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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4/12/newsen/v16368232.html
사악한 이규한-건방진 정유미, 색다른 모습 귀여워~
[뉴스엔 김국화 기자]
MBC 주말드라마 ‘케세라세라’에서 엉뚱한 매력을 뽐내는 정유미와 지적인 카리스마 이규한의 코믹한 설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규한은 11일 자신의 개인 미니 홈페이지에 핸드폰으로 정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양의 탈을 쓰고 이규한에게 멱살이 잡혀 있다. 이규한은 사악한 표정을, 정유미는 건방진 표정을 각각 짓고 있다.
사진 밑에는 “언제봐도 귀여운 녀석, 사람을 기분 좋게하는 녀석, 요즘 유미 괴롭히는 재미로 산다”는 글이 덧붙여 있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두 사람의 친분이 남다르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정말 귀엽다” “정유미 아닌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합성같다” 등 두 사람의 의외의 모습에 귀엽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이규한 개인 미니홈페이지)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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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这个图太搞笑了。哪个大人翻译一下啊。
[ 本帖最后由 爱吃瓜子 于 2007-4-12 16:4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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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4-12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