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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亦非台 于 2007-12-27 08:54 发表
钱忍和的老公也是演史剧的吧?
这王与我戏外的戏比戏内的戏还热闹
유동근 폭행, 맞고도 쉬쉬하는 피디들 일간스포츠|기사입력 2007-12-26 18:08 |최종수정2007-12-26 19:48
[JES 이인경] 유동근에게 폭행을 당한 SBS TV 월화극 '왕과 나'의 조연출 이창우PD와 김용진 책임 프로듀서는 이번 사건이 외부로 알려질까 봐 극도로 조심스러워했다.
15일 경기도 탄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촬영 도중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이창우PD는 이가 깨질 정도로 부상을 입었지만 이를 외부에 알리기 꺼려했다.
일간스포츠가 16일 유동근 폭행 사건을 제보받고, 이창우PD에게 확인을 요청하자 이창우PD는 "현장에서 촬영을 하느라 바쁘다. 맞아서 입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홍보팀 역시 "이창우PD가 현장에서 아무 이상없이 촬영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쉬쉬하던 유동근 폭행 사건은 10여일이 지난 후 보도됐다. 현재 유동근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김용진CP는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으며, 아직까지도 말을 아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드라마 제작진은 "경쟁작인 드라마 '이산'과의 경합이 치열한데, 자칫 이 문제가 불거지면 제작진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고, 시청자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것 같아 숨기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유동근이 당시 술에 취해 있어 보여서 나중에 정식으로 사과를 해올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별 반응이 없었고, 이에 고소 직전까지 가는 등 상황이 악화된 것 같다. 더이상은 외부에 숨길 수가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진영 또한 지난 9월 아침 드라마 '그래도 좋아' 종방연 자리에서 이 드라마의 외주제작사 대표를 구타했으나, 제작진은 이를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했었다.
抱歉..刚才看错..他是怪出得晚= =其实应该就是昨天那个新闻隐含的内容..他是演史剧的啊..明成皇后的大院君..去年还帮S家拍渊盖苏文..结果现在这样子= =15日凌晨打的人..现在报道了..据说是还没正式道歉..打电话给导演导演说现在很忙..但承认之前被打入院..那个CP..就是责任制作人记者电话都不接..要告刘东根..真恐怖...
[ 本帖最后由 vvldl 于 2007-12-27 09:1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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