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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3-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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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报道:水木电视剧大剧烈冲 FR 在熙吧
2007년 3월 22일 (목) 11:51 YTN STAR
[앵커멘트]
수목드라마 대격돌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방송 3사에서 한날한시에 〈마왕〉, 〈마녀유희〉, 〈고맙습니다〉를 동시에 선보였는데요. 어제 방송됐던 드라마 내용과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인술로 무장한 봉달희도 떠나고, 노처녀 달자도 가고, 〈궁S〉의 황태자도 떠난 후, 방송 3사는 어제 새로운 드라마를 선보였습니다.
SBS 〈마녀유희〉와 KBS 〈마왕〉과 그리고 MBC 〈고맙습니다〉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가인, 재희, 데니스오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한 〈마녀유희〉는, 일에선 최고의 커리어를 가졌지만 사랑에 있어선 쑥맥인 '마유희'가 현모양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을 보는 장면들이 방송됐습니다.
주인공 한가인은 커리어우먼 역을 잘 소화해내기 위해 길었던 머리도 자르는 등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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