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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訾晨幕

【2006SBS】【恋人】什么也无法改变我深爱过《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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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0:35 | 显示全部楼层
期待他俩感情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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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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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0:35 | 显示全部楼层


Any news about the preview for ep 7 & 8
Waiting is a very painful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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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0:39 | 显示全部楼层
两人现在之间都有好感了,什么时候才能进入正题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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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0:59 | 显示全部楼层
大家看到KZ看MZ放大照片的表情了吗,
好象他心里在说"她漂亮的让我有点不知所错,KZ,你到底怎么了,不象你了!被这个女人施什么魔了,不行,不行,要做回自己."
然后强装镇静,把那个台灯放到了放大照片那里,这种幼稚的举动让他两个手下都觉的好笑!

KZ你就承认把,别这么苦了自己,已经爱上MZ了,没折了!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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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06 | 显示全部楼层
已经下了好几天了,一直没有看,因为最近迷上了看犯罪现场调查,昨天看了二集很不错吗,剧情很吸引人,有要看下去的欲望,两个主演都突破了以前的框框有发挥的空间,会追看下去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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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09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收视率是怎样的,应该不会太差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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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16 | 显示全部楼层
是啊,这么好的电视剧在韩国收视率要是差的话就太没有天理了,突破20,终极50,呵呵,似乎有点希望太高了。不过还是希望大火啊。还没看的朋友们看吧,反正我也中毒了,别人也不要幸免,都中这可爱的病毒吧,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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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16 | 显示全部楼层
發現原先沒有想看或是本就打算看此劇的人  通通都會被頭目, 美珠, 或是泰山迷倒
看來導演和編劇真有眼光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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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nn 于 2006-11-27 11:06 发表
已经下了好几天了,一直没有看,因为最近迷上了看犯罪现场调查,昨天看了二集很不错吗,剧情很吸引人,有要看下去的欲望,两个主演都突破了以前的框框有发挥的空间,会追看下去的。


又一个中毒的孩子。呵呵,同毒,同毒,让我们都沦陷在头目的酒窝和呆呆的唠叨中吧。哈哈,金JJ我从今以后会追你的电视剧的,我想换个人演美珠可真演不来这种效果,从今以后绝对承认你是演技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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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23 | 显示全部楼层

又一个中毒者来啦!

求韩国<情陷卡门>,又名<约定>,最好是讯雷下载啊,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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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2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bernardbee 于 2006-11-27 11:16 发表
發現原先沒有想看或是本就打算看此劇的人  通通都會被頭目, 美珠, 或是泰山迷倒
看來導演和編劇真有眼光啊~~


是地,我原来是真的没想看,可是一个好奇就铸成大错,不过这也是甜蜜的痛苦吧,呵呵。

比起泰山我比较喜欢尚泽哥,对头目很是讲义气,对美珠也很好很客气,总觉得他听美珠说话后额头象是

冒出三条黑线的表情太搞笑了,很无奈啊,还有熙东弟弟太可爱了,真想捏一把,呵呵。谁家的小孩啊

这么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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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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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29 | 显示全部楼层
这部戏,配角也是很精彩的,每个都是演技派,连讨厌的女二也是说哭就哭,看来导演的实力真的很重要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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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1-27 11:35 | 显示全部楼层
几则金姐姐有关《恋人》拍摄的新闻,中文翻译稍晚来。
2006년 11월 27일 (월;) 10:26   스타뉴스


김정은, 스태프 61명에 패딩점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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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1]SBS '연인'에 출연 중인 김정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SBS 수목드라마 '연인'에 출연 중인 김정은이 촬영 스태프들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연인'의 홍보사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 '연인' 촬영 스태프 61명에게 겨울용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이는 김정은이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스태프들의 고생을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선물한 것.

특히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까지 지난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촬영 스태프들에게 모자와 장갑 그리고 귀마개를 선물해 스태프들의 감동을 더했다.

한편 지난 8일 첫방송된 '연인'은 1998년 개봉된 영화'약속'에서 주요설정을 빌려온 작품으로 성형외과 의사인 윤미주(김정은 분;)과 조직폭력배의 중간보스인 하강재(이서진 분;)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연인’ 촬영팀, 김정은 덕에 체감온도는 따스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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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연인’ 촬영팀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듯 보인다.

바로 ‘연인’의 주연배우 김정은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61명 스탭 전원에게 점퍼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최근 ‘연인’을 위해 고생스러운 촬영까지 마다않는 스탭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스탭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이에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탭들에게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팬클럽의 배려까지 더해져 스탭들의 감동은 두배가 된 셈. 매서운 추위가 곧 닥치겠지만 ‘연인’ 촬영장 체감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날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서진 김정은 주연의 ‘연인’은 현재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에서부터 각지의 야외 촬영장까지, 촬영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연예]김정은, 촬영장 스태프들의 따뜻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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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SBS 수목드라마 ‘연인’의 김정은이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선물해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김정은은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 등 각지에서 진행되는 야외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61명의 전 스태프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사했다.

한편, 김정은 팬클럽인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들에게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연인' 김정은, 스태프에 겨울 점퍼 선물
<조이뉴스24>

SBS 수목드라마 '연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정은이 드라마 스태프에게 월동용 점퍼를 선물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정은은 최근 갑자기 내려간 기온 속에서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와 야외 촬영장을 돌며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연인'의 전 스태프 61명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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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정은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지난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에게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해 스탭들을 감동시켰다고.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드라마 '연인'은 이번 주 29일 7회분에서 미주(김정은 분)로부터 유진(김규리 분)의 임신사실을 듣게된 강재(이서진 분)가 유진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訾晨幕 于 2006-11-27 11: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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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37 | 显示全部楼层
今天在楼里的朋友们不多啊,让我们顶楼顶到200吧,这么好的一部戏,最好成为摩天大厦那么高,继续努力中。

还有个地方也挺搞笑的,头目和呆呆去海南后第一次吃饭,呆呆问头目知道接吻鱼是什么不,要给他讲讲,结果头目不耐烦的跟她说要吃就点啊,蛮横的把菜单给了美珠,这段太有意思了,你们说他们两个怎么这么逗啊。头目真的受不了呆呆的唠叨啊。居然没听明白内容就要堵住她的嘴,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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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ixiang 于 2006-11-27 11:26 发表


是地,我原来是真的没想看,可是一个好奇就铸成大错,不过这也是甜蜜的痛苦吧,呵呵。

比起泰山我比较喜欢尚泽哥,对头目很是讲义气,对美珠也很好很客气,总觉得他听美珠说话后额头象是

冒出三条黑 ...




我本就很期待的說~~
對導演和編劇非常有信心!!
雖然覺得布拉格一般般..不過看了之後又迷上了男1..超man的~~~
當然...巴黎的社長就更不用提啦...完全淪陷在他那迷人的酒窩和醉人的歌聲中啊~~ (又有點花癡了, 不好意思)
而且也很喜歡善良,可愛, 謙虛,努力, 敬業樂業的金JJ
所以從一開始就打定主意會全力以赴地追這部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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