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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創翻譯】<我人生最後的緋聞>DVD在日發售[09/02/19]
[서울신문 나우뉴스]故 최진실의 유작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일본에서 DVD로 발매됐다.
故崔真實的遺作電視劇`我人生最後的緋聞'DVD在日本發售了。
일본 ‘산케이 신문’은 지난 17일 “한국 유명 배우 최진실의 마지막 주연작”이라고 드라마를 소개하면서 ‘마지막 스캔들’(일본판 발매명)의 DVD 발매 소식을 전했다.
日本`產經新聞'17日報導介紹了"韓國著名演員崔真實最後的電視劇主演作品"最後的緋聞'(日本版發售名)的DVD發售。
이 신문은 “‘마지막 스캔들’은 한국에서 40세 전후 연령대 여성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다.”며 “일본에서도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這個新聞補充了“`最後的緋聞'電視劇受到韓國40歲左右年齡女性的歡迎,與"是否日本也能同樣產生共鳴引起了關注。
‘마지막 스캔들’ DVD 발매가 알려지자 드라마의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를 반기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졌다.
`最後的緋聞'DVD的發售,電視劇日文官方網站對這個消息網友們感到高興的話持續不斷。
특히 “몇 번을 봐도 가슴이 찡하다. 빛나는 연기를 보여준 최진실을 잊지 않으면 좋겠다.”(フランシス), “최진실이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 지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おきょん) 등 고인의 죽음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다.
故 최진실은 ‘한류스타’로 유명한 류시원, 안재욱,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들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투수였던 조성민의 전 부인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자살 소식도 일본에서 크게 보도됐다.
故崔真實與著名的`韓流明星'柳時元,安在旭,李秉憲一起演出了電視劇在當時受到歡迎提高了知名度.且是`讀賣巨人'所屬投手趙成敏的前妻也受到了關注。去年10月突然自殺的消息在日本也很大地被報導。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은 ‘홍선희’(최진실 분)가 연예계 톱스타가 된 첫사랑 ‘송재빈’(정준호 분)과 재회한 후 서로 티격태격하다 다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호평 받았다.
電視劇`我人生最後的緋聞' '洪善熙'(崔真實)成為了演藝圈Top star`宋在彬'的初戀(鄭俊鎬),再相見之後在互相爭吵中再次陷入愛河的內容,創造`灰大媽傳奇'受到廣大好評。
사진=Amazon.c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鄭俊鎬中文網略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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