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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드라마 아역배우들,
순기, 오수. 대식, 석진
아역
우리 완소 배우. 영철역의 현철군, 태훈역의 철호오빠. 완전 완소다, 소품사진촬영을 위해, 평택까지 내려와준.... 천사배우들~!
이날, 이래저래 촬영에 참 소홀했었다.
몸이 좀 무겁고 안좋은거 같다. 싶었는데,
결국엔 이 씬이 끝나고 난, 견디지 못하고 약먹고 잠이들고 말았다,
찍을것들이 대박으로 줄줄이였는데 ㅠ.ㅠ
승하와 영철이가 만나는 그 장면을 찍지 못했다. 난 잠에서 깨보니, 숙소 주차장, 미친듯이 나에게 화가났다.
항상 이런다 화내고 또 그러고 또 화내고 휴,
그냥 오빠들이 무서워보였다.
이날은,
내기분도 그닥 좋지는 않았던 날이고,
몬가에 삐져있었다..
그 상황에서 이씬을 촬영.
같이 캐우울해졌었다...
이날 나의 짜증은 최고조;;;
항상 그렇듯 또 찍긴 찍어야겠는데,
한참뒤 올라갔더니 분위기파악안되구;
더짜증난건; 우라지게 좁았던 아파트 복도 ㅡㅡ;;
답답하지, 숨어서 찍을곳없지. 그렇다고 대놓고 서있자니 배우들 감정씬이지, 이래저래 짜증나서 결국엔,,,
화물칸 엘레베이터 앞에서 씩씩대다가ㅡㅡ;;
기분도 급 우울에 바닥을 뚫고 내려가길래,
그냥 나와버렸던 이씬,
밖에서 사탕하나 먹고 기분이 슬슬 좋아질때쯤 스텝들이 한둘 나오시더라,
기분이 다운되어있던 나에게, 혜린언니는 내가 그토록 먹어보고싶어하던
해인집 근처에 있던 매향통닭을 사줬다,
정말 촬영하는내내 못먹고, 야식으로 준비된날은 아파서 못먹었어고, 난, 촬영이 끝날때까지 결국 못먹는구나 했는데,
정말 이날 치킨먹은 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누구는 다음날 살짝 더부룩한 속을 잡고 현장에 나타났다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