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SBS】【食客】【金来沅南相美】【已播毕】继续寻找美味全集发布

love_won · 发表于 2008-8-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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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gou · 发表于 2008-8-15 23:41

謝謝截照！
成燦實在過於激動，不先問個青紅皂白就無情地譴責珍秀，也不聼她的辯言，
他那副冷淡的表情和無情的話，讓人替小珍打抱不平，覺得他對待她太過分隨意了。

love_won · 发表于 2008-8-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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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won · 发表于 2008-8-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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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ove_won 于 2008-8-16 00:07 编辑 ]

xiaogou · 发表于 2008-8-16 00:14

謝謝分享！
成燦處理每件事和對待每個人都很用心，好像唯獨對珍秀有點太過於隨意和隨性了。

xiaogou · 发表于 2008-8-16 00:38

４０３７帖子
是不是珠姬的話讓成燦改變了初衷？？
他爲了維護雲岩亭的聲譽，也爲了成全哥哥強烈的私欲，
把一切隱私在記者會上隱瞞起來，他這種犧牲小我，完成大我的表現讓人感動得很。

love_won · 发表于 2008-8-16 00:53

我覺得應該是他本意就沒有要繼承雲岩亭,
只是珠姬的話讓成燦更加確定,
要維護雲岩亭的聲譽,
不能讓爸爸辛苦經營的雲岩亭毀了聲譽.

love_won · 发表于 2008-8-16 01:00

17集-珍秀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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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chun926 · 发表于 2008-8-16 01:07

不知道大家有沒有發現珠姬跟成燦對話的那一段戲，來沅把一再被要求退讓的那股委屈演得好棒....

成燦其實根本無法聽完珠姬的話後，拿著新聞稿站起來走出去時，用著一種驚慌失措腳步離開...

看著很難過呢....

zjmeimei · 发表于 2008-8-16 01:17

看着成灿在那个新闻发布会上表情。。
眼泪止不住地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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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着这时候的FZ，有点想抽，不喜欢这个角色

waitaixi · 发表于 2008-8-16 02:00

原帖由 tingting929 于 2008-8-14 19:2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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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了沒覺什麽,很有創意就是了
其實戲內,男男配的戲還真不錯
男一女一的倒到了現在才有了touching feel,
之前只覺兩個小朋友在互動,
沒見面的戲反更有戲味,^^

这剧确实与众不同
不是那种卿卿我我
亲情才是那令人最感动的点：成灿和爸爸之间的、成灿和石头之间的……

爱情倒更像是调味品，有了它这味道会更足一点罢了

xiaogou · 发表于 2008-8-16 04:04

4041帖子
飽受委屈和誤解的珍秀含淚痛心的表情令人為他難過叫屈。
守約赴會，邊吃邊流淚，傷心無奈地目睹成燦開車張揚而去，
南相美的内心戯演繹得太棒了！

midd · 发表于 2008-8-16 12:29

原帖由 新爱沅 于 2008-8-15 17:4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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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客17之我见

素描[珍馐盛餐]伤离情

一篇揭露真象的报道倾天惊雷一样震动了根基深远、实力雄厚的云岩亭,云岩亭的前途岌岌可危.被熟手招回云岩亭的成灿和刚回到首尔的珍秀心中都怀着一股被愚弄的怨愤.成灿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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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haring ~~ 新爱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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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uan ^^ of RW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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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idd 于 2008-8-16 12:38 编辑 ]

midd · 发表于 2008-8-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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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interview with MBC Section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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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스무살때 실연의 아픔 견디지못하고 한강 뛰어들었다”
[뉴스엔] 2008년 08월 16일(토) 오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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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선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식객’의 최고 요리사 성찬 역을 맡은 배우 김래원이 실제 요리 솜씨도 보통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래원은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요리솜씨가 많이 늘었냐는 질문에 “거의 요리사가 다 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래원은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 가지조림을 꼽았다. 김래원은 “굴소스를 넣으니까 맛이 더 좋은 것 같더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요리 실력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김래원은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위해 해주고 싶은 요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생선회를 뜰 줄 안다”며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신선한 회 요리를 선사하고 싶다는 로맨틱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래원은 사랑에 눈이 멀어 했던 가장 대담한 행동을 묻는 질문에 “스무살 때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한강에 뛰어들었다. 당시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결국 추워서 얼른 나오고 말았다”고 털어놔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래원은 “지금의 열정 패기, 이 정도로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해나가고 싶다”며 현재에 만족하면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배우고 되고 싶다고 힘찬 포부를 내비쳤다.

박선지 sunsia@newsen.com
http://kr.news.yahoo.com/service ... e7&newssetid=83

[ 本帖最后由 midd 于 2008-8-16 14:37 编辑 ]

midd · 发表于 2008-8-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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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idd 于 2008-8-16 15: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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