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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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几则金姐姐有关《恋人》拍摄的新闻,中文翻译稍晚来。2006년 11월 27일 (월;) 10:26 스타뉴스
김정은, 스태프 61명에 패딩점퍼 선물
| [size=-1]SBS '연인'에 출연 중인 김정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SBS 수목드라마 '연인'에 출연 중인 김정은이 촬영 스태프들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연인'의 홍보사에 따르면 김정은은 최근 '연인' 촬영 스태프 61명에게 겨울용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이는 김정은이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야외에서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스태프들의 고생을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선물한 것.
특히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까지 지난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촬영 스태프들에게 모자와 장갑 그리고 귀마개를 선물해 스태프들의 감동을 더했다.
한편 지난 8일 첫방송된 '연인'은 1998년 개봉된 영화'약속'에서 주요설정을 빌려온 작품으로 성형외과 의사인 윤미주(김정은 분;)과 조직폭력배의 중간보스인 하강재(이서진 분;)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연인’ 촬영팀, 김정은 덕에 체감온도는 따스한 봄날
[뉴스엔 고홍주 기자]
SBS 수목드라마 ‘연인’ 촬영팀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듯 보인다.
바로 ‘연인’의 주연배우 김정은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61명 스탭 전원에게 점퍼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최근 ‘연인’을 위해 고생스러운 촬영까지 마다않는 스탭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스탭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물했다.
이에 김정은의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탭들에게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했다.
팬클럽의 배려까지 더해져 스탭들의 감동은 두배가 된 셈. 매서운 추위가 곧 닥치겠지만 ‘연인’ 촬영장 체감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날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서진 김정은 주연의 ‘연인’은 현재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에서부터 각지의 야외 촬영장까지, 촬영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연예]김정은, 촬영장 스태프들의 따뜻한 '연인'
(서울=스포츠코리아) SBS 수목드라마 ‘연인’의 김정은이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선물해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김정은은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 등 각지에서 진행되는 야외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61명의 전 스태프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사했다.
한편, 김정은 팬클럽인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들에게 팬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하기도 했다
'연인' 김정은, 스태프에 겨울 점퍼 선물
<조이뉴스24>
SBS 수목드라마 '연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김정은이 드라마 스태프에게 월동용 점퍼를 선물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정은은 최근 갑자기 내려간 기온 속에서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섬 신도와 야외 촬영장을 돌며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연인'의 전 스태프 61명에게 겨울 패딩 점퍼를 선사했다.
또한 김정은 팬클럽 '너구리 마을' 회원들은 지난 25일 '연인'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에게 자체적으로 준비한 모자와 장갑과 귀마개를 선물해 스탭들을 감동시켰다고.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드라마 '연인'은 이번 주 29일 7회분에서 미주(김정은 분)로부터 유진(김규리 분)의 임신사실을 듣게된 강재(이서진 분)가 유진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訾晨幕 于 2006-11-27 11:4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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