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转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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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 第12集收视率

全國:
>20. 미니시리즈<꽃피는봄이오면>  KBS2 3.6

首爾:
>20. 미니시리즈<꽃피는봄이오면>  KBS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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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 第12集收视率

全國:
>20. 미니시리즈<꽃피는봄이오면>  KBS2 4.0

首爾:
>20. 미니시리즈<꽃피는봄이오면>  KBS2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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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註:  <  低/少於
      >  高/多於
      --  資料未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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屏蔽词语2不完，春花的收视率看来是不可能上去的了。呵呵，没关系啊。照看春花不误。

小小的可爱丫丫 · 发表于 2007-2-27 21:10

屏蔽词语2真的这么厉害吗？？收视率高居不下？？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2:08

13集剧情简介

正道辞职了。打算为爸爸作辩护。
英珠妈探望正道爸, 告诉他正道已经辞职，爸爸非常难过。
彩利练歌时老想着正道的事情，不专心，老出错。
彩利接到电话听说正道辞职了，马上冲到理发店找正道。
两人一番话，更加深了彼此的了解，很温馨啊。

正道告别彩利，意外地看见准基在等他。
准基大概是来问他为什么要辞职吧。
准基最后主动伸手跟正道告别。

正道跟爸爸说要为他辩护
准基问询酒店女职员案发经过，暂时还需到酒店查证。
文刑警、吴刑警和正道在讨论。
法庭上，正道作为辩护律师出场，彩利也来听审。
准基出示了正道爸与酒店女职员的通话录音。
录音里确实有正道爸让女职员转帐给他的录音。
正道在法庭上说出了妈妈去世的事实，爸爸哭了。

文刑警等着彩利，哭着对她说太对不起你了。

准基等到英珠，问她对正道爸的看法。两人没再说什么就告别了。
又到法庭上了，今天是正道爸的原手下来作证。没有发现疑点。
彩利在演唱会的记者招待会上，突然想起当日在酒店里听到的女职员的话，冲出了会场。
文刑警也上庭作证，但准基质问他，作为刑警为什么会和李正道一起进行调查
（这可能是违反规定的吧）文刑警和正道面露难色。
本集最后画面，彩利在街上奔跑。

P.S. boshao 楼主生病了，需要休息几天。

得尽力帮一把，不过也听不大懂，亲们多谅解哈。

icecream1983118 · 发表于 2007-2-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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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翰"'不後悔',父母還不能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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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為如果DVD出來後想第一個送給父母當作禮物."

新人演員李翰表示如果作品的DVD版發行的話像第一時間奉獻給父母.李翰在同人愛情片'不後悔'(導演:李宋熙日,製作：青年FILM)的DVD(發行 Fantoment娛樂)的Audio Commentary錄音之前的採訪中說"父母還不能看電影,想在DVD出來後第一時間給父母看".

在電影中扮演愛著男人的富家青年'在敏'一角的李翰在電影中帶來激情戲和濃濃的愛情演技而聚集了話題.因為參加電視劇的拍攝而無緣柏林電影,`永遠感到可惜的李翰就對於'不後悔'的DVD給予了更多的意義.

"作為演員真的是意義很深的職業,可惜啊.好羡慕導演和李永勳啊."李翰表示想把DVD當作禮物第一時間給還沒能看過電影的父母親.在拍電視時雖然都在旁邊觀注著,但至今還沒能看上電影非常想看."電影上映後好事也很多.好到都想不起辛苦的困難的事情了."

所謂奇特愛情是以與眾不同題材拍攝,超過了4萬多名觀眾的獨立電影中最高票房成績的'不後悔'將從2月15日開始發行DVD版.會製作成2張軟碟的DVD收錄了導演和主要演員,製作者一起的Audio Commentary還有韓國最初與電影影迷一起的Audio Commentary兩個版本,由粉絲參加製作的'不後悔'的'外傳'短篇電影'2部,包含了無刪減場面等.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13&ai_id=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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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2:11

이한, 재활치료 받으며 '꽃봄' 막바지 촬영투혼

[스타뉴스 2007-02-26 09:22:4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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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이한이 재활치료를 받으며 막바지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한은 지난해 말 SBS 드라마 '연인'의 격투기 장면을 촬영하다가 왼손 검지와 중지 아랫부분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연인'의 종영이후 곧바로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오면'에 캐스팅돼 반깁스를 한 상태에서 '꽃피는 봄이 오면' 촬영에 임했었다.

현재는 반깁스를 완전히 풀고, 재활 치료를 받으며 드라마 막바지 촬영에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이한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6일 오전 "이한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통깁스를 해야했으나, 당시 촬영 때문에 반깁스를 했었다"며 "현재 완치된 상태가 아니라 틈틈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꽃피는 봄이오면' 촬영이 끝나는 3월 중순에는 본격적으로 재활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한은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냉철한 검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꽃피는 봄이오면'은 다음달 13일 종영된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kyaro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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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李汉所属经纪公司表示，李汉在《恋人》一剧拍摄时骨折的左手，因紧接着拍摄《待到春花烂漫时》而无法进行彻底治疗，3月中旬完成《待到春花烂漫时》的拍摄后李汉将会彻底休息一段时间，进行左手骨折伤的后续康复治疗。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2:12

李荷娜，隐藏的歌唱实力公开！

이하나, 숨겨둔 노래실력 공개!

[EPG 2007-02-27 15:32:51]

[이피지 = 이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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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문체리’를 연기하는 이하나가 본격적인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하나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열린 SAT의 지난 2006년 11월 디지털싱글 앨범인 SAT with M를 발매한 신인가수의 쇼케이스 무대에 모습을 보인 것.

이번 쇼케이스 촬영 장면은 KBS2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연출 진형욱, 제작 사과나무 픽쳐스, CJ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데뷔 준비를 하는 이하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설정된 드라마 속 한 장면.

2월 27일 13화에서 방영될 이 장면은 김준기(이한)의 도움으로 음반을 만들게 된 문채리(이하나)가 처음으로 언론에 자신의 노래를 공개하는 내용을 보여준다.

이미 드라마 속에서 음악 실력을 여러 번 검증 받은 이하나는 이 날 촬영에서 가수 못지 않는 무대 매너까지 보여줘 주위 스텝으로부터 “지금 바로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도 되겠다”라는 농담 섞인 칭찬을 받기도 했다고.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SAT의 우정 출연으로 지금은 연기자와 가수로 만난 그들이지만 전에는 한 녹음실에서 친분을 쌓아온 사이.

그 당시 이하나와 SAT(본명 김은선)은 가수를 꿈꾸던 지망생. 그 당시 언니 동생하며 쌓아오던 친분을 통해 이 날 촬영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2007년도 각 분야의 유망주로써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하나와 SAT는 “한솥밥을 먹어가며 지내온 그들이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또 다시 만나게 되었기에 더욱 더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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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李荷娜将在2月27播出的第13集中准备开唱，同时还有韩国新人女歌手一起出场。

[ 本帖最后由 shl888888 于 2007-2-27 22:15 编辑 ]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2:35

“花春”李汉，也有这样的“魅力”？

（注：李汉在韩国赛我网站上的人气大热，他本人的Cyworld Minihp成了粉丝们竟相为他贴图片的地方，简直都不是李汉自己的小窝了，下面的新闻图片是2004年初李汉22岁时因车祸住院6个月时在医院时的自拍，由李汉早在2004年就放上了自己的主页，只是那时没有多少人知道而已。i3月13日，他在医院里度过了自己的23岁生日。哈哈，在医院的他也这么搞笑。）

新闻大意：
演员李汉独特的表情通过李汉的mini主页被公开以后，聚集着爱好者的视线．感受他与众不同的魅力，尤其他在医院治疗时自拍的各种表情的图片吸引了大家的注意。

李汉通过《恋人》一剧中的冷酷的黑社会人物成功改变《加油金顺》中他带给观众的软弱的美少年的印象。

‘꽃봄’ 이한, 터프함 속에 ‘이런 매력도?’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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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김은주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활약 중인 탤런트 이한이 독특한 표정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한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게재되면서 이한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셀카라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한은 드라마 촬영 중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자신의 모습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셀카를 촬영했다.

이에 팬들은 연이은 드라마에서 터프하면서도 냉철한 이미지를 주로 선보인 이한의 모습과 너무 달라 눈길이 간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한은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올초 종영한 SBS 드라마 ‘연인’을 통해 미소년의 연약한 이미지에서 터프하면서도 거친 조폭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현재 이한은 지난해 말 SBS 드라마 ‘연인’ 촬영 당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은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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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hl888888 于 2007-2-27 22:56 编辑 ]

honeyxi · 发表于 2007-2-27 22:50

谢谢shl啊，辛苦辛苦，又是贴图又是贴新闻，历害

我看了13集，觉得准基的戏还是太少

下集预告好象没有，
不过彩利肯定是要去法庭作证的了。
如果解除了正道爸的犯罪嫌疑
准基爸的事就真能马上抖出来吗
只有3集了，期待结局啊。
一定要是喜剧结束啊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3:00

亲也历害，昨晚也很忙吧。

准基的戏份我觉得还行，高潮还在后头他如何面对父亲。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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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 本帖最后由 shl888888 于 2007-2-28 00:58 编辑 ]

shl888888 · 发表于 2007-2-27 23:18

[포토g] 박시연, "보일라 조심조심!"

[EPG 2007-02-27 18:36:52]

[이피지 = 박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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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5시, 압구정 엠포리아에서 비오템의 새로운 바디 슬리밍 라인인 '바디 리스컬프트'의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모델 이선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비오템의 메인 모델인 박시연과 다니엘 헤니는 '닮고 싶은 몸매의 주인공'으로 선정 비오템의 바디 슬리밍 제품 홍보차 무대에 올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헤니의 완벽한 복근과 박시연의 S라인이 돋보이는 바디 슬리밍 제품의 지면광고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이날 행사에 어깨가 과감히 드러난 언밸런스 드레스를 매치, 완변한 S라인을 뽐냈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KBS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열혈 여형사 역을 선보이고 있으면 오는 3월 영화 <일편단심 양다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7日下午5点, 朴诗妍作为Biotem的新代言人的仪式召开。

shl888888 · 发表于 2007-2-28 00:40

13集部分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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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greattin · 发表于 2007-2-28 01:11

雖然收視率不太好...但我還是覺得蠻好看的小品...
每個人物每個細節都是緊緊相扣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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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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