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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ZYL

【2007SBS】【为爱疯狂】【已播毕】【李美妍 尹启相 李钟赫 】中韩第16集大结局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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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14:45 | 显示全部楼层
李美妍,與男性電視劇競爭中

  在隔了6年時返回電視劇場的演員李美妍,她的美貌和感性在粗暴森冷男性們的吼叫面前惜未成功.

  李美妍恢復作品聚集了話題的SBS正統電視劇 `為愛瘋狂'3日首播以 9.8%(TNS媒體合計)的收視率安靜地起航了...

  2007년 2월 5일 (월) 11:52   
세계일보

  이미연, 남성드라마와 경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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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톱배우
이미연의 미모와 감성은 빛났지만 거칠고 차가운 남성들의 포효 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다.

  이미연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정통멜로드라마 ‘사랑에 미치다’가 3일 첫 방송에서 9.8%(
TNS미디어 집계)의 한자릿수 시청률로 조용히 출항했다. 반면 최수종 주연의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은 20.3%로 주말 사극의 승자로 떠올랐으며, 메디컬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칭찬 세례를 받고 있는 MBC ‘하얀거탑’은 16.6%로 전주(평균 15.2%) 대비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대조영’과 ‘하얀거탑’이 남성 시청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성 시청자 취향의 정통 멜로로 승부를 건 ‘사랑에 미치다’가 일단 그같은 대세 앞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사랑에 미치다’가 전작에 못미치는 시청률로 출발하면서 최대 수혜를 입은 작품은 ‘대조영’이었다. SBS ‘
연개소문’ 및 ‘사랑에 미치다’와 방송 시간대가 반반씩 겹치는 ‘대조영’은 ‘연개소문’에 내준 주말 사극의 제왕 자리를 가져왔다. 3일 ‘연개소문’은 18.9%의 시청률을 마크했다.

  그러나 앞으로 ‘사랑에 미치다’가 정통 멜로드라마의 퇴조가 엿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 멜로의 구원투수 역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유보해야 할 듯하다. 스토리의 얼개는 다소 진부하지만 군제대 후 첫 작품으로 이번 드라마를 택한
윤계상의 안정적인 연기와 이미연의 관록 및 매력은 돋보인다는 평을 얻고 있기 떄문이다.

  조재원기자
otaku@sportsworldi.com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2/05/segye/v15621344.html


以上转自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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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5:09 | 显示全部楼层
好像又是姐弟恋。这年头怎么都流行女大男小啊。
喜欢李美妍。
不过估计又是很痛苦的一部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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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5:0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ZYL 于 2007-2-5 14:41 发表



目前也我去看了很多制作韩剧的论坛
没有发现有那个字幕组想做......
让人郁闷.....
宫S这个剧居然有三个论坛在做
太没有意思了.....浪费资源
如果大家制作之前都沟通一下的话
我们韩迷不是很有 ...


同意这位亲的话,如果类似这些制作组事先沟通下,那么不会浪费资源了
毕竟同一部电视几个同时做,真的没有意义
反而应该把电视范围扩大些,有些作品虽然暂时关注人少
但是剧情吸引人的话,很多人都会期待中文字幕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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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15:1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珏子 于 2007-2-5 15:05 发表

谢谢这位亲,是呀.我觉得宫并不好看.为什么大家要盯着一块地方呢.有那么多优秀的片子为什么不制作呢.就象<外科医生奉达熙>都没有制作.人家中韩论坛从来没有制作过的竟然制作了.这点让我想不过.但是很感谢 ...



哈哈.......宫S也是因为之前收视太高了
所以制作组想做也不奇怪的.....

外科医生奉达熙也挺好看的
所以我第一时间就注册了中韩论坛
时时去讨论一下
这也是对制作组的一种支持
有了好的回应...才会更积极的做好剧的..........

如果珏子喜欢此剧的话
就多来这里和大家讨论吧
看好剧并积极的讨论
也是人间一件美事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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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5:24 | 显示全部楼层
自从<嫂嫂19岁>以后一直在期待尹启相的新剧,没想到他去赴兵役了,一等就是2年...<为爱疯狂>?一看名字就很期待,就让我再为你痴迷一把---尹启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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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5:28 | 显示全部楼层
我想一定会有人制作的吧,毕竟像李姐姐这样的人,下一次拍剧又不知道是哪年哪月了。我真是非常非常喜欢这个演员,很低调,但每次出现都让俺惊艳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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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5:32 | 显示全部楼层
还没有制作组在做吗?
已经等了两年KS的新剧,
怎么没有伯乐呢?
期待这部作品的亲们快来顶,
希望有机会更早的和我们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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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6:16 | 显示全部楼层
制作组同时翻译一部电视剧真的是浪费了,希望制作组能够相互间沟通一下,竞争是好的,可是这样互相受累,好的精品电视剧却没有人接手,不过还是谢谢所有的制作组,辛苦了,不过还是关注一下这部优秀的电视剧吧,感谢,想想李美妍呢,超级演技派啊。
MC梦、金钟民fighting!无限挑战/三时三餐/213/大波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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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6:2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坐看云起时 于 2007-2-5 15:09 发表


同意这位亲的话,如果类似这些制作组事先沟通下,那么不会浪费资源了
毕竟同一部电视几个同时做,真的没有意义
反而应该把电视范围扩大些,有些作品虽然暂时关注人少
但是剧情吸引人的话,很多人都会期待中文 ...

一般各个论坛都是根据翻译的喜好决定是否制作的,就算重了也无所谓,他们这么做也是无可厚非的。
等待中文字幕的煎熬我在《云梯》播出已经受过,
当初天使不是没有做,只是没有发布预告,
而且当初网站也发生了一点状况而推迟发布,
另外也可能因为网络上暂时没有片源而无法制作等多种原因而没有发布,
希望喜欢此剧的人不要催促,这样反而可能会使原本打算制作的制作组为难。
虽然我并不打算追此片,但是因为是KS的转型和复出制作,还是会关注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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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6:35 | 显示全部楼层
是啊,尹继善也很不错啊,他在《嫂子19岁》里的表演真是让人映像深刻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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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7:2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heeseqiu 于 2007-2-5 16:27 发表

一般各个论坛都是根据翻译的喜好决定是否制作的,就算重了也无所谓,他们这么做也是无可厚非的。
等待中文字幕的煎熬我在《云梯》播出已经受过,
当初天使不是没有做,只是没有发布预告,
而且当初网站也发 ...



了解了,谢谢这位朋友,像我现在看的达子也是两个论坛在做的
各个论坛的翻译做这些剧都是义务的都很辛苦,所以有时候觉得重复做有些浪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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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7:35 | 显示全部楼层
我也很期待中文版,畢竟是ks復出的第一套劇,之前還特別重溫了"嫂嫂"。否則便要待播放完畢後才能在店舖買回來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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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2-5 17:42 | 显示全部楼层
昨晚又重温了李美妍的中毒,事隔几年在看,感觉还是那么好,李的身上有股说不出的气质,很吸引人!淡淡的表情中透着知性女人的坚强,但又不失小女人的可爱与俏皮  感觉为爱疯狂的剧情咋看上去跟中毒有些相似呢,只不过一个是未婚夫死于车祸,一个是老公死于车祸,一个是被未婚夫的朋友暗恋着,一个是被老公的兄弟暗恋着,演的都是这么苦命而又被爱的女子,下次选个喜剧篇来演演吧,演悲剧太伤身体了

[ 本帖最后由 想和你在一起 于 2007-2-5 17: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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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17:55 | 显示全部楼层
為愛瘋狂

為愛瘋狂[사랑에 미치다2007年]

導演:孫政賢
編劇:權基英
主演:李美妍,尹啓相,李忠赫,金恩珠
首播:2007年2月3日
播出時間:每週六,日晚10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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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真英(女,23~30歲,李美妍)航空公司工程師
7歲時因為一場意外而失去了父母,臉上沒有了笑容的她漸漸出現了失語症的症狀,但是外祖母無微不至的關愛和鄰家小男孩在勳的真誠友誼使她變得開朗,性情溫和,並成為了一個樂觀,懂得開懷的人.

然而在失去了所愛的人之後她一下子關起了心門,表面上故作堅強但內心卻脆弱無比.為了替所愛的人實現夢想,她成為了一名航空公司工程師,堅強努力的她過著充滿活力的生活,然而這一切都只不過是表像而已.徐真英本能地將全身裹上了一層厚厚的刺,她這樣做其實是在漸漸毀掉自己.突然有一天,一個名叫金采俊的男人出現在她面前,這個男人慢慢地走入了她的內心.

金采俊(男,20~27歲,尹啟相)飛機維修人員
從小就夢想成為一名飛行員的他卻因為突如其來地意外使得夢想破滅.由於仍然癡迷於飛機,他取得了航空裝備學院的技師資格,但是找到相關的工作並不容易,懷著對飛機的極度熱忱,他成為了一名航空設施運輸人員.像從前一樣常常露出歡笑的采俊實際上早已傷痕累累.支離破碎的生活鋒利地刺痛著他的心.儘管敏熙嘴上說自己愛的是采俊,但是心裡卻早已有了另一個男人,可采俊還傻笑著同意與敏熙分手,就在這時,他遇到了徐真英.

李炫哲(男,27~34歲,李鍾赫)首席飛行員
父親是航空公司社長,母親是大學教授,從小就過著優裕的生活他是在勳的朋友,同時他也一直默默地愛慕著真英.在勳去世後他為了逃避心中的罪惡感而選擇去國外留學,年紀輕輕就當上了首席飛行員,最後他還是為了真英回到了韓國.真英還和從前一樣對在勳念念不忘,但是他突然發現不知從何時起真英的目光卻漸漸轉向了另一個男人,而且她還愛上了這個一無是處的男人.炫哲完全無法理解也無法接受,他的自尊心受到了打擊,於是在他身上發生了可怕的改變.

趙敏熙(女,19~26歲,金恩珠)空中小姐
父親雖然心地善良,但在經濟方面卻完全沒有能力,被父親一手帶大的敏熙由於家庭狀況因而非常早熟.為了管制童心未泯的父親,她常常不得不擺出一副潑辣兇惡的架勢,漸漸地連自己也變得一個性格犀利的現實派.為了實現自己的夢想可以不擇手段,非常的現實.頭腦冷靜的她做任何事都很絕,自己的東西從不允許被其他人搶走.

儘管她非常喜歡采俊,但是已經厭倦了窮人生活的她把目光投向了炫哲.炫哲擁有敏熙想要的所有東西,除了愛情之外.就這樣她開始在兩個男人之間徘徊.

企劃意圖
不論世界上是否存在著無法寬恕的愛情,但是卻沒有不可能的愛情.他們悲傷卻美麗的愛情即將開始了.

我們想要講述一個關於命運的故事.

在小說,電影或是電視劇中比比皆是的就是命運的故事,儘管我們要講述的也是被命運糾結在一起的愛情故事,但是卻力求能編寫出更加坎坷,更加悲傷,更加濃郁的命中註定般的愛情故事.

如果命運頑強狠毒的話,面對命運的人也會變得堅強狠毒.人堅強狠毒的話,那麼他們的愛情和怨恨也就會更加強烈濃厚.

[照片提供]NEWSIS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29&ai_id=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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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2-5 17:56 | 显示全部楼层
 2007년 2월 5일 (월) 12:50   스포츠서울

  [Zoom IN] 이미연 "연하와 사랑? 절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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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덕기자] '여자 최민수'로 불리는 이미연도 한겨울 공항 활주로 추위 앞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이미연은 '명성황후' 이후 5년 만에 SBS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의 극중 직업은 항공사 정비엔지니어. 지난 1일 기자는 이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설레임만으로 특별한 방한대책도 없이 무모하게 청주공항으로 향했다.

  청주공항 활주로에 들어서자 스태프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았다. 지난밤 일산에서 늦게까지 촬영을 했다지만 일그러진 표정들이 너무 망가진 상태였다. 하지만 20분도 안돼 기자 역시 스태프들과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바람막이 하나 없는 활주로의 겨울 칼바람은 허허벌판의 추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매서웠다.

  견디기 힘든 추위는 공연히 '왜 하필 청주공항이었을까?'라는 꼬투리까지 잡고 늘어지게 만들었다. 한 스태프는 이에 대해 "비행기가 있는 곳이 이곳 뿐"이라는 선문답을 늘어놨다. 그러나 촬영을 지켜보면서 비행기 정비 장면 등을 여유롭게 찍기 위해서는 항상 분주한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보다 청주공항이 적격이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여자 최민수'도 공항 활주로 추위는 공포

  떨고 있자니 듬직한 큰언니 느낌으로 이미연이 활주로를 걸어왔다. 군생활을 마치고 연기자로 돌아온 윤계상도 밝은 표정으로 그의 뒤를 따라왔다. 코트에 부츠에 중무장을 하고 나타난 이미연은 카메라 앞에서 곧 무장해제됐다. 아무리 추워도 주인공의 역할에 맡는 구두과 옷으로 변신해야만 했던 것이다.

  이미연은 오랫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묻자 "원래 드라마를 계속하던 배우도 아니여서 다시 시작하려니 조금 부담은 돼죠. 처음 카메라 앞에 설 때 어색하기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좋은 후배들과 연기를 하다보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라고 솔직담백하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극중 이미연은 연하남들과 행복한 호흡을 맞춘다. 이종혁이 3살, 윤계상이 7살이나 어리다. 하지만 연기에 몰입해 들어가는 이미연에게 나이 차이란 장단점의 의미가 전혀없다. "연기를 오래 하다 보니 어느덧 선배보다 후배와 작업할 때가 많아졌어요. 하지만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나이 들어도 어린애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어려도 어른스러운 사람이 있는 법이잖아요."

  그렇다면 이미연은 왜 '사랑에 미치다'에 빠졌을까. "제목이 너무 좋지 않아요? 너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대본을 보니 나쁜 사람이 없었어요. 원래 멜로에는 선악의 구도가 분명하잖아요. 그런데 '사랑에 미치다' 주인공들은 모두 착하고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예요."

  이종혁 "이미연 가장 강조하는게 동료애"

  '사랑에 미치다'에 대한 이미연의 열변은 계속 이어졌다. "우리 드라마는 다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꿔서 애절하고 가슴 아프게 만들 뿐이죠. 서지영이란 인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어떤 시련과 아픔이 와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는 여자. 그런 씩씩한 열정을 가진 여자. 너무 매력 있지 않아요?"

  누가 이미연의 이 질문에 'NO'라는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 공감 200%를 표하며 살짝 드라마 내용에 빗대 애정관에 대해 물었다. '드라마가 연하남과의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는데 실제로 연하남과 사랑해 볼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이었다. 살짝 고개를 기울여 생각에 잠겼던 이미연은 "글쎄,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제가 집에서 막내이다 보니 연하에 대해선 느낌이 별로 없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이종혁(이현철 역)과 김은주(조민희 역)가 자리를 뜨지 않고 이미연의 촬영을 지켜보고 있었다. '자의냐? 타의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종혁은 "사실 반강제적인 면도 없지는 않다"면서 몸을 떨었다. 이어서 그는 "(이미연)선배가 항상 강조하는게 동료애다. 우린 지금 그것을 실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에 미치다'에서 이미연은 절대로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비련의 여인 서지영으로 등장한다. 결혼을 하루 앞둔 자신의 연인을 자동차 사고로 죽게 한 남자가 있다. 서지영은 세월이 지난 후 그 남자를 만나 피하지 못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과연 드라마처럼 현실에서도 가능한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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