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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爱斯基摩人

【2007SBS】【外科医生奉达熙】【李瑶瑗 李凡秀】原来你一直在我身边★中文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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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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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0:46 | 显示全部楼层
每集看完都等剧情再睡觉
谢谢LS的亲..在线看...只能看个大概..听不懂..看了劇情概略完全能明白了.
可以安心睡觉喽...

今天这集很感动...那个小孩和达希的几段对话.虽然听不懂.可偶还是哭了.
感叹做为医生每天都要看到病人的死亡.生与死就是一线之隔呀

安医生真是很关心达希
昨天那集偶还认为达希不管选择谁偶都同意
可是看了今天这集..我希望达希最后很和安医生在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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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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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1:01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這篇影音有沒有重複...
有的話我再自己刪除...

這是安醫師看到達熙和李醫師見面...
結果晚上想著想著睡不著...


http://myvlog.im.tv/?id=1130443&mid=524814&albu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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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1:5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yc1113 于 2007-2-16 01:01 发表
不知道這篇影音有沒有重複...
有的話我再自己刪除...

這是安醫師看到達熙和李醫師見面...
結果晚上想著想著睡不著...

http://myvlog.im.tv/?id=1130443&mid=524814&album=0

再看这一段仍觉得蛮有意思的 安医生的反常行为....被达熙冲昏了头~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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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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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3:35 | 显示全部楼层
原来安医生还是去找了达熙
看样子大部分的亲都猜中了.....
安医生已经完全不是原来那种冷漠的态度了
还是喜欢他笑的样子
好可爱呀.....

不过李医生也好呀......希望他爱达熙胜过他的前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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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这个世界美好的欠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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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7:15 | 显示全部楼层
第十集收视率
AGB
全国    19.6%
首尔    19.2%

TNS
全国    24.1%
首尔    24.6%

PS:最高收视又升了一点点,快点开始中达LOVE LINE吧!!!这样收视会更高的,偶都望眼欲穿了!!!
昨天做梦都梦到他们在一起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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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手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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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09:07 | 显示全部楼层
中文出的有点慢,昨天看在线了,虽然只是看看,也不错了
最后的主题曲挺好听的,哪里可以下载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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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这个世界美好的欠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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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0:07 | 显示全部楼层

"奉达熙"制作不延长...季度制考虑中

'봉달희' 제작진 "연장 NO!… 시즌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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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까지 시청률이 치솟은 SBS '외과의사 봉달희'의 연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제작진이 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인 SBS 김영섭 CP는 16일 "시청자들의 연장 요구도 있고, 방송사 내에서도 연장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극적 완성도나 드라마의 퀄리티를 들어 연장을 반대하는 시청자들도 있을테고, 제작이 너무 힘들어 촬영 대본도 방송되는 주에 나와 그 주에 촬영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연장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학 드라마 제작의 어려움을 밝히며 "수술장면을 찍는 데 적어도 8시간은 걸린다. 1회에는 노하우가 없어 17시간이 걸리며 찍었다"고 말했다. 또 "여주인공 이요원의 촬영분이 많아 이동 시간만 빼고 48시간 연속해서 쉬지 못하고 촬영한 날도 있을 정도로 연장은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CP는 "연출자와 작가의 의견은 아직 모르겠지만 책임 프로듀서로서 시즌제도 생각할 수 있겠다"며 시즌제 제작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열심히 찍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의학 드라마로서 부족한 점도 눈에 띈다. 이를 보충해 시즌제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702160911559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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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0:25 | 显示全部楼层
看到SBS留言板都在讨论季度制的问题,就怕像宫S那样全换人了就不好了,如果真的拍第2季的话,还是原班制作人员就好了,如果换人的话,偶可能也不想去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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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0: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Malix 于 2007-2-16 10:25 发表
看到SBS留言板都在讨论季度制的问题,就怕像宫S那样全换人了就不好了,如果真的拍第2季的话,还是原班制作人员就好了,如果换人的话,偶可能也不想去看了~http://tvzonedoc12.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 ...


是啊,是啊,既然是季度制就要延续前面的人物,主角一定不能换人,其他的人物再依情节的发展增加进来,

灵魂要角可不能跑了呢

[ 本帖最后由 yasumi713209 于 2007-2-16 10: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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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0:5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asumi713209 于 2007-2-16 10:36 发表


是啊,是啊,既然是季度制就要延续前面的人物,主角一定不能换人,其他的人物再依情节的发展增加进来,

灵魂要角可不能跑了呢

如果是真的话,拍成像<妙手仁心>的那样也不错,主要人物还都在,可以适当变更些配角人物
不过好似韩饭大多数都反对拍季度制,都在申请延长,希望渺茫啊...

[M/V]1~8回 ... Remember the_name(中根&建旭)

http://image.dcinside.com/viewplay.php?id=dci_etc&no=29bcc427b49d3fa762b3d3a70f9e203e5a0be51d7918c10085ddc0e1a96331558612ed3b0ba4f1d6f71d59029efd0c260a843ab308d8bba4da3c&f_no=7cec8177abc535b0


BY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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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0:56 | 显示全部楼层
<외과의사 봉달희> 시청자는 연장을 원한다!



2007년 2월 16일 (금) 11:33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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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c.daumcast.net/tvnews/ytnstar/200702/16/200702160859059016_s.wmv



[앵커멘트]

SBS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선전하고 있죠? 이제 반 이상이 지나간 드라마에서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많아서 시청자들은 연장방송에 대한 소망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달희(이요원)는 자신이 정을 주고 돌보던 어린 환자 동건의 여생이 길어야 한 달 정도 남았다는 소견을 듣고 슬픔에 고통스러워 합니다.

이 때문에 정신이 없던 달희는 중근(이범수)이 수술한 환자의 처치를 완벽하게 해놓지 못해 설상가상으로 중근에게 크게 혼이 나고 맙니다.

결국 어린 동건은 사망하고 달희는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위급환자를 돌보다 혈관이 터져 환자가 사망하게 되고, 달려온 중근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은 달희는 충격에 병원을 뛰쳐나옵니다.

결국 달희는 엄마가 하는 김밥집에서 일을 도우며 의사를 그만두려 하는데요, 환자가 죽은 것이 달희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중근은 달희의 김밥집을 찾아와 설득합니다.

고민하던 달희는 우연히 길에서 응급환자를 발견하고 나서면서 의사로서의 소명을 느끼게 됩니다.

시청자들은 최종 16부작에서 10부가 흘러 이제 6회밖에 남지 않았는데 안중근의 과거이야기와 건욱과 문경의 아들 이야기, 안중근과 달희의 사랑 등 앞으로도 보여줄 이야기가 너무 많아 연장을 원한다는 의견을 많이 올렸는데요,

연장방송이 안 된다면 시즌제로 제작하는 방법을 고려해 달라며 절박한 마음을 게시판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픔과 함께 의사가 되어가는 봉달희를 그린 어제 방송은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시청률 24.1%를 기록했는데요,

의학과 멜로를 함께 보여준다는 기획의도만큼 아직 멜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연장이나 시즌제도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rom: tvnew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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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1:12 | 显示全部楼层
我原来就比较赞成像美剧那样拍成季度制的(前提当然是演员不要换),因为还有太多的东西还没展开,安医生的身世,达熙的心脏病,信明的生父还有其他三个实习医生的情况.这么多可以讲的,怎么能16集就结束呢,我还是喜欢看季度制的,多看几年也不错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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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1:21 | 显示全部楼层
如果真拍成季度制的话,就意味着字幕组又要被折磨一次,不,应该是被折磨多次。。。。。。。天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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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1:22 | 显示全部楼层
我觉得这个拍成季度的绝对比宫S好,宫S的续集完全是没有一点新颖的地方,奉达熙这个拍成续集绝对有看头,我有信心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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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16 11:25 | 显示全部楼层

拍摄现场

<외과의사 봉달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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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칼같은 겨울 바람에 얇은 니트 하나를 입고 서 있다. 점퍼를 두둑하게 입은 스탭들마저 발을 동동 구르며 추위에 떨고 있을 때 김형식 감독은 외친다. “컷! 한번 더!” 스탭들의 입에서는 입김과 함께 한숨이 나온다.
“찍기 바쁘게 방송되니 이거야말로 ‘폴라로이드 촬영’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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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방송을 위해 방송 하루 전날 새벽까지 촬영을 한 <외과의사 봉달희>.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동시에 촬영을 진행하고 있지만 빠듯한 촬영일정에 시간은 언제나 모자라다. 전문의의 감수를 받아야 하는 메디컬 드라마의 특성상 대본이 늦게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 게다가 일정이 밀려 이틀 연속 밤새고 저녁도 먹지 못해 스탭과 배우들의 컨디션은 말이 아니다. 촬영 분위기는 날씨만큼 싸늘했고 다들 신경이 예민한 상태다. <외과의사 봉달희>의 9회 본방이 방송되는 수요일 밤 10시. 촬영장에서는 틈틈이 DMB폰으로 드라마를 시청한다. “찍기 바쁘게 방송되니 이거야말로 ‘폴라로이드 촬영’이 아니냐”는 김홍재 촬영감독님의 넉살에 쌀쌀했던 현장 분위기는 다소나마 웃음기가 맴돈다.
이날 촬영 내용은 환자의 사망 이후 의사라는 직업에 두려움을 느낀 달희가 병원에서 도망쳐 엄마가 운영하는 분식집에 숨어 있는 내용. 달희를 찾아온 중근은 달희에게 담당했던 환자는 끝까지 책임을 지라며 버럭 소리를 지른다. ‘버럭범수’는 현장에서 감독을 포함한 모든 스탭들에게 “범수형”이라고 불리며 촬영장을 리드한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이범수의 카리스마에 숨죽여 촬영현장을 지켜보는 가운데, 어느새 중근의 촬영분량은 끝나고 이범수는 촬영지를 떠났다.
쌀쌀한 날씨에 훈훈함을 더해주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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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떠난 빈 자리를 채운 사람은 ‘어머니 전문배우’ 김해숙. 같은 날 MBC 새 주말드라마 <문희>의 제작발표회에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던 김해숙은 <외과의사 봉달희>에서는 앞치마를 두른 채 김밥을 싼다. “낮에 헤어스타일 예쁘지 않았어요?”라고 묻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머니 전문배우보다는 여배우라는 말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분식집에서 김밥과 떡볶이를 먹는 연기를 하는 엑스트라 학생들은 컷 소리가 나도 끊임없이 젓가락을 움직인다. “야, 슛 들어가면 먹어. 미리 먹지 말고.”라며 조연출은 면박을 주지만 학생들은 뭐가 좋은지 헤헤 웃는다. 이요원의 싸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늦게까지 촬영을 도와준 학생들에게 싸인을 해주며 집에 조심히 들어가라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엿보인다. 살인적인 촬영 일정 속에서 이해하기도 어려운 의학용어 대사들을 외우는 집중력을 발휘할 때는 마치 학생같다. 이날 얇은 니트 하나만 입은 채 단 한번의 NG없이 연기해낸 이요원은 ‘버럭범수’와 달리 부드러움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다. 조용하게 있는 것처럼만 보이지만 다른 스탭들에게 점퍼를 덮어주는 그녀의 모습에서 배려심이 느껴진다. 봉달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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