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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醉里春归

【2007KBS2】【魔王】【已播毕】【严泰雄 朱智勋 申敏儿】〓原谅我 也原谅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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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03 | 显示全部楼层
20回
律师片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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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iamraining 于 2007-5-25 09:0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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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05 | 显示全部楼层
整晚沒睡好,今早是悶醒的。。。
帶我家狗狗出外散步時,突然就在路邊哭了出來。。。


非常期待19。20集的中文版。。。


[ 本帖最后由 月夜河 于 2007-5-25 09: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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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0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倾成之君 于 2007-5-25 08:59 发表



这的确是我个人的想法,但愿我想错了
因为我真的不能接受
但也并不是你说的“因为海因没有成为把律师拉出黑暗隧道的人,而是姜刑警以自己的生命让一切的因果终结让律师终于打开心魔,这就是断背???” ...

大叔和律师的这段12年的纠结 不是天使就能解决和拯救的了的
BJ的这种想法和方式没有错
只是我们一直面对黑暗的场景 对温情一直抱着希望 希望WULI律师和大叔都能被天使拯救
但就如12年前没有人相信天使的话一样
12年后天使也同样救不了他们
唉 命运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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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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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09 | 显示全部楼层
听着魔王的OST 看着亲们转的图 实在是有点不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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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1 | 显示全部楼层
‘마왕’ 엄태웅 “작품의 진실성 전달할 수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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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미영 기자]

‘엄포스’ 엄태웅이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에서 자신만의 포스와 매력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막을 내린 웰메이드 드라마 ‘마왕’에서 엄태웅은 선과 악을 넘나드는 듯한 탁월한 표정 연출과 내면의 고뇌를 외연으로 표현해내는 진중한 연기력으로 2005년 화제작 KBS 2TV ‘부활’에 이어 다시 한 번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신임을 한 몸에 받았다.

비록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왕’은 김지우 작가의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박찬홍 PD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엄태웅을 비롯한 신민아, 주지훈 등 출연진의 호연이 어우러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극 중에서 악인에서 착한 사람이 된 열혈 형사 강오수 역을 맡은 엄태웅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연기를 해 박수를 받았다.

특히 엄태웅의 연기는 최종회 새드 엔딩 장면에서 빛이 났다. 변호사 오승하(주지훈 분)에게 권총을 겨눈 오수는 그를 용서하고 자신을 자책하면서 서서히 죽음을 맞았다. 엄태웅은 ‘인간의 선과 악이 무엇인지,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것이 진정한 정의’라는 ‘마왕’의 메시지를 극명하게 전달해줬다.

‘마왕’은 엄태웅에게 여러모로 각별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부활’의 콤비 박찬홍 PD-김지우 작가와 아무런 이해타산 없이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여 ‘의리파 배우’라는 꼬리표를 단 엄태웅은 드라마 종영 직후 “애초부터 시청률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며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으며 작품의 진실성을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엄태웅은 OST에도 참여해 ‘사랑하지 말아줘’라는 노래를 직접 불러 누나 엄정화 못지않은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또 엄태웅은 ‘마왕’을 통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4월 중순 일본 팬 130여 명이 ‘마왕’의 경기도 평택 세트장을 방문해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종이학 1만 마리를 선물했는가 하면 엄태웅 등 주연 배우들을 취재하기 위해 산케이 신문, 월간 스카이퍼펙트TV, 주간여성 등 20여개 일본 매체 취재진이 몰려들기도 했다.

‘부활’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마왕’은 오는 10월부터 일본 위성채널 소넷(So-net)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엄태웅은 올 연말 개봉 예정인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문소리, 김정은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여자 핸드볼 선수의 투혼을 영상으로 옮긴 작품으로 엄태웅은 여자 핸드볼 국가 대표팀의 유럽파 신임 감독 ´승필´역을 맡았다.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엄태웅의 앞으로의 힘찬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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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月夜河 于 2007-5-25 09:05 发表
整晚沒睡好,今早是悶醒的。。。
帶我家狗狗出外散步時,突然就在路邊哭了出來。。。


非常期待19。20集的中文版。。。

恩 我也是非常期待 可是19在驴上拖的太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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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2 | 显示全部楼层
对了 最后那段 组长打电话给海茵 对她都说了什么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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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3 | 显示全部楼层
1-20回
片尾镜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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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5 | 显示全部楼层
這麼“雄糾糾”的結局,無論看截圖或視頻,都是一樣的觀感。怎麼一堆人淨往斷背的方向想?真是奇怪透頂了。
這是發人深省的一部戲,大人沒把家庭、學校、社會問題處理好,以為掩蓋過去看不見就可以,卻不知捂著時日一久,竟然釀成罪惡之源,禍延孩子。能不慎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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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thiecobain 于 2007-5-25 09:12 发表
对了 最后那段 组长打电话给海茵 对她都说了什么啊?


好像是说 杀死 金鸡的 是武秀的哥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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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7 | 显示全部楼层
看片尾 大叔VS律师的镜头有5个之多
大叔个人的镜头全是惊恐的表情
律师的全是冷笑镜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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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智勋中国后援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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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7 | 显示全部楼层
'마왕'폐인, "시청률7%? 우리에겐 100%였다"
“魔王”废人,收视率7%?对我们来说是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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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탁진현기자] 부산에 사는 대학생 박성은(가명·21세)씨는 '마왕'폐인이다. 지난 세 달간 KBS-TV 수목드라마 '마왕'에 푹 빠져 살았다. 최근에는 다른 '마왕'팬들을 만나기 위해 고생을 무릎 쓰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다.

청주에 사는 대학생 나경옥(가명·23세)씨도 박씨 못지 않은 '마왕폐인. 나씨는 매일 '마왕'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와 시청자게시판에 상주한다. '마왕'폐인들 간의 정모와 이벤트 모두 나씨 손을 거치고 있다.

'마왕'의 평균 시청률 7~8%. '마왕'은 방영 내내 저조한 한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청률이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없다. 불과 한자릿수 시청률일지라도 '마왕'은 박씨와 나씨처럼 수많은 '폐인'들을 양산시켰다. 이들 '폐인'에게 시청률은 7%가 아닌 100%였다.

'마왕'이 지난 24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마왕'은 12년 전 억울하게 형을 잃은 승하(주지훈)가 형사 오수(엄태웅)의 주변 인 물들을 살해하며 복수극을 벌이는 내용. 결국 이 드라마는 두 주인공  승하와 오수의 죽음으로 끝났다.

아쉬움이 너무 컸던 것인지 팬들은 종영날인 24일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남도 부산에 사는 박씨를 비롯, 충청도 청주, 연기군 등에서 전국 각지의 '마왕'팬들이 서울에 모여 종영의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도대체 '마왕'의 매력이 무엇이기에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인 것일까.

팬들이 말하는 '마왕'의 매력은 새로운 소재에 있었다. 경기도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서지수(가명·28세)씨는 "남녀 관계, 재벌집 등 반복되는 소재가 아닌 학교 폭력, 복수 등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점"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인간적인 고뇌를 담은 드라마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충청도 연기군에 사는 고등학생 이미영(가명·17세)씨는 "선악의 구분이 없는 드라마다. 캐릭터들은 선인도 악인도 될 수 없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을 지지할 순 없지만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열광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낮았던 시청률. 팬들은 그 이유로 4가지 정도를 꼽았다. 첫번째는 능동적인 시청자를 요구하는 드라마라는 점, 두번째는 시청률 집계 방식, 세번째는 첫회나 중간을 놓치면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 마지막은 독특한 캐릭터다.

나씨는 "'마왕'은 마니아 드라마가 될 수 밖에 없다. 능동적인 시청자를 요구하는 드라마기 때문이다"라며 "또한 4인 가족 기준으로 집계되는 시청률도 원인이다"라고 분석했다.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회사원 박지현(가명·26세)씨는 "자신도 가족들과 있었으면 '마왕'을 보고 싶었어도 '고맙습니다'를 보게됐을 것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씨는 "한 번만 보면 이해할 수 없고 몇 번을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말했다. 박씨도 "처음부터 즐기기 시작하면 재미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팬은 "승하(주지훈)처럼 전지전능한 캐릭터는 없었다. 국내 드라마에서 시도된 적 없는 모험적인 캐릭터다. 그런 면에서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시청률은 시청률일 뿐 사실 마왕팬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이들은 '마왕'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박씨는 "한편의 명품 드라마가 탄생했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1, 2년 후 잊혀지지만 '마왕'은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시청률 7%요? 우리에겐 100%였습니다. 잘 만든 드라마였어요. 제작진들, 연출자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느 팬의 말처럼 시청률은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게 아닐까? 이날 저녁 인터뷰가 끝난 후 팬들은 '마왕' 마지막회를 보러간다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사진설명='마왕' 포스터(왼쪽). 지난 24일 서울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 모인 '마왕'팬들(오른쪽)>


2007/05/25 09:44 입력 : 2007/05/25 09: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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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17 | 显示全部楼层
‘마왕’ 죽음으로 끝맺은 비극 결말 “‘마왕’ 있어 행복했습니다”
魔王 结束与观众声音’它是愉快的悲剧的末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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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미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이 비극적인 결말로 막을 내렸다.

‘마왕’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신비한 영상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마니아층을 쌓아왔다.

24일 마지막회(20회)는 그동안 피말리는 대결을 하던 오수(엄태웅 분)와 승하(주지훈 분)의 죽음으로 끝이 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어릴 적 오수의 실수로 형과 엄마를 잃은 승하의 복수극은 계획대로 잘 진행됐다. 그러나 12년 동안 진행한 복수의 결말은 결국 복수를 당한 사람과 복수를 하는 사람 모두 죽음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12년 전 승하의 형이 죽었던 그 폐차장에 모인 오수와 승하는 그 곳에서 함께 죽음을 맞았다. 승하의 복수로 아버지를 잃고 형이 살인자가 되자 오수는 승하를 죽일 생각을 하고 만났다. 그러나 승하는 이미 정체불명의 남자의 칼에 찔린 상태.

승하의 마지막 계획은 ‘오수가 자신마저 죽이고 평생을 죄책감에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승하의 계획대로 오수가 자신을 쏘지 않자 승하와 오수는 총을 가지고 몸싸움을 벌이다 12년 전 오수가 승하의 형에게 했던 실수처럼 승하는 오수를 쏘게 된다.

쓰러진 오수의 옆에서 과다 출혈로 함께 눈을 감는 승하는 “용서해 나도, 그리고 당신도”라는 말을 남긴 채 오수의 어깨에 기대어 죽음을 맞았다.

‘마왕’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종영됐다.

마지막 20회를 본 시청자들은 비극적 결말에 대한 슬프고 벅찬 감동을 게시판에 표현하느라 바빴다. 이들은 “출연진들 하나하나에 안타까움과 슬픔이 느껴졌다”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 드라마” “‘마왕’이 있어서 행복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주지훈 엄태웅의 연기력 찬사도 이어졌다. 특히 죽음을 맞는 두 사람의 눈빛과 표정이 단연 압권이었다. 12년간의 잔인한 복수극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승하의 처절한 눈물과 그토록 증오했던 오수를 용서하는 눈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후벼팠다.

이들은 “신들린 듯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주지훈-엄태웅의 재발견이었다”며 호평을 보냈다.

한편 ‘마왕’의 후속으로 30일부터 국내 최초 도네이션 2부작 특집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이 방송된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 本帖最后由 iamraining 于 2007-5-25 09: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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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20 | 显示全部楼层
20回
律师
图书馆楼下
仰望 图书馆 想念的海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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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5-25 09:21 | 显示全部楼层
什么结局啊!晕呼呼~
每一朵乌云都镶有金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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