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月21日AC新闻
“AIR CITY”,收看者热烈的关注!
'에어시티', 시청자 뜨거운 관심!
[EPG 2007-05-21 10:18:34]
[이피지 = 박선연 기자]
MBC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에어시티’(연출 임태우, 극본 이선희, 공동제작 MBC•HB엔터테인먼트•에이스토리)가 5월19일 첫 방송을 통해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인천국제공항 및 국정원 등의 숨겨진 면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의 1,2회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공항이라는 새로운 소재가 독특하고 신선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극중 한도경(최지우분) 이 인천국제공항 운영실장으로 부임하며 몰래 공항의 운영상태를 감찰하는 설정은 공항의 숨은 면면들을 살펴보기에 무척 적합했다는 평.
시청자들은 극중 한도경의 행적을 쫓는 카메라를 통해 공항 상황본부, 운영본부 및 환승 호텔, 활주로 등은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항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국제마약범죄, 밀입국. 여권위조 등의 색다른 소재들 역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드라마 ‘에어시티’는 1,2부를 통해 앞으로 극의 중심 줄거리가 될 ‘신기술 유출 관련 국제 범죄’ 사건의 시작을 선보였다. 넓고도 복잡한 공항 곳곳을 뛰어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공항 직원들과 국정원 요원들의 이야기가 로맨스 일변도의 기존 드라마에서 진일보 했다는 평이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2년 동안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취재한 내용으로 드라마를 완성했다.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드라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장소 또한 실제 장소이다. 그러나 자주 촬영을 진행해야 하는 운영본부실 및 상황본부실, 국정원 사무실 등은 현실감을 배가하기 위해 실제 장소와 똑 같은 모습의 셋트를 세웠다.”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에어시티는 첫회 방송에서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회 방송분은 11.4%를 기록했다.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세상 연예소식 중심 EPG(www.epg.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简译(兰心蕙智,www.jiwoolove.com):
“AIR CITY”,收看者热烈的关注!
MBC周末特别规划电视剧“AIR CITY”5月19日首播,该剧以普通观众难以接触到的仁川国际机场和韩国国家政治院为拍摄背景,抓住了观众的视线.
收看了电视剧第一和第二集的观众们的反应是异口同声的“机场这个新的素材是独特而新鲜的”
特别是剧中的仁川国际机场营运室长韩陶静(崔智友)一边赴任一边隐约监察机场营运状态的这段剧情,观众觉得非常的好看.
收看者能跟随剧中的韩陶静的步伐观看到机场的状况,营运本部及换乘宾馆,滑行道等等普通观众不能看到的机场的情况.
国际毒品犯罪,秘密入境,伪护照等与众不同的素材还是得到了收看者们的好评.
电视剧“AIR CITY”通过第一第二集的内容谒见了今后成为该剧中心的“新技术流出国际关联犯罪”事件的开始.AIRCITY表现的是穿过宽广复杂的机场解决事件的机场职员们和国政院人员们的工作和生活,观众们觉得对于以前的只是关注罗曼史的电视剧来说,是一个大的进步.
电视剧制造阵容们对收看者的热烈的关注表示了感谢“这部电视剧准备了两年的时间,用这中新的电视剧形式跟大家见面感到很高兴.”
另外也说到“大家在电视剧中看到的发部分场景都是实际的地方,但为了摄影进行的顺畅,机场营运本部,集会室及机场状况室,国政院事务室等是按原地的标准做的完全相同的仿制,我们觉得应该跟收看者说明这点”
另一方面,AIR CITY第一集的收看率是12.1%,第二集的收看率是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