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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1-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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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TV출연 엄마가 좋아해”
영화 ‘무영검’의 이서진이 내년 초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드라마 ‘다모’, ‘불새’ 이후 1년 반만이며, 이미 두 편의 드라마가 예약돼 있다. 한국·터키 합작드라마 ‘스피드’에 캐스팅 완료됐고, 박한별과 호흡을 맞추는 멜로드라마 ‘프리즈(Freeze)’도 진행중이다.
드라마 캐스팅이 완료되기 전 이서진은 드라마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엿다. 이서진은 영화 ‘무영검’ 인터뷰 당시 “어머니는 제가 영화보다 TV에 나오는 것을 좋아하신다. 영화 ‘무영검’에 매달려 있을 당시에는 드라마 출연을 안하다보니까, 어머니 친구분들이 자꾸 제 근황을 물어보셨고, 이게 싫으셨던 것 같다. 자꾸 ‘드라마는 이제 안하냐?’며 물어보시더라”고 말했다.
한번은 이서진이 영화 홍보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모처럼만의 안방극장 나들이에 이서진의 모친은 흐뭇해 하셨다고 한다. 이 때문에 2005년 영화에만 매달렸던 이서진은 2006년은 안방극장 복귀가 예상됐고, 실제 두 편의 드라마를 ‘찜’ 했다.
드라마 ‘프리즈’는 시간을 초월한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내년 1월 촬영에 돌입, 내년 봄 방송예정이다.
곧이어 촬영이 들어가는 ‘스피드’는 터키를 배경으로 이국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멜로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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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訾晨幕 于 2006-11-28 20:3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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