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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贴故事内容简介[韩文]
第一集 (2008.03.05) 转自 MBC官网
영인은 학교로 찾아온 사채업자들을 보고 놀라 지숙의 휠체어 뒤에 숨었다가 후다
닥 도망치기 시작한다. 회사 공중분해만은 막아달라고 애원하던 김회장은 냉정한 승
효의 말에 격분해 승효의 멱살을 잡고, 김회장을 빤히 보던 승효는 그의 삐져나온 코
털을 참지 못한다. 잔뜩 긴장한 일건은 영애와 호흡을 맞춰 열심히 춤춘다. 영인과
지숙은 제대한 용덕을 반갑게 맞이한다. 영인은 '불이야' 하는 다급한 외침에 달려
가 물을 쏟아 붓고, 일건과 영애가 함께 있는 모습에 놀란다.
간밤의 꿈이 불길한 일건은 싫다는 영인을 억지로 오토바이에 태워 학교로 향하고,
출근하던 승효의 차와 스친다. 회사에서 나오던 승효는 계란세례를 받지만 태연하
게 다가가 코트 원상복구를 요구한다. 그 차림으로 공항으로 향하던 승효는 화를 참
지 못하고 직접 운전하다 트럭과 충돌한다. 아빠가 죽었다는 소식에 영인은 사색이
되어 학교를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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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二集 (2008.03.05) 转自 MBC官网
바다를 건너가던 일건은 사신에게 영인의 졸업식에 가야한다며 애원하고, 사신은 일
건에게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승효를 가리키며 하루에 세 시간 승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일건의 영혼이 들어가 깨어난 승효는 놀란 여비서와 윤이사에
게 어정쩡하게 인사하고, 도망가려던 승효는 의사들에게 붙잡혀 이동침대에 묶여 옮
겨진다.
용덕은 재하에게 영인한테 잘 해주는 이유를 묻지만 재하는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잠에서 깬 승효는 윤이사에게 화를 내며 업무를 지시하고, 일건은 그런 승효를 지켜
본다. 졸업식이 끝나고 처연하게 돌아서던 영인은 환자복 입은 승효가 자꾸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자 이상하게 여기고, 승효는 영인에게 자신이 아빠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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