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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미리보기
HD 수목 미니시리즈「여우야 뭐하니」8회
2006년 10월 12일 (목23시 05분 ~ 24시 15분
철수(천정명)는 침대에 누워 책을 보지만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병희(고현정;)에게 전화해 헬멧 달라며 포장마차로 나오라고 한다. 헬멧을 쓴 철수는 병희에게 끈을 묶어 달라고 하고, 철수는 가까이 다가온 병희 얼굴을 물끄러미 본다. 호텔 식당으로 간 준희(김은주)는 병각(손현주)에게 늦었다고 야단맞고, 병각은 밥 먹으며 갖고 싶은 차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한다. 서점에서 희명(조연우)을 기다리던 병희는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상상을 하다 깨어나고, 희명과 손 잡고 영화보던 병희는 희명의 어깨에 기대며 편안함을 느낀다.
철수는 승혜(안선영)네 비디오가게에 온 병희와 희명을 발견하고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고, 철수는 희명에게 악수 청하며 인사한다. 희명은 병희에게 밥 한끼 달라며 온 김에 순남(윤여정)에게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고, 철수는 그런 희명을 째려본다. 병각의 차에서 내린 준희를 본 병희는 준희에게 누구냐고 묻고, 준희는 가려는 병각을 붙잡으며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한다. 병희네 집 거실에 모여 앉은 병희, 희명, 준희, 병각. 사귀는 거 맞냐는 순남의 물음에 병희와 희명은 그렇다고 하고, 철수는 어둡게 그들을 바라본다.
第8集 劇情大綱
哲秀故意要秉熙幫他系頭盔的帶子,然後欣賞著秉熙慢慢靠近的臉孔。郡熙決定與毒火展開交往,開始對他的過去
感到好奇。
而秉熙也與錫銘有了初步的開始,錫銘在書店等待她時遇到了哲秀,而允惠、哲秀等4人也寒暄一番,哲秀故意
裝作很大方。
郡熙和毒火的事被秉熙發現了,兩姐妹也只好召開"家庭會議",交往的對象聚集一堂,而當母親審問秉熙與錫銘
的事時,一旁的哲秀感到很失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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