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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集文字预告出来了~
[17부 ::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밤 9시 55분] | 순기의 처참한 모습을 본 오수는 그 순간 이성을 잃고 만다.
석진의 오피스텔 앞에 있던 영철은 그런 오수의 모습을 바라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이 시간은 석진은 영문도 모른 채 나희의 놀란 마음을 다독이며 마지막 인사말을 전한다.
순기의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오수는 이미 숨을 멈춘 순기의 주검을 안고 오열한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오수는 말리는 민재의 손을 뿌리치고 서둘러 사건 현장을 빠져간다.
이윽고 오수가 찾아간 곳은 승하의 집.
승하는 예의 그 무표정한 얼굴로 오수를 맞고, 분노에 찬 오수는 그런 승하를 보자 억누를 수 없는 분기로 주먹을 날린다.
다음날, 승하는 호텔고문변호사가 되어 달라는 강동현의 제의를 수락한다.
희수는 제주도 출장에서 돌아와 순기의 사망소식을 듣고 이에 당황해하는 석진을 위로하는데..
한편, 참고인 조사차 경찰서에 출두한 석진은 사건 당시의 알리바이를 대지 못해 급기야 순기 살해용의자로 몰리게 되고, 오수는 그런 석진을 보며 배후조종자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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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翻译机版凑合着看看~
看了sungi的凄惨的身姿的污水那个瞬间丢失了理智.
sokkujin的Office Tell前相称的英哲眺望那样的污水的身姿做苦笑.
这个时间sokkujin泛读传达英文也不明白nafi感到吃惊的心最后的寒暄的言词.
跑去了sungi的事件现场的污水抱已经隐藏的止住了的sungi的死尸呜咽.
可是悲伤暂且污水摇说弄干的人民财宝的手急忙地也pajoganda事件现场.
不久污水寻问了的地方是升哑巴的家.
不能用挂上(放上)的那个那个无表情的脸碰上污水,摁住充满了愤怒的污水看那样的升哑巴的半年给吃拳头.
接受所说的成为次日, 踢的宾馆顾问律师的江东县的提议.
七十七岁诞辰安慰从济州岛出差返回听sungi的死亡消息照射这里荒的sokkujin..
另一方面,因为知情人调查警察署上调了的sokkujin不能安上事件当时的不在现场终于sungi杀害嫌疑犯变得纷纷来到,污水看那样的sokkujin培育对背后操作者的憎恶心去..
[ 本帖最后由 冰木007 于 2007-5-12 10:2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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