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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8-3-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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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정준호, 손목 때리기로 최진실 팔에 피멍
排球选手出身郑俊镐， 崔真实被打到手臂淤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코믹 로맨스를 펼쳐내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정준호가 상대역 최진실에게 보기 좋게 설욕을 했다.
1회부터 매회 엽기 발랄 억척 아줌마 최진실에게 치도곤을 당한 톱스타 재빈 역의 정준호가 5회에서는 오랜만에 복수의 기회를 잡은 것.
그 동안 홍선희 역의 최진실은 정준호의 뺨을 때리기도 하고 육탄전을 벌이며 골탕을 먹여 왔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정준호가 최진실에게 보기 좋게 촬영을 핑계로 설욕을 벌였다.
정준호는 17일 속개된 경기도 평택 세트장 촬영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첫사랑 홍선희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손목 맞기 내기 컴퓨터 게임을 했다.
컴퓨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최진실은 연신 패하면서 정준호에게 손목을 강타당하고 정준호는 신이난 듯 가녀린 최진실의 팔목에 집중 공격을 했다.
이 때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고등학교 시절까지 배구선수로 활약했던 정준호는 손목 스냅의 돌리기에서 어떤 이들보다도 강한 타점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최진실은 "살짝 터치만 한 것 같은 데도 맞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면서 "왠지 이전 촬영의 복수를 당하는 것 같아 약이 살짝 오르기도 했다"고 좋아했다.
정준호는 1회 CF장 촬영에서 최진실에게 리얼 액션으로 귀싸대기를 맞아 한겨울에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를 정도의 체험(?)을 맛본 바 있어 이번 촬영에서 은근히 고소함을 느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매회 시청률이 2~3% 상승하면서 경쟁 프로그램의 파격적인 위세에도 불구하고 선전중인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초반 엽기 코미디를 지나 진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150635
新闻讲到17日滴拍摄部分~
汗，幼稚滴两只，无聊到玩电子游戏，善熙不太会玩，总是输，所以被在斌打手臂~
郑G以前在学校素打排球滴啊~手劲肯定不小滴orz 崔JJ滴手臂受累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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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18 06:24
，如果不播就别发出来馋我们呀，强烈要求放全了，尤其是这个有些挑逗的镜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