에 계셔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편하게 대해 주신다”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동욱 송윤아는 공포스러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동욱은 “소금창고(촬영현장)안에서 장난치고 그래도 워낙 송윤아 선배가 잘 받아주고 다독거려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동욱와 송윤아는 8살 차이가 난다. 한 인터뷰에서 이동욱이 송윤아를 현장에서 이모라는 호칭을 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동욱은 이에 대해 “이제 이모라고 안 부르기로 했다”며 “너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너가 더 늙어보인다는 리플이 많아서 이젠 누나라고 부른다”고 농담스레 이야기했다.

이동욱은 이번 영화에서 강력반으로 지원해온 신참형사 현기 역을 맡아 선배 형사 소영(송윤아 분)와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억울한 원혼이 부른 핏빛 공포를 그린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이희진 ehhhi@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동욱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영화 택한 이유
[뉴스엔 2006.05.20 08:59:1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태안(충남)=뉴스엔 글 이희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첫 영화는 어렵게 시작하고 싶었다.”
배우 이동욱 이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 촬영현장 공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영화를 스크린 데뷔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동욱은 “‘아랑’은 공포도 있고 스릴러 장르도 있는 영화로 원래 스릴러 영화를 좋아한다”며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동욱은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영화를 택한 이유에 대해 “첫 영화는 어렵게 하고 싶었다”며 “‘마이걸’도 로맨틱 코미디 였기에 한번도 안해본 힘들고 어려운 장르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욱은 처음으로 영화를 찍는 소감에 대해 “영화 캐릭터가 워낙 한번도 안해본 역할이고 연기를 잘 못하고 천성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을 많이 해야 했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영화는 특히 처음이라 모든게 많이 어렵고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이번 영화에서 시경 검시관에서 강력반으로 지원해온 신참형사로 시니컬한 선배 형사 소영(송윤아 분)과 팀을 이뤄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한다. 극중에서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성격의 실수 연발 형사 현기 역으로 출연한다.

이동욱은 2002년 KBS 2TV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해 ‘부모님 전상서’ ‘마이걸’ 등 드라마로 연기력을 다져오다 영화 ‘아랑’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아랑’은 오는 6월 29일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50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31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 "애인 있어도 있다고 하겠어요?"
[스타뉴스 2006.05.20 09:00:0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오는 7월 개봉할 공포영화 ‘아랑’의 헤로인 송윤아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송윤아 는 지난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두산염전’ 소금창고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예고편 현장공개 뒤 가진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이날 “어떤 남자와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나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다”며 “내가 존경할 수 있고 기댈 수 있을 거 같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이어 “지금 내 나이를 생각해 보니 이제는 나이차를 좁혀야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윤아는 “지금 연애하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얘기를 하겠느냐”고 반문해 그 말의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영화 ‘아랑’은 경남 밀양에서 유래한 ‘아랑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공포영화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원혼을 만나 그녀의 한을 대신 풀어준다는 내용이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bbooks@(김경욱)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32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 "이동욱과 연기해보니 '연상연하' 이해돼"
[스타뉴스 2006.05.20 09:00:0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영화배우 송윤아가 이동욱과 함께 작품을 하며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을 이해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송윤아 는 지난 19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두산염전’ 소금창고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 예고편 현장공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동욱을 만나 작품을 해보니 나이가 어린 남자와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이)동욱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보다 나이 어린 남자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 “한살이 어려도 그냥 남동생으로 밖에 는 안 보였다”고 말을 시작했다.

송윤아는 “이동욱과 함께 작품을 해 보니 연상연하가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있겠다”면서도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연상연하 커플들을 이해하게 됐다”고 다소 복잡하고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송윤아는 “(이번 작품 전까지는)연상연하 커플을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사귈 수 있을까’하며 못 받아 들었다”며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남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연상연하 커플들의 사랑을 이해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전까지(이동욱 과 작품을 하기 전까지) 나이 어린 남자가 주변에 없었다”며 “만나본 적도 사귀어 본 적도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아랑’은 경남 밀양에서 유래한 ‘아랑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공포영화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원혼을 만나 그녀의 한을 대신 풀어준다는 내용이다. 송윤아 이동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랑’은 올 7월 개봉 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bbooks@(김경욱)




송윤아, "'공포영화 찍으면 귀신이 든다"
[마이데일리 2006.05.20 09:00:16]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태안 안지선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쳐스) 촬영 중에 있는 영화 배우 송윤아(33)가 공포 영화를 찍으면 귀신이 옆에 있는 느낌이 든다며 이색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두산 염전에서 진행된 새 영화 `아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송윤아 는 "공포 영화 찍으면 귀신이 옆에 있는 느낌이 든다"며 "실제 귀신을 보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 영화에서 중요한 장소가 될 두산 염전의 소금 창고에서 한창 촬영 중에 있던 송윤아는 "예전에 공포 영화 `페이스` 촬영 당시에도 귀신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으려 하면, 사진기의 셔터가 실제로 안 눌러졌던 적이 있다"며 "이번 영화 촬영장의 화장실에서도 귀신이 나타나 일부러 차를 타고 멀리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귀신이 옆에 있는 기운을 느껴지면 `가` 라고 소리친다"며 "귀신한테 내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귀신이 즐기기 때문에 물리칠 수 있을 만큼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자신만의 이색 `귀신 퇴치법`을 알려줬다.

지난 2004년 공포영화 `페이스`에서 귀신으로 출연했던 송윤아는 "`페이스`에서 연기한 `선영`이라는 인물은 뭔가 감추려하고 소극적인 인물이었지만, `아랑`에서 맡은 `소영` 역은 능동적이여서 스스로 부딛혀야 하는 부분이 많은 배역이라 차이가 있다"며 "내면에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공포 영화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영화 `아랑`은 `…ing` 조감독 출신인 안상훈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억울하게 죽은 여인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사라졌다는 `아랑 설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송윤아는 베테랑 형사 `소영` 역을 맡아 신참 형사인 이동욱과 함께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한과 직면하게 된다. 지난 3월 16일에 첫 촬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현재 90%이상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오는 7월 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공포영화를 찍으면 귀신들이 주변에 있는 것 같다고 밝힌 송윤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태안=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52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0 21:33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동욱 때문에 연하남도 남자로 보게돼"
[마이데일리 2006.05.20 09:00:3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태안 안지선 기자]공포 스릴러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쳐스)에서 8살 차이의 연하남 이동욱(25)과 호흡을 맞춘 송윤아(33)가 이동욱 때문에 연상·연하 커플이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새 영화 `아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송윤아 는 "동욱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연상 연하 커플을 보면 `어떻게 사귀나` 했었는데, 저와 동욱이의 관계를 떠나서 이제는 연상·연하 커플들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항상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왔던 송윤아는 "지금까지 저보다 나이 어린 남자들이 없어서인지, 나이 어린 친구를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며 "한 살이 어려도 무조건 동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욱이를 만나면서 `아!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남자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했다.

송윤아는 "그렇지만 여전히 연하남과는 못 사귀겠다"며 "다만 결혼관은 바뀌었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몇년 전만 해도 보호받을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조금은 나이차이가 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는데, 어느덧 살다보니 벌써 내 나이가 너무 많아졌다"며 "제 나이와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생각해봤더니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아서 이제는 그 차이를 줄여야 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윤아는 영화 촬영을 위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두산염전의 소금 창고 안에서 이동욱과 `아랑` 예고편 타이틀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 내내 이동욱과 장난을 치며 농담을 주고 받은 송윤아는 때로는 누나처럼 때로는 동생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영화에서 송윤아는 신참 형사인 이동욱(현기 역)과 함께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해 나가는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강인한 여자 캐릭터를 연기했다.

`…ing` 조감독 출신인 안상훈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아랑`은 억울하게 죽은 여인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사라졌다는 `아랑 설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는 작품으로,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죽은 소녀의 원한을 풀어주게 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현재 90%이상 촬영을 마친 상태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이동욱과 연기하면서 `연상·연하 커플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힌 송윤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태안=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동욱, "매 먼저 맞으려 '공포' 선택"
[마이데일리 2006.05.20 09:00:5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태안 안지선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쳐스)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게 된 이동욱(25)이 첫 영화는 어렵게 찍고 싶어 공포영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새 영화 `아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동욱 은 "첫 영화는 어렵게 하고 싶었다"며 "`마이걸`도 로맨틱 코미디여서 첫 영화는 힘들게 찍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연기자로 욕심을 보였다.

이동욱은 "`아랑`이 단순한 공포 영화는 아니다"며 "공포도 있고 스릴러 요소도 있어 첫 영화로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인기리에 종방한 SBS 드라마 `마이걸` 때도 우울하고 힘들었을 정도로 매 작품을 촬영할 때마다 스스로 갈아앉는 느낌이 있다는 이동욱은 "저는 연기를 잘 못하는 편인데다 다른 연기자처럼 천부적 재능을 지닌 것도 아니여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은 "`아랑`이 첫 영화라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제가 맡은 `현기`라는 캐릭터가 쉬운 캐릭터가 아니라 더 어렵고 힘들게 촬영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는 이동욱은 이번 영화에서 어리숙하지만 강인한 내면을 지닌 신참 형사 `현기` 역을 맡아 기존의 안방 브라운관에서 연기했던 귀공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이동욱의 첫 영화가 될 `아랑`은 `…ing` 조감독 출신인 안상훈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억울하게 죽은 여인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사라졌다는 `아랑 설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이동욱은 고참 형사로 나오는 여형사 송윤아와 함께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한에 직면하게 된다. 현재 90%이상 촬영을 마친 상태로, 7월 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아랑`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게 된 이동욱.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태안 =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53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1 00:55 | 显示全部楼层
[영화 '아랑' 촬영현장] 송윤아-이동욱 '대한민국 공포영화를 다시 쓰겠다'
[포토데일리 2006.05.20 09:01:1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포토데일리] 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패스오버’로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안상훈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 작품으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반 여형사 송윤아 와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신참 형사 이동욱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귀와 만나며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윤아와 이동욱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아랑`의 두 주인공.

포토데일리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윤아,"'사랑을 놓치다'가 망했다구요? 천만에 !"
[마이데일리 2006.05.20 09:00:59]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태안 안지선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쳐스)으로 올 여름 극장가 공략에 나서는 영화배우 송윤아(33)가 전작 `사랑을 놓치다`가 흥행에 참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진행된 새 영화 `아랑` 촬영 현장에서 만난 송윤아 는 "`사랑을 놓치다`가 흥행에 실패했다는 말들을 자꾸 하시는데,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올해 5월까지 개봉한 영화 가운데, `사랑을 놓치다`가 멜로영화 흥행순위 1위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교하게 만들어진 소금 창고 안에서 예고편 타이틀 장면을 촬영한 송윤아는 "이상하게 `사랑을 놓치다`가 흥행에 대 실패한 것처럼 알려졌다"며 "이 자리를 빌어 꼭 밝히고 싶다"고 전작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사랑을 놓치다`는 지난 1월 26일에 개봉한 멜로 영화로, 설경구 송윤아가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당시 약체로 평가됐던 `왕의 남자`가 종전의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며 복병으로 떠올라 `사랑을 놓치다`는 기대했던 것 만큼의 흥행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코미디·멜로·공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때로는 푼수 같은 술집 여자로, 때로는 청순하고 차분한 역을 맡아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송윤아는 이번 영화에서는 강인한 내면의 소유자인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게 됐다.

송윤아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가 또 하나의 도전과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작품에서 배우들은 마지막 몫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송윤아는 "내 몫을 해내기 위해 영화를 찍으면서 많이 고민하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송윤아의 새 영화 `아랑`은 `…ing` 조감독 출신인 안상훈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억울하게 죽은 여인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사라졌다는 `아랑 설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아랑`에서 송윤아는 이동욱과 함께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역을 맡아 죽은 소녀의 원한을 풀어주게 된다. 현재 90%이상 촬영을 마친 상태로, 7월 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전작 `사랑을 놓치다`가 올해 개봉한 멜로 영화 중 흥행 1위라고 강조한 송윤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태안=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54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21 00:56 | 显示全部楼层
[영화 '아랑' 촬영현장] 이동욱 '이 정도면 터프한가요?'
[포토데일리 2006.05.20 09:01:1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포토데일리] 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패스오버’로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안상훈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 작품으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반 여형사 송윤아 와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신참 형사 이동욱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귀와 만나며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후줄근한 점퍼와 턱수염을 기른 이동욱이 터프한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했다.

포토데일리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화 '아랑' 촬영현장] 이동욱 '알고 보니 카리스마 넘치네'
[포토데일리 2006.05.20 09:01:2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포토데일리] 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패스오버’로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안상훈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 작품으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반 여형사 송윤아 와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신참 형사 이동욱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귀와 만나며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그동안 깜끔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동욱이 이번 영화에서 그동안 숨겨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다.

포토데일리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57 编辑 ]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5 07:25 , Processed in 0.067377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