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극본 배영숙, 김사경, 최형자/연출 이덕건)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爱也好恨也好>收视率扩大着高空飞行!!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 12회는 전국 기준 28%로 전날 17일 11회 27.0%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NS调查,18号晚播出的12集的收视率全国高达28%!!!比前一集的27%上升了1%!!创造了最高收视率!!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BG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도 역시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另外AGB的调查全国收视率也同样高达28%!!!!
‘미우나 고우나’는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었던 KBS 1TV ‘하늘만큼 땅만큼’의 후속으로 방송된 드라마로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2주간 만에 ‘미우나 고우나’는 30%대에 대가서며 안정된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다.
接档受欢迎的收视超过30%的<比谈高比地厚>而被受关注的<爱也好恨也好>同样以接近30%的收视率受着欢迎!!
‘미우나 고우나’는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중년의 사랑은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신세대들의 알콩달콩 사랑도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爱也好恨也好>描写再婚家族间的纠纷和温暖的爱而受到观众好评!!表示剧中年人的爱感觉很新鲜,而新世代们甜蜜的爱也开始展开!!
이재환 star@newsen.com
发表于 2007-9-18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