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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순씨' 윤다훈 애드립, 촬영장 웃음바다로!
"回来吧顺爱"拍摄现场,笑声一片.
大意 <只是大意>
"回来吧顺爱",拍摄现场,笑声一片.许多镜头开始并没有脚本,多是现场发挥.
现场内NG不断.一直拍到12点.今天的部分会在8/2日播出.
탤런트 윤다훈의 넉살좋은 애드립이 수목 드라마 정상을 달리고 있는 SBS 수목극 '돌아와요 순애씨'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최근 촬영을 마친 '돌아와요 순애씨'가 영혼이 바뀐 두 여자, 초은(박진희)과 순애(심혜진)의 상상 싸움 장면을 내보내는 7회분 장면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일 할 수 있다.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순애(심혜진)가 잘 차려진 밥상을 들고 기내 서빙을 하고 서빙을 마친 순애는 기장실 앞에서 일석(윤다훈)과 마주친다.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순애를 본 일석은 까무러칠 듯이 놀라다가 일순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뒤를 돌아보던 순애는 자신의 뒤에 있던 초은(박진희)에게 일석이 미소를 날렸다는 사실에 열을 받는다.
화가난 순애는 엉덩이로 초은을 밀쳐내고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다 뒤로 나가 떨어진다.
일석은 순애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초은에게 달려가 음료수 광고를 패러디하며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외쳐 순애를 더욱 열받게 만든다.
이날 촬영내용은 대사가 대본에 나와있지 않아 연기자들의 애드리브로 진행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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