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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星新聞 李凡秀 “心儀的對象出現的話, 會光明正大的公開”
배우 이범수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떳떳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演員李凡秀因表示若是心儀的對象出現的話, 會光明正大的公開而引起觀眾們的注目。
이범수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인기코너 '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李凡秀在5日晚上播出的KBS 2TV ‘演藝街中繼’的人氣部份‘游擊隊約會’的採訪中, 明確的表達了這樣的想法。
이날 이범수는 '연애는 언제쯤 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나는 당장 발표할 것"이라며 "지명수배자도 아닌데 숨길게 뭐 있나. 떳떳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這天, 李凡秀對於‘打算何時談戀愛?’的問題回答道‘若是心儀的對象出現的話, 我會馬上告訴大家, 又不是通缉犯, 有什麼好隱瞞的, 會光明正大的公開。’
이어 이범수는 "작품이 끝났을 때 특히 외로움을 느낀다"며 "작품과의 이별로 인한 아쉬움이 있다보니 더더욱 그런 감정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李凡秀還說 “作品完成的時候, 會特別感覺到寂寞, 似乎是因為還包含了和作品離別的遺憾感, 因此, 對那寂寞的感受就更加的明顯。”
한편 이범수는 공포영화 '고死'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另外, 李凡秀現在正等待恐怖電影 ‘高死’ 的上映。
記者 金智英(김지연) 報導
韓翻中by EunHye Fr. 不凡星秀 LBS Taiwan Fan Cafe (http://mimi.tw.cyworld.com/leebeom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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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7 0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