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十五集剧情
2007년 1월 3일
요양원에 있는 지석은 미연에게서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고, 통증이 심해져 너무 아
파 눈물이 다 난다. 지석모는 미연을 찾아가 지석이 지금 요양원에 있다며 만나러 가
주면 안되겠냐고 한다. 몸을 제대로 못 가눌 정도로 취한 태훈은 술을 마시고 있던
덕구와 왈숙을 만나고, 갑자기 덕구의 멱살을 잡으며 쓰러진다. 덕구에게 업혀 온 태
훈을 보며 미연은 놀라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는 왈숙에게 미연은 지석을 만나러 요
양원에 갈 거라고 말한다. 태훈은 미연에게 자신의 회사에서 자원봉사하는 요양원
이 있다며 일주일에 이틀 그 행사에 참가해 달라고 한다.
在療養院的智碩看到美妍打來的電話但是沒有接, 疼痛愈來愈嚴重, 甚至痛到掉眼淚
智碩媽去找美妍告訴他智碩現在在療養院, 問他可不可以去見智碩. 醉到沒辦法好站著的
太勳見到一起喝酒的德久和娃淑, 抓住德久的喉嚨之後突然昏倒. 美妍看到被德久背回來
的太勳吃了一驚, 美妍向問自己發生什麼事情的娃淑說要去療養院見智碩. 太勳跟美妍說
自己公司有去一家療養院做義工服務, 要美妍參加一個星期兩天的義工活動
지석은 버스에서 내려 자신에게 달려오는 미연을 꿈인가 싶어 바라보고, 눈물이 차
올라 겨우 미연에게 어떻게 여길 왔냐고 묻는다. 미연을 지석에게 보낸 태훈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정란은 갤러리 그만 두겠다며 직원들 모아놓고 업무를 설명해
주고, 지석모에게 전화해 지석에게서 전화 없었냐고 묻는다. 미연은 고등학교 때, 대
학교 때 못 한 거 다 해줄거라며 지석을 데리고 읍내로 간다. 미연의 문자를 받은 덕
구와 병찬은 미연과 지석이 있는 곳으로 가고, 당구장에서 만난 네 사람은 예전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智碩看著下公車之後向自己飛奔而來的美妍以為是夢, 含著眼淚問美妍怎麼會到這裡來
要美妍去找智碩的美妍無法專心工作. 政蘭說要辭掉畫廊的工作, 集合職員向他們說明
業務內容, 之後打電話給智碩媽, 問他智碩有沒有打電話來. 美妍帶智碩到市區說要為他
做以前高中和大學沒有為智碩做的事情. 接到美妍簡訊的德久和炳燦到美妍和智碩所在處,
在撞球場會合的四人像往日一樣一起渡過快樂時光.
转:梦奂国度
[ 本帖最后由 yann 于 2007-1-3 13:35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