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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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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新闻]新的月火小型系列海报摄影现场
새 월화미니시리즈 포스터 촬영 현장
△ 가짜 의사 행세를 하며 아슬아슬한 구름 계단을 걷게 되는 주인공 최종수(신동욱 분)와 그를 사랑을 하게 되는 병원장의 무남독녀 윤정원(한지혜 분).
假扮医生最后走向成功的崔秀钟(申东旭) 爱他的医院院长的独生女尹晶媛(韩智慧)
지난 6일 홍대앞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터 촬영이 있었다.
6日在弘大前面的艺术家工作室有的海报摄影。
은 '실낙원' 저자로 유명한 일본 소설가 와타나베 준이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정통 멜로드라마로, 가짜 의사 행세를 하며 꿈과 사랑 그리고 야망을 향해 달려가던 남자 주인공이 결국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는 것이 주 내용.
是根据日本小说家渡边淳一的同名小說改編的正统爱情剧,男主人假扮医生进行与梦爱一边做趋向野心跑了去的男人主人公结果要陷入到地狱这样的事主要的内容.
△ 최종수를 사랑하는 윤정원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김도헌(김정현 분)과 최종수를 사이에 두고 윤정원과 갈등을 보이며 삼각관계를 이루는 오윤희(임정은 분).
이번 포스터 촬영은 이러한 드라마의 컨셉에 촛점을 맞추어 순수와 욕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使此次的海报摄影焦点和这样的电视剧的理念协调,纯粹和欲望被这个主题继续了。
흰색 정장을 입은 신동욱(최종수 역), 한지혜(윤정원 역), 김도헌(김정현 역), 임정은(오윤희 역) 등 네명의 주인공들은 흰색 의자에 앉아 슬픈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가장 순수했던 순간에 욕망으로 점점 변화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穿了白色套装的申东旭(崔秀钟),韩智慧(尹晶媛),林晶恩(吴云熙i)等四个主人公们坐在白色椅子留着悲哀的泪水,意味这个最纯粹的瞬间由于欲望越发变化的彼此的身姿不能掩盖悲伤的事。
퓨전 사극이나 가족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되는 정통 멜로드라마 은 13일 제작발표회를 거쳐 18일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要(会)fusion历史剧和家族电视剧引起受欢迎的近来隔了好久找电视剧场的正统爱情剧经过13日制造发表会,18日将会真正的开始。
2006. 09. 12
글 : KBS 인터넷 신지선
사진 : JS픽쳐스
转:韩智慧中文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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