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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jstarlits 于 2007-2-23 10:12 发表
先撒花祝贺下 发现每次安达恋一有苗头收视上升的就很快
觉得后面会更加精彩～可惜集数太短了
是啊,偶和大部分韩饭一样也是喜欢看中达在一起的镜头,一看到建达在一起就想转台....
虽然金民俊是很帅,但是演技实在是不够,因为他咬字不清楚,表演的不是很自然,念对白也是表演之一啊...,留言板对他的评价也是两极分化的(看见有人说把他的演技和韩东健换换吧)~他的外型非常适合做模特,所以还是老本行适合他,但是模特又不能做一辈子,SO现在正试图多向发展吧?(大家仔细听一下他在剧中的说话,的确是不够自然)噢,忘记说了，虽然他的演技有待提高,但是昨天为了维护赵医生的那段怒吼还是很帅,帅的被达熙看见咯，呵呵
李瑶瑗"最终几周后要和达熙分别,很难过"
이요원 "몇주후면 달희와 헤어져야 한다니 슬퍼"
2007-02-23 10:42:59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선두를 달리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외과의사 봉달희'(김형식 연출 이정선 극본)의 주역 이요원이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종방을 앞둔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이요원은 '외과의사 봉달희'의 시청자게시판에 직접 "봉달희입니다"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벌써 반이나 지나가 버렸다. 너무 많은 사랑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도 제대로 못 쉬고, 지금까지도 촬영하고 있는 우리 스텝들과 배우분들의 마음이 여러분들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또 "다행히 많은 사랑을 받아서 모두들 힘들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이제 몇 주 후면 달희와 헤어져야 한다니 좀 슬퍼진다. 점점 더 재밌어지는 봉달희 많이 기대해 주시고 끝까지 사랑과 지지 부탁드린다"며 "멋진 중근 건욱 문경 그리고 사랑스런 우리 1년차 재범 아라 민우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다. 예쁘게 봐주시고 달희와 함께 올 한해 대박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범수의 빼어난 연기력과 이요원 김민준 오윤아 등의 매력이 돋보이는 '외과의사 봉달희'는 22일 25.2%(TNS미디어코리아 집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요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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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看了这个新闻,感觉延长无望了啊,SBS不是一向朝收视率看的么?季度也没什么动静,现在一直在讨论的是否是HAPPY ENDING,因为MS中达之中好象要挂掉一个的样子
现在只能指望SBS演技大赏再看见他们了，如果他们肯出席的话,SBS不颁演技奖给他们就不是SBS了
(不过这个剧是年头播的,等年尾颁奖的时候都快被大家遗忘了8 )
[ 本帖最后由 Malix 于 2007-2-23 11:0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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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23 0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