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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ZYL

【2007SBS】【为爱疯狂】【已播毕】【李美妍 尹启相 李钟赫 】中韩第16集大结局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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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4 22:4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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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4 22:4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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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转自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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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4 22:4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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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4 22:51 | 显示全部楼层
사랑에 미치다 3부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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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r.dcinside9.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sbs_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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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4 23:09 | 显示全部楼层
非常期待美妍姐姐的新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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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4 23: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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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00:05 | 显示全部楼层
第二集介绍     来自韩朝风     王京翻译

由於車禍發生時泰俊跟賢哲通電話,所以賢哲是第一個報警的人,而在附近的珍英因為很多人在慶祝2003年的來臨而很嘈雜,但最後亦接到賢哲打來的電話,當她知道泰俊出事之後馬上想趕去醫院查看究竟但因為那個消息太突然了所以令她不知所措,到她清醒過來就開始流淚然後在街上跑去醫院!

在醫院因為醉酒駕車撞倒人的才俊被警察帶走時在醫院走廊跟珍英有頭上,但由於倆人的心境不同,所以就算擦身而過,但就沒眼神交流過只是擦身而過;當珍英來到病床前的時候泰俊已經去世,在他身邊的只有賢哲一人,然後一番痛哭之後換來的就是泰俊的葬禮及儀式,在山上賢哲為泰俊的骨灰送到大海及山上;
泰俊的葬禮後珍英就馬上回到機場工作,同事們都很擔心她心情,紛紛才慰問她,但她裝出很平靜的心情地工作,就算上司要給她假期她也不接受,她對自己說,沒事,要生存下去,沒事,因為要生存下去,上司聽了她的答復之後,只好讓她繼續工作下去;珍英休息的時候入神的望向停機坪時,賢哲來到她身邊而且帶來熱熱的飲料,當珍英打開時不小心被弄傷了手指,賢哲馬上為她止血時,珍英衝口而出叫了泰俊的名字,賢哲知道珍英內心仍然有泰俊的存在。(那當然了已經決定要結婚了,那會那麼快就忘記一個那麼重要的人呢?)

自從泰俊離去後,珍英經常地探望泰俊的父母,由於泰俊是獨子關係,白頭人送黑頭人,對老人家來說是件很痛苦的事情,所以珍英經常探望兩老,而兩老因為得到珍英經常的探望所以對珍英的好感愈來愈好;這天兩老跟珍英在家吃飯,泰俊母親對珍英說出想珍英來跟他們一起生活,雖然珍英成不了他們的媳婦,但不知道珍英喜不喜歡成為他們的女兒?珍英聽後很是感動,然後就答應跟他們一起一生活並且成為他們兩老的女兒!他們將此事告知賢哲,於是四人在戶外吃了一頓晚飯之後,珍英就住在兩老家,而泰俊的房間就成為了珍英的房間,房間內放了一個盒子,珍英將盒子打開,原來那是珍英跟泰俊的結婚照片,最初珍英看見照片的時候還有笑容,但當見到泰俊的單獨照時,她很自然的認為泰俊站在她身邊,於是好問泰俊為何你的照片那麼.....?珍英抬頭望向自己身邊時默然發覺泰俊已經不在人世了,這時珍英再次意識到泰俊已經不在了,他真的不在,他愛的人已經不在了,愈想愈傷心的她開始流淚,然後哭過不停,直至天亮,這天原來是判決日,珍英獨個兒來到法院,在法院門外賢哲亦有到來,當他見到珍英失神的表情時馬上上前扶著珍英,賢哲問珍英為何一個人來?泰俊的父母呢?珍英勉強的回應不知道,然後繼續前行,賢哲再問吃了早餐沒有,珍英說沒有,賢哲要珍英去先吃早餐才回來聽審,珍英不聽仍然要向前行,但走不了多遠就差點暈倒,最後賢哲將珍英送到醫院去,在去醫院前珍英跟才俊其實有遇上,但沒有一起走,因為珍英已經昏了過去,並由賢哲送去醫院,而才俊就被送到犯人欄去,法官判決才俊因醉酒駕車誤殺罪成判處3年刑期,然後馬上送監,在上囚車時,妹妹到來跟他見最後一面,才俊問妹妹考試成績時,妹妹說已經及格了,才俊替妹妹高興,因為沒有時間再說下去了,他要馬上入監去,就這樣他們分開了!

由於珍英昏過去,所以賢哲送她到醫院去,在醫院賢哲望著珍英的時候想吻珍英,最後賢哲沒有成功,因為他想到這個時候,他這樣做實在是太過了,於是他走出了病並提醒自己不可以承人之危,他要的是愛他的珍英,而不是強迫珍英喜歡自己!

泰俊的父母來到監獄探望害死自己親兒的才俊,他們要見見這個殺死自己兒子的人,原本泰俊父親不想見才俊,但由於太太說沒事,只是想見見此人而已,於是泰俊父親就跟她一起見才俊,當才俊出來後,泰俊母親說出了怨恨的說話,才俊原本已經感到很對不起被他撞死的死者了,現在死者父母為痛失愛兒而悲傷的表現就更感愧疚,才俊的眼淚亦流出來,他自己亦很為這對父母傷心,但事情已經發生了,他亦承認了自己的過失而甘愿受罰,他沒有回過一句話,只是默默的流淚並接受他應有的懲罰!

另方面賢哲因為要給時間自己及珍英,於是決定調職到美國去,他留下了珍英一人離去,因為他要成為珍英的男人,而不是安慰珍英的男人,所以才狠下心留下珍英自己面對失去至親的人!

時間過得很快,18個月之後才俊被釋放出來了,而妹妹當了空姐,才俊出來後仍然為人駕車,而珍英已經進升成為管理人員;這天才俊為客人送回車子到機場時,見到一張招收維修人員的宣傳紙,他看了一看之後就離開,他來到妹妹的家,他想跟妹妹的父親吃頓飯,但這父親竟然說了令才俊難堪的說話,這令到才俊胃口全消就離去,才俊在街上見到新鮮的蘋果就想起了姨母來,於是買了生果就來探望姨母,但姨母的店子很忙,只見姨母忙得走來去後就在門外交給姨母離去!才俊今天到來找姨母原本是想跟姨母好好聚聚,但見姨母生意那麼好就不再打擾!

在飛機上才俊的妹妹因為長得漂亮而常常被乘客送卡片邀約下機後見面,這天賢哲亦乘座此班航機回國,他想這段時間珍英應該可以重新接受一段新的戀情,他要跟珍英重新交往及開始,他的心是這樣想,所以他回到韓國!

珍英亦知道賢哲今天要回國,所以她亦在機場接,於是才俊,珍英,才俊的妹妹及賢哲全都在機場,然後結束今晚的劇情!

看來下集賢哲會認出才俊,因為在醫院賢哲跟才俊有一面之緣,很有可能他們會在機場碰面哦!

預告中才俊考上了珍英的維修部門工作,他們倆開始有接觸了!另方面才俊的妹妹亦對上了賢哲,她好像已經不像從前的愛才俊了,因為她現在是空姐的身份,如果要找個好男人總比跟一個坐過監的人交往吧!今晚的劇情稍微有點拖的感覺,希望下星期進度不那麼慢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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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00:19 | 显示全部楼层
在线看了这一集....虽然听不懂
可好多次我都是含着泪的
看着珍英的样子....我也哭出来了
失去了心爱的人太惨了..

另一方面我也觉得贤哲有些失策
他应该在珍英需要她的时候不要离开
他的胆子也太大了..这么爱一个女人
居然这么放心的把她自己一个人放在韩国

预告中有些镜头不是才俊的MM又碰上贤哲了嘛
总预感这个小MM会喜欢上这个成熟男人的

结果看了王京的翻译....果真如此
天啊.....可怜一下贤哲吧
就让他最终赢得了珍英的爱吧......

不过可能性有点低吧......:em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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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01:13 | 显示全部楼层
因为李美妍而进来的, 看过她的<明成皇后>和<中毒>. 绝对演技派人士.

也喜欢女二 - 金恩珠, 狐狸里的表演相当出色. 完全不像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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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09:21 | 显示全部楼层
时隔多年,美妍jj重返荧屏的剧作竟然是这样一部苦情戏!
不过对她的演技我们可以放心,因为这样的戏对她可以说是驾轻就熟!!!;)
只是啊,制作组还没有出现吗,很盼望啊!!!
看人间是非均不理,凭海阔天空任飞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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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09:49 | 显示全部楼层
TNS电视收视报告(2007.2.05) - TV Rating

第二集
全国
20. 특별기획<사랑에미치다>  SBS   10.4%
首爾
20. 특별기획<사랑에미치다>  SBS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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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09:54 | 显示全部楼层
2007년 2월 5일 (월;) 08:33   뉴스엔

  ‘사랑에 미치다’ 시청자 호평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 탄생한 듯”

  [뉴스엔
이정아 기자]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가 탄생한 듯 하다. ”

  
이미연 윤계상의 안방극장 복귀작 SBS 새 주말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가 3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일단 시청자들의 평은 좋은 편이다.

  3, 4일 방송된 ‘사랑에 미치다’에서는 극중 항공사 정비 엔지니어인
서진영(이미연 분;)이 결혼을 앞두고 하루 종일 장사를 한 뒤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던 김채준(윤계상 분)의 졸음운전으로 연인을 잃는 내용이 방송됐다. 진영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채준의 얼굴을 꼭 보겠다고 하다가 혼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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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들은 이미연, 윤계상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사랑에 미치다’가 기대 만큼 완성도 높고 재미있었다고 호평을 보냈다.

  이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어떻게 하면 사랑에 미칠 수 있는 걸까? 1회에 이어 2회까지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다”, “오랜만에 윤계상, 이미연을 봐서 좋았다”,“정말 오랜만에 깊이가 느껴지는 드라마를 본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다”,“또 다른 명품드라마다. 멋지다”,“이미연은 세월이 흘러도 미모는 여전한 것 같다. 오히려 지금이 예전 모습보다 훨씬 예쁜 것 같다. 클로즈업 할 때마다 미모에 감탄하며 보고 있다”등 호평으로 가득하다.


  이런 시청자들의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수치를 기록했다. 3, 4일 방송된 SBS ‘사랑에 미치다’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서 각각 9.8%,10.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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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2/05/newsen/v15617613.html

[ 本帖最后由 ZYL 于 2007-2-5 09: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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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2:58 | 显示全部楼层
当年觉得没意思,所以没看明城皇后,却记住了李美妍,觉得她是脱俗的漂亮!!!
再后来,知道了他的老公和金南珠结婚了!!
呵呵,现在,我决定要看看JJ的剧了!!!
现在的JJ,脸上多了几许沧桑,可她的眼睛还是那么漂亮!!也很迷人!!
恩珠JJ在狐狸的时候就已经很喜欢了,现在有新片,一定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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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4:00 | 显示全部楼层
第一为了尹纪尚obba,大家都是知道<嫂嫂19岁>的时候,天晴是死忠弟弟的fan.
第二为了美研JJ,太过于心疼和太过于喜爱,应该是一样的感情吗?<双鱼座>的心疼,<明成皇后>的喜爱,这个有美貌和有力度的演员.

<疯狂的爱>,色调那么的萧索...
觉得又开始哭哭啼啼的感觉上来了,
看韩剧难道要面对这样的局面吗?

暂且关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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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张照片其实很有姐弟恋的感觉了...
尹纪尚是属于娃娃脸那种,比起同年的来看,
他和美研姐姐似乎不算很搭的,
不过看戏吧,才知道feeling....

[ 本帖最后由 雨过天晴 于 2007-2-5 14: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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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14:44 | 显示全部楼层
`사랑에...`李美妍哀艳涕泪 `好評`

  2007년 2월 5일 (월) 13:04   
파이미디어

  `사랑에...` 이미연 애절한 눈물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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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리포트]브라운관에 복귀한
이미연이 호소력 짙은 연기로 호평을 자아냈다.

  SBS 특별기획 `사랑에 미치다`에서 진영으로 출연 중인 이미연은 결혼을 앞두고 약혼자의 죽음을 접한 여자의 무너지는 심정을 노련한 연기력으로 빚어냈다.

  `사랑에 미치다`는 약혼자를 죽인 남자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파격적인 설정의 드라마로
윤계상이 상대역 채준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4일 방송에선 이 드라마의 주요 갈등인 약혼자 재훈(류태준)의 죽음이 전개됐다.

  진영은 사랑하는 재훈과 결혼을 앞두고 행복에 젖어있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꽃다발을 들고 진영에게 달려가던 재훈은 그만 신호를 무시한 차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날 극은 약속장소에서 초조하게 약혼자를 기다리다 사고소식을 접하고 믿기지 않는 듯 경악하는 모습, 사랑하는 이의 시신을 앞에 두고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 진영의 모습을 밀도있게 담아냈다.

  뼛가루를 강에 뿌릴 때조차 진영은 초점없는 허탈한 표정만 지을 뿐 다른 이들처럼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오히려 직장에 복귀, 항공사 엔지니어인 자신의 일에 평소처럼 최선을 다하는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영의 애절한 눈물이 터진 것은 모든 이별의 절차가 끝난 후 미리 촬영했던 웨딩사진을 꺼내보는 대목에서 나왔다. 사진 속 재훈의 포즈가 어색한지 혼자 비식 웃음 짓던 진영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일순간 어두운 방안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실감나는 듯한 참담한 표정이 불거졌다. 이어 진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얼굴을 구기고 뜨겁게 오열을 터트렸다. "진짜 죽었나 봐..."라고 조용히 토로하는 그녀의 대사와 울음소리가 터져나오지 않게 손바닥으로 입을 막는 모습이 오히려 절절한 슬픔을 엿보게했다.

  이날 방송에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진영의 복잡한 심리를 표출하는 이미연의 관록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이미연은 씩씩한 척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실감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진영의 심리변화와 감정선을 제대로 살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자들 역시 기대에 부응해주는 그녀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여전히 탁월한 감성연기였다"라는 소감이 게시판에 올라왔다.

  배우들의 호연이 눈길을 끄는 이 드라마가 시청률 전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조사결과 11.8%를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naver.com]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2/05/tvreport/v15622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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