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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寂寞单心

【2007SBS】【魔女游戏】【播毕】【韩佳人 在熙 金桢勋 丹尼斯‧吴 全慧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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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 11:1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mlhz 于 2007-1-31 22:12 发表
熙熙定妆照的那一笑,可谓意味深长。有点调皮,又有点玩世不恭,还有一点邪邪的味道。
总之,是一个可塑性极强的演员,希望将来在电影当中扮演一个坏的角色,感受一下可爱梦龙的大变身。

单心真是合格的楼主 ...



呵呵 合格的楼主??? 汗一个...  

在熙的造型 已经出来了 和梦龙时期 其实已经差别满大的

现在期待 佳人 正勋的造型照...

这个剧 其实或多或少 都应该会脱离原先大家对这些演员的印象

佳人的干练OL 正勋的坏人形象 两人都应该脱离之前的温柔的形象

所以BJ们  还是多给大家带来一点新意...

呵呵 魔女 3月14日 浪漫的白色情人节 一个华丽的开始...

BJ 导演 演员 或者说staff 请加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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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11:21 | 显示全部楼层
好久没来看了,原来演员都已定装了,:o
在熙的造型蛮不错,让人有新鲜的感觉,:o
贴头的卷发让人有可爱的感觉,
眼神却给人感觉有点坏,有恶作局的感觉。。;)
期待其他演员的定装照。。
============================
期待三月白色情人节魔女的到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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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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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 12:16 | 显示全部楼层
在熙,久違2年回到電視螢幕上
(2007.02.01/inn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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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SBS週三,四電視劇'魔女柔熙'從而時隔2年復出電視劇場的在喜在劇中為了廚師蔡武龍一角專心投入料理練習.
最近在電視劇即將拍攝,在喜接受了採訪表示"因為是'豪傑春香'全基相導演的作品'當然'要演出囉."說明了選擇此次作品的背景.接著在喜表示"最近正忙於在飯店練習做菜","平時不太做菜但在朋友中我料理手藝是最好的,最擅長下酒菜'蒜香炒香腸'."另外在喜言及對手戲角色韓佳仁表示"還不是很熟,但感覺不錯,時間慢慢過去後我們的表演默契會越變越好的."
以下是和在喜的問與答
-2年來才回到電視劇場,時隔這麼久拍攝電視劇沒有負擔嗎?
"不成負擔.如果會成負擔的話從一開始就不會選擇了,這是我個人的想法,如果成負擔,在那部作品裡作為演員就很難做到最好.這次的'魔女柔熙'也不會有負擔,我會竭盡全力做到最好得."
-一直在拍電影很忙吧,選擇此次電視劇的理由是什麼?
"因為在'豪傑春香'曾一起合作的我的恩師'全基相導演'邀請我,當然就演出囉!選擇此部電視劇的理由全來自於對導演的信賴這是根本.和全基相導演這次是第二次合作,會比上次'豪傑春香'的時候帶來更好的演技,與導演配合起來會很有默契的."
和前輩安奭煥一起也是繼'豪傑春香'之後第二次飾演父子了.很想知道你的感想.
"安奭煥老師真的是很好的人,是我喜歡的老師中的一位.很親近有時很酷拍戲的時候充滿力量.用一句話說就是真的是非常出色的男人!能再次飾演爸爸和兒子,心情真的很棒很感謝."
-看了'魔女柔熙'的劇本,最近飾演的'蔡武龍'的首次感覺怎麼樣?
"一開始覺得是個所有人都會喜歡,真的很有魅力的人物.現在也一直與導演一起討論角色.真的想表現出所有人都喜歡的的'蔡武龍'."
-聽說廚師志願生蔡武龍近來在飯店練習做菜,有沒有覺得很難?
"飯店廚房裡使用的用品和食物都是最好的,能用那些來練習太幸福了.但是在拍攝現場的條件上真的拍攝時很擔心那樣食物和廚房用品能不能用.借機會看看練習時使用過的幾個需要的東西能否向飯店借一下,因為這樣就能帶來更好的模樣.學習料理時感覺到的,覺得做料理時使用的工具真的很重要.品質好的刀,刀刃很快,用刀的時候手藝也會不同.普通的刀就不能像在那個地方學習練習的一樣切東西了.
-平時好像也很會做家事,做菜,那麼最棒的一道菜是什麼呢?
"雖然很有興趣,但不是那麼勤奮的性格.所以平時不會常自己做菜.儘管如此,如果和朋友去旅行我會經常做的.在朋友當中我的手藝是最好的.其實會做相當多的菜.在那之中下酒菜'蒜香炒香腸'最受朋友們歡迎得.
-在拍攝準備期間花了相當一段時間來學習做菜了,實力好像提高了很多.好吃的食物想先做給誰吃呢?
"首先想先做給媽媽吃!對於不好吃就不吃,挑食的我,媽媽都會做出又好吃又溫馨的飯菜,非常感謝."
-劇中還飾演戀愛教練的任務,實際上,本人對男女心理及戀愛理論上也強嗎?那麼有自己的戀愛經嗎?像是能吸引女人的你的秘方.
"我覺得戀愛理論和男女心理,最強的就是欲擒故縱.而且我當然也有戀愛經了!但是不能說,因為那是屬於我自己的訣竅.在說話時的那個不就是屬於我的訣竅嗎?(笑)."
-那麼平時喜歡的什麼樣的女性呢?
"不太喜歡愛撒嬌的女人,喜歡直率平淡的女人.
-對於這次電視劇搭檔'韓佳仁'的第一印象如何?
"在練習劇本時第一次見面.雙方還不是很熟就是在拍攝現場見到打個招呼而已.感覺不錯我想隨著時間過去我們的配合會越來越好的."
-好像每部作品都會挑在冬天拍攝.平時很怕冷嗎?這次也必須穿著春裝在隆冬,忍耐室外的寒冷,不擔心嗎?
"之前'豪傑春香','打架的技術',還有最近即將上映的電影'一心一意腳踏兩條船'到這次的'魔女柔熙'怎麼看每部作品都是在冬天裡拍攝的.我個人不是很喜歡寒冷,非常喜歡溫暖,最喜歡的季節也是夏天.這次也是很擔心寒冷,但會和一起受苦的演員,工作人員們團結在一起拍攝到最好.
-最後對演出'魔女柔熙'的精神準備?
"將在溫暖的3月時首播.白色情人節是3月14日!!會把在這世上最甜蜜的糖果'魔女柔熙'作為禮物送給大家."
2007/02/01 12:31
[照片提供]NEWSIS
Copyright©2005 因我來福


[ 本帖最后由 寂寞单心 于 2007-2-1 12: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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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12:39 | 显示全部楼层
消息来源:http://news.media.daum.net/enter ... wsen/v15571268.html
原文:재희 2년만에 ‘마녀유희’ 안방 복귀 “상대역 한가인, 첫인상 좋아”

在熙时隔2年 携“魔女游戏”重回电视剧场  “演对手戏的韩佳人,第一印象好”

原创翻译: 明天的晨曦    "爱在熙元前"专属资料,转载请注明出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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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가 2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SBS 드라마스페셜 ‘마녀유희’는 재희, 한가인, 데니스오, 김정훈 등 걸출한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재희는 ‘마녀유희’에서 절대 미각을 지닌 요리사 지망생 ‘채무룡’으로 출연한다. 한가인과는 연애 코치와 제자로 얽히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그동안 영화에서 많은 활약을 한 재희는 “이번 드라마 복귀가 부담이 되는 건 아니다. ‘마녀유희’도 부담을 갖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그를 인기스타 반열에 올려준 KBS ‘쾌걸춘향’과 깊은 관련이 있다.

‘쾌걸춘향’에서 부자지간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안석환과 ‘마녀유희’에서도 두 번째로 부자지간으로 출연하는 것. 이에 대해 재희는 “다정하고 쿨하며 멋진 분”이라고 극찬하며 “다시 한번 부자로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녀유희’는 ‘쾌걸춘향’을 함께 작업했던 전기상 감독의 작품이다. 재희는 “전기상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죠”라며 웃음지었다.

요리 지망생으로 출연하는 만큼 재희는 지금 요리 수업에 푹 빠져있다. 호텔에서 정기적으로 요리수업을 배우며 요리지망생 ‘채무룡’으로 변신해가고 있다.

재희는 ‘평소에도 요리를 잘하느냐’는 질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 자주 하는 편이다. 친구들 중에서는 내가 제일 솜씨가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재희는 요리지망생과 함께 한가인의 연애코치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비밀”이라고 단호히 말하며 “어디까지나 나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내숭 떠는 여자는 싫고 솔직하고 담백한 여자가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재희는 한가인의 첫인상에 대해서 “아직 친해지진 못했지만 느낌이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 연기 호흡도 좋아질 것”이라며 ‘마녀유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재희, 한가인 주연의 ‘마녀유희’는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 첫방송된다.

[ 本帖最后由 hmlhz 于 2007-2-1 12: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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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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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12:57 | 显示全部楼层
桢勋最新定妆照完美亮相
김정훈 "신하균처럼 오래 기억남는 배우되고파"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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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1]ⓒ최용민기자 leebean@
지난해 8월 해체한 듀엣 UN 출신의 가수 김정훈이 연기자로서의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MBC ''에서 한 몫을 단단히 해낸데 이어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마녀유희'에 캐스팅됐다.

'마녀유희'에서는 유학파 심장전문의 유준하 역을 맡았다. 여주인공 마유희(한가인 분)의 첫사랑으로 다른 여인과 약혼했었지만 파혼을 하고 돌아와 다시금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심장이 약한 마유희의 아버지 마회장을 사로잡은 그는 계층격차로 포기했던 마유희를 손에 넣기로 작정한다.

잘알려져있다시피 서울대 치의예과를 다닌 적이 있는 김정훈은 이번 드라마로 다시금 흰가운을 입게 된다. 이 점도 그의 팬들을 설레게 하는 점이다.

지난해말 일본에서 일본어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콘서트까지 가졌던 김정훈은 앞으로 "활동시기가 겹치지만 않는다면 노래와 연기 모두 다 하고 싶은 일"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궁' 반응이 좋았는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일본에서 UN 시절부터 활동 제의가 있었다.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음반을 내고 솔로로 데뷔해 그해 12월 콘서트를 가졌다. 15곡이 담긴 '파이브 스텔라 라이트'라는 음반으로 나만 빼고 모두 일본인이 스태프로 참여해 일본어로 노래를 불렀다. '궁'이 중국, 대만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일본에서 방영중이라 그 덕도 많이 봤다. 오는 28일에는 일본에서 또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 연기자와 가수로서의 생활을 병행해나갈 것인지.

▶연기에 대한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나는 노래도 일종의 연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것이라던지 직업적으로 공통된 부분이 많아 가수들중 연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정적인 시각이 있기도 하지만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점이라면 가수로서 가졌던 이미지를 바꾸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장점이라면 내가 가진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호응해주실 것 같다. 한 연기자가 그런 조언을 해줬다. "연기 변신을 하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나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연기하라. 새로운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창조해내라"는 말에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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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1]ⓒ최용민기자 leebean@
- 오랜만에 다시 흰가운을 입는데 감회가 새로울 듯 하다.

▶본래 의대를 가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닌데 전문직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에 치의예과에 진학했다. 입학 후 적성에 잘맞지 않아 전과를 하려고 했다. 방황하던중 학교 근처 막걸리집에서 '술집 캐스팅'이 돼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지방에서 연예인이 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당시에는 단순히 학교 끝나고 가서 노래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과 선배인 VJ 김형규씨가 주말에 촬영하고 와서 학교를 다니는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현실적으로 가수 활동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치과 개업을 했으면, 병원이 잘됐을 거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의학도의 길을 포기한 것에 대해 "다른 의사들 얘기 들어보니 네가 잘할 수 있었을까 싶다"고 하시더라.

흰 가운을 다시 입는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감회는 없는데, 오히려 팬들이 "가운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고들 한다. 가운을 입으니 예전 치의예과 실습시간에 뇌, 뼈를 만지던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 '궁'에서도 그랬고 유난히 신분상승에 대한 야심을 가진 역할을 맡게 된다.

▶왜 그럴까요? 처음에는 유준하와의 나와 비슷한 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그의 배경을 상상해 보았다. 집안이 좋지 않아서 마회장이 마유희와의 교제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아닐까? 배경 때문에 얼마나 악을 쓰고 공부했을까 싶으니, 나랑 유사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나도 중학교 1학년때 계기가 있었다. 자격지심에 남들에게 굴하는 게 싫어서 이기기 위해서 공부했다.

- 앞으로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은지.

▶노래도 연기도 좋아서 하게된 일이라 별다른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연기를 하다보니 알면 알수록 깊고 넓은 세계라는 것을 알고 두려움도 느낀다. 신하균씨처럼 어떤 장면이나 대사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 남는 연기자가 되고싶다. 각각 다 다른 역할들을 했는데 그것들이 다 기억에 남는다. 다른 작품을 봐도 신하균씨가 저런 비슷한 장면에서는 어떻게 연기했는데, 하는 것들이 떠오른다.

앞으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해보고싶다. 시골에서 사투리 쓰면서 말썽 피우는 역이나, 살인자 역할 같은 것을 해보고 싶다. 반듯한 이미지를 깨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을 지닌 연기자도 있고, 다양한 색깔을 가진 연기자도 있는데 나는 후자 쪽에 마음이 간다. 이번에는 어떤 역으로 나올까 궁금해지는 그런 연기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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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 本帖最后由 ayako 于 2007-2-1 16:1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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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13:56 | 显示全部楼层
谢谢楼亲的更新.

太期待这戏了.

白色情人节.不见不散.

[ 本帖最后由 weisz 于 2007-2-1 14: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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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15:07 | 显示全部楼层
新闻来源:http://news.media.daum.net/enter ... /epg/v15570426.html
재희, "드라마 부담 됐으면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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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재희가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극중 재희는 절대 미각을 지닌 요리사 지망생 아들 ‘채무룡’역으로 한가인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다.

재희는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부담감에 대해 “부담이 되진 않는다. 부담되는 작품이었다면 처음부터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담이 되면 그 작품에서 배우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잘 할 자신이 있어야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유희> 역시 부담 갖지 않은 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요리사 지망생 ‘채무룡’ 을 연기하기 위해 요즘 호텔에서 요리 연습을 한다는 재희는 “호텔에서 사용하는 주방 용품과 식재료들은 모두 최고의 제품들이다. 그런 제품들로 연습을 하게 되어 무척 행복했다. 그런데 촬영 현장의 여건 상 정작 현장에서는 그런 식재료와 주방 용품들을 접하지 못할까 봐 조금 걱정이 된다”고.

재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가인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해 “대본 연습하는 자리에서 처음 봤다. 아직 서로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촬영장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다. 느낌이 좋아서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 호흡도 훨씬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봄을 열어주는 3월, 그것도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에 시청자들에게 세상 그 어떤 사탕보다도 달콤한 사탕 <마녀유희>를 선물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보였다
转自爱在熙元前和百度在熙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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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 19:34 | 显示全部楼层
不知佳人的定装照 什么时候出来
干练的OL形象 到还是满期待的说
魔女 是主心骨呀... 佳人MM 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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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20:25 | 显示全部楼层
估计佳人的形象是那种极度富有个性有点带野性的感觉,反正和平时的性格反差很大就是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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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 21:0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ujia615 于 2007-2-1 20:25 发表
估计佳人的形象是那种极度富有个性有点带野性的感觉,反正和平时的性格反差很大就是了



我到不这么觉得
我觉得佳人这次的角色形象 可能是一个OL  事业心很强  但是却不大会谈恋爱的女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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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21: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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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实为桢勋来盖魔女楼的心情,一直是很矛盾的
金小勋是一个对自己演艺事业非常有抱负的人
他喜欢唱歌,喜欢站在舞台上的感觉
所以<<宫>>之后一直没有接戏
而是跑到日本去发唱片
就是为了一圆自己的梦想
06年下半年,他的梦想终于实现了
有很多人,聆听他的歌声
所以他终于在07年再接电视剧
我没想到,他还是演男二,而且用他自己的话说
是演一个不讨好的坏人角色
他不想被观众骂,但他还是去接受挑战
这就是一直喜欢接受挑战的金桢勋
大概是去年在<<宫>>帖里他被人围攻漫骂的阴影实在太深
去年这个时候我几乎每天都在和人展开骂战
真累真无聊.
这次得知他的角色后,
我的第一感觉就是,他可能又会被人攻击
所以心里会很纠结
因为他被骂,我会被比他还难受

现在想开
不管怎么样都好,
我会一直支持他,爱他
无论他变成什么样子
都会一直在这里为他做能做的一切



金同学崇拜的申GG资料


申河均   
1974.5.30   
175cm   
O 型   
漢城藝術大學,廣播演藝系   
電影演員   
   
   
出道:1998 年,電影《一群小夥子們》   
首爾市瑞草區良才洞 262 號 Lin 大廈 B1 Suda   
電視劇:  
《好男人們》(2003)  
戲劇:  
《撞擊計程車》(1997)、《歡迎來到東幕穀》(1999)、《犯規王》(2000)、《白跑一趟》(1999)、《喝彩聲中離去》(2000)  
電影:  
《一群小夥子們》(1999)、《間諜李哲鎮》(1999)、《犯規王》(2000)、《JSA 共同警備區》(2000)、《殺手們的花繡》(2001)、《我要復仇》(2002)、《No Comment Family》(2002)、《驚訝》(2002)、《拯救地球》(2003)、《飛往火星的男人》(2003)、《我的哥哥》(2004)<歡迎來到東莫村>(2005)   <請在鼓掌的時候離開>(2005)  


得獎記錄:2000 年,青龍電影節“最佳男配角獎”  
2000 年,春史電影節“最佳新人獎”  
2000 年,Director’s cut 頒獎儀式“男新人演技獎”  
2001 年,黃金大碟獎 MTV 部門“男演技獎”   
2003 年,釜山電影評論家協會釜山影評獎“最佳男主角獎”


[ 本帖最后由 优佳的夏天 于 2007-2-1 23: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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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 22:30 | 显示全部楼层
攻击啥,要攻击也只是角色
不过当角色遭到攻击的时候不是也可以说他的演技得到别人的认可不是吗
这部戏,我现在只看编剧的发挥了

韩社是个公共论坛,有版规在,太过分的发言可以要求禁言
一个巴掌拍不响
54才是王道

安安心心的看戏,看人,看热闹
噗。。。哈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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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1 22:43 | 显示全部楼层



呵呵
夏天亲 听到你的这些话  我也不知道如何来形容
其实你翻翻 我前面的帖子  关于有人质疑和怀疑 为什么佳人是女主角(为什么不是其他人)的这个问题上 很多次  我都已经解释过这个问题  
做为一个剧迷 我觉得有的时候 连带太多的剧集感情 并不是件很好的事情...
夏天亲 既然正勋同学 决定挑战这个剧集 那么做为饭  我想只有无条件的支持才是正确的
关于anti不anti  我个人乐观来的很
anti任何一位演员演技上的问题 只要anti的有条有理  我想这是任何饭都应该能接受的 没有anti  哪来的进步 这是我的想法
至于无理由的anti  呵呵 请选择适当性的失明 我认为也是必要的  
你觉得对一些 无理由把剧集感情牵带到攻击演员身上的人  能有什么多说的呢
版规订在那里 过于过分的  斑竹也会负责的 请别太担心



PS: 其实这剧 我没有特别饭的演员 纯粹是对这个剧有点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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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2 08:42 | 显示全部楼层
昨天要赶着睡觉,那个新闻没仔细看,金祯勋喜欢交响啊,偶也喜欢 加分:P
06年的连续剧一部白夜行,一部交响情人梦,一悲一喜,更衬托出06的韩剧迷你剧普遍低迷和我对06迷你剧总体的失望
其实我一直希望龙龙可以演到像白夜行里亮司的角色,一直做着犯罪的勾当,却让人恨不起来,只觉得强烈的无力感,那样的角色才能真正发挥潜力和演技

回到角色设定,金祯勋的角色设定,和幻想情侣的女2柔静的设定很像,都是先和主角分手和别人订婚,破婚后吃回头草的类型,可惜柔静在幻想里无论角色的性格和演技都被韩艺瑟的赵安娜压得死死的,没有翻身的机会,这部魔女只希望编剧可以在细节上有出彩的地方,至于我最想看的彪戏,那就要看演员的功底了
噗。。。哈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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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2 10: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8304 于 2007-2-2 08:42 发表
昨天要赶着睡觉,那个新闻没仔细看,金祯勋喜欢交响啊,偶也喜欢 加分:P
06年的连续剧一部白夜行,一部交响情人梦,一悲一喜,更衬托出06的韩剧迷你剧普遍低迷和我对06迷你剧总体的失望
其实我一直希望龙龙可以 ...


BJ姐妹和导演,一向在男二方面也喜欢下功夫
这点是唯一值得欣慰的地方了
<<豪杰>>的时候,严大叔的角色虽然不讨好,
但是却也成为了当时戏中的亮点,起码是让观众知道了这个演技派的演员
而且韩国人也很接受严GG这样的实力派演员
接着后面严GG的<<复活>>收视虽然不如<<三顺>>但还是赢尽了口碑
在星空播的时候,收视很高.
<<MY GIRL>>也是导演和BJ两姐妹的作品
JK的正雨更是成为了经典成功男二号
<<幻想>>没有看,不知道戏中男二是怎么样的.
但把艺瑟打造出不一样的感觉
就足见功力.

所以,现在唯一期待的就是BJ 姐妹能够跳出韩剧的套路
大胆的想象,小心的拍摄,哈哈
桢勋呢,就放开怀抱演坏人
就往坏里演好了
我们帮你兜着底.

PS<<交响>>的女主角是勋欣赏的那种,虽然神经大条,但也傻的可爱
如果<<魔女>>能象<<交响>>那种夸张
我觉得也不错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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