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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8일 (화) 07:36 뉴스엔
‘미우나 고우나’ 11회만에 자체 최고 경신, 30%대 눈앞
<爱也好恨也好>第11集视率逼近30%!!!
[뉴스엔 김미영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극본 배영숙, 김사경, 최형자/연출 이덕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KBS1日日剧<爱也好恨也好>昨日创下开播来最高收视率(指TNS调查的收视率)做着受欢迎的高空飞行!
17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결과 27.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0%대 시청률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17号晚播的第11集TNS全国收视创下27%,接近了30%的收看率!
‘미우나 고우나’는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었던 KBS 1TV ‘하늘만큼 땅만큼’의 후속으로 방송된 드라마로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방송 2주간 ‘미우나 고우나’는 20%대의 안정된 시청률을 확보하며 동시간대 1위를 고수했다.
<爱也好恨也好>后续了收视率超过30%的<比天高比地厚而引人关注,自开播来已经连续两周位居同时间段第一位!
‘미우나 고우나’는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중년의 사랑은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신세대들의 알콩달콩 사랑도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은 8.6%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另一方面,同一时间播出的MBC日日剧<萝卜泡菜以8.6%苦战着!
김미영 grandmy@news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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