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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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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恩惠"我喜歡純樸的鄉村!
從歌手向演員成功轉型的尹恩惠(22)表示自己非常喜歡純樸的鄉村氣息.尹恩惠在備受關注的KBS新週一,二電視劇'葡萄園的那男子'中飾演的都市女孩李智賢為了籌集做生意的資金而來到農村,在那裡她邂逅了農村青年張澤基並與他相愛.
本月10號上午,在拍攝現場遇到的尹恩惠,她表示"我當時一接到這個劇本就打算演出這部電視劇.拍攝現場的氣氛很好,拍攝過程也非常有趣."
這部電視劇是以忠清北道永同為拍攝場地,並以當地的葡萄園為背景進行拍攝的.在談到在農村拍片的心得時,尹恩惠表示"我小的時候曾經在農村住過一段時間,而且我也經常會去全羅北道看望奶奶,也許是這個原因,我很喜歡農村,如果我以後有了孩子,我一定要帶他們去農村讓他們體驗那裡的生活,因為農村沒有城市的吵吵鬧鬧,非常純樸.現在有許多在城市生活的人都不太了解農村,但是農村卻有在城市中無法體驗到的魅力.這次電視劇的拍攝給了我間接了解農村的機會,這非常難得.透過電視劇的拍攝,我也會越來越了解農村的."
此外,當天的拍攝內容是尹恩惠初次遇到吳滿錫的場面,為了幫助尹恩惠而脫掉上衣的吳滿錫反而被尹恩惠當成了色情狂.而在拍攝過程中,尹恩惠也非常積極地和導演探討劇情.作為'Mr.Goodbye'的後續篇'葡萄園的那男子'將於7月24號開始播出.
[照片提供]NEWSIS
转自因我来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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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新闻
김지석 겹경사! 윤은혜 연인 발탁에 실제 교원자격등 취득
탤런트 김지석이 겹경사를 맞았다.
김지석은 KBS 2TV 새 월화극 ‘포도밭 그 사나이’(극본 조명주/연출 박만영)에 윤은혜의 연인으로 캐스팅된 데 이어 현재 재학중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교육학과의 졸업을 앞두고 독어,영어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
‘미스터 굿바이’ 후속작 ‘포도밭 그 사나이’는 친척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포도밭 농사를 지으러 내려간 도시처녀 지현(윤은혜)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드라마로 뮤지컬배우 오만석과 김지석이 윤은혜를 사이에 두고 삼각구도를 이루게 된다.
김지석은 극중 일류 의과대를 나와 농촌에서 의무복무중인 보건의 경민 역을 맡았다.유머러스하고 자상한 캐릭터로 지현(윤은혜)이 짝사랑하는 이상형이자 동아리 선배로 포도밭 농사꾼인 택기(오만석)와 사랑의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김량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KBS 새 월화극 ‘포도밭 그 사나이’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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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的意思是:
金基石饰演的角色,是一个医科大学的医生到农村来做义务工作.是个幽默,和善的人.是剧中李智贤(尹
恩惠饰演)喜欢的理想型.与剧中男女主角形成三角关系.
[ 本帖最后由 四叶草の恋 于 2006-7-11 01: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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