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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4일 (토) 06:30 뉴스엔
[포토엔]주지훈, 마왕의 아우라 내뿜을 땐 이런 표정
‘궁’의 히로인 주지훈이 마왕으로 변신했다.
KBS 2TV ‘달자의 봄’ 후속작 ‘마왕’에 캐스팅된 주지훈은 최근 드라마 속 역할인 오승하 역에 흠뻑 빠져 마왕의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드라마 ‘마왕’ 촬영장에서 만난 주지훈은 MBC 드라마 ‘궁’의 섬약한 왕자 ‘신이’역에서 차가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변호사 오승하로 완전히 변해 있었다.
‘마왕’의 연출을 맡은 박찬홍 PD는 23일 “주지훈에게는 겉으로는 따뜻해 보이지만 내면에 악마같은 차가움을 지닌, 승하의 느낌이 있다”며 주지훈을 캐스팅한 배경을 전했다.
드라마 ‘궁’이후 자신에게 밀려드는 관심은 모두 드라마 덕분이었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주지훈은 “캐스팅된 후 박찬홍 PD의 전작인 드라마 ‘부활’을 모두 봤다”며 “드라마 ‘부활’에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왕’역시 치밀한 극 구성과 흔치않은 소재로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시했다.
주지훈이 맡은 승하 역은 소년 시절 억울한 판결로 형이 죽은 뒤 12년간 자신을 정태성이란 이름으로 숨기고 사는 인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변호를 도맡아 하면서도 때로 살인에 이르는 판결을 이끌어 내는,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가진 오승하 변호사로 세상에 다시 나타난다.
주지훈은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승하 역이 절대자처럼 모든 상황을 철저히 계획하는 복잡한 성격의 인물이라 연기가 쉽지 않다”며 연기 변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달자의 봄’ 후속 드라마 ‘마왕’에서 주지훈이 보여줄 ‘마왕’오승하의 포스는 오는 3월 21일 시청자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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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应该是杨桃翻译的新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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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4일 (토) 06:08 EPG
주지훈, '마왕'의 아우라 눈길!
[이피지 = 이양애 기자]
주지훈, '마왕'의 아우라 눈길!최근 드라마 <마왕>의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예 스타 주지훈이 벌써부터 '마왕'의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 시쳇말로 '간지난다'는 표현처럼, 주지훈은 '아우라가 충만'한, 요즘 세대 용어로는 '간지작살'의 '마왕'으로 변신해 기대감을 전하고 있는 것.
그를 캐스팅한 박찬홍PD 또한 "겉으로는 따뜻하나, 내면에 악마의 차가운 심장을 지닌, '승하'라는 인물의 느낌이 주지훈에게는 있다"며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주지훈은 "캐스팅 된 후 일부러 드라마 <부활>을 챙겨봤다"며, "신선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드라마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소재인데다가 극 구성이 치밀해서 굉장히 재미있을 듯 하다"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시했다.
드라마 <궁>이 끝난 이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호평은 드라마 덕분인 것 같다고 겸손함을 표한 그는, "이번에 맡은 '승하'라는 캐릭터는 복수심을 품고 그것을 어설프게 표현하는 평범한 인물이 아닌,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니고 절대자 같은 여유로움을 지닌 채 모든 상황을 철저한 계획 하에 컨트롤하는 복잡 미묘한 인물이다. 인물의 캐릭터를 설정하고 이를 연기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형의 죽음과 억울한 판결로 너무 일찍 어둡고 무서운 세상을 알아버린 한 소년. 12년간 '정태성'이란 이름의 자신을 감추고 살다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변호는 스스로 도맡아 하는 변호사계의 천사인 동시에 자신만의 판결로 살인을 연출하고 지휘하는 악마적 모습도 지닌, 야누스적 인물 '오승하' 변호사로 다시 세상에 나타난 주지훈.
<달자의 봄> 후속 수목드라마 <마왕>에서 그가 보여줄 캐릭터 마왕 '오승하'는, 3월 21일 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KBS
2007年2月24日(星期六)06:08 EPG
zujifun,'魔王'的Aura积雪的道路!
[是yippie = iyangue记者]
zujifun,'魔王'的Aura积雪的道路!由于最近电视剧 <魔王的>演出引人注目的新人sutazujifun已经 '魔王'的Aura自豪.引人注目着
象近来青少年们之间用俗话 'ganjinanda'这个表现一样地, zujifun 'Aura充满'大抵, 近来世代用语是 '奸谋诡计鱼叉'的'魔王'变身传达期待感的事.
casting下面bakkuchianhonguPD 用 "表面也暖,在zujifun里(上)有"他在对自家人的态度有了恶魔的冷的心脏的,'升哑巴'这个人物的感觉没遮住对他的表演的期待.
是取zujifun成为了 "casting以后特意电视剧 <复活>天空试着得了","新鲜的感觉,这次电视剧也平素难接触的新鲜的素材上面戏剧构成细致非常看起来有趣"表示了对电视剧的强的爱情.
是彻底持(有)了把不是抱表示了电视剧 <皇宫>结束了以后自己洒落下的好评好象与电视剧先生的谦逊sa的他,"最近承担了的 '升哑巴'这个登场人物复仇心把那个做为不充分表现的平凡的人物,善与恶做为同时持(有)绝对那样的富余有的事全部的状况的计划下控制的复杂微妙的人物. 设定人物的登场人物表演好象这个不容易"吐露难.
知道了以与哥哥(型)的死令人懊悔的判决非常早点暗可怕的世间的一少年. 只有所说的作为遮住12年'状态性'()名字的自己住贫穷疏被取下了的人们的辩护亲自承担做的辩护四季的天使的同时以自己判决演出杀人指挥的恶魔的身姿也持(有)了的, 土卫十的人物'吴升哑巴'律师又对世间出现了的zujifun.
<dullthe的春天>后续水木电视剧 <魔王>他展示的登场人物魔王'吴升哑巴',3月21日将做那个初次见面.
照片提供/ KBS
[ 本帖最后由 shakayun 于 2007-2-24 15:4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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