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楼主 |
发表于 2007-12-3 16:43
|
显示全部楼层
第20集预告：
부제 : 20회, K의 정체는 혹시 기백?!
방송일 : 20071203 / 18:50
내용 : 삼백은 야구경기를 보기 위해 간 호프집에서 구청 회식 때문에 온 구국과 마주치고, 두 사람은 사소한 실랑이 끝에 야구경기의 승패를 놓고 내기를 하게 된다. 내기라면 자신 있는 삼백, 만약 자신이 진다면 사거리에서 춤이라도 추겠다며 호언장담을 하는데... 한편, 기백에 대한 생각 때문에 하루 종일 멍한 미호에게 의문의 K로부터 한통의 문자가 온다. 그 후로도 미호는 꼭 기백과 마주친 후엔 어김없이 K의 선물공세를 받게 되는데... 그렇다면 K의 정체는 혹시 기백??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26152
第21集预告：
방송일 : 20071204 / 18:50
내용 : 이백의 어깨에 붙어있는 파스부터, 옷에 달린 단추까지! 뭐든지 다 형에게 떼 주라는 말년 때문에 억울한 이백은 병원에 입원한 기백의 병문안을 가는 길에 마주친 영철에게서 말년이 이백의 신장을 떼 기백에게 주려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젠 하다하다 형에게 신장까지 떼 줘야하다니... 자신의 처지가 비참한 이백은 괴로움에 몸부림치는데...
이백은 과연 자신의 신장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한편, 유학 가는 친구에게서 차를 물려받은 해주는 옥희와 아이다를 태우고 집에 오던 중에 골목길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박는 작은 접촉사고를 내고는 도망을 치고 만다. 그런데 자전거 주인은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를 곳곳에 붙여놓고, 원칙을 지키고 사는 양심맨 구국은 해주에게 어서 자수 할 것을 종용하는데...
===[KBS2] |
|
发表于 2007-12-4 21:15
，美好的爸爸一到整点吃饭笑SI我了，基百的妈妈说话的那种冷幽默也笑破肚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