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7-1-15 09:26
|
显示全部楼层
From yahoo.co.kr
【2007.01.15】‘누나’, ‘소문난 칠공주’ 종영 후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 23.2%
“传闻中的七公主”结束放送后,“姐姐”收视直线上升到23.2%
[뉴스엔 이재환 기자]
송윤아 주연 MBC 주말 연속극 ‘누나’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누나’ 44회분은 전국 기준 23.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13일 기록한 20.2%에 비해 2%포인트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8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5개월 만의 성과로 경쟁 관계에 있던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누나’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에는 ‘누나’를 보며 느껴왔던 잔잔한 감동과 시청률 급상승에 대한 의견으로 연장 요구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시청자들은 불륜이나 자극적인 내용 없이 잔잔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고 있는 ‘누나’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며 제작진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환 star@newse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