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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관객들과 극장서 22살 생일파티 열어
8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제작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주)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장근석이 관객들과 함께 22살 생일파티를 연다.
장근석은 오는 8월 4일 오후 9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일반시사회에서 주연배우 김별과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한 후 생일 파티를 진행한다.
이날은 '아기와 나'의 첫 일반시사회 날이자 장근석의 생일이기도 해 장근석의 팬클럽이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한 것.
생일파티 자리에는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 역으로 등장한 메이슨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장근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은 갑작스럽게 아기를 키우게 된 고등학생 역을 맡아 김별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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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4日首映的电影孩子和我的主人公张根锡,将和观众一起度过自己的22岁生日party
8月4日晚9点首尔剧场举行的一般试映会中张根锡将与主演金星一起出席舞台见面活动,
其后将举行生日party.
当天是孩子和我的首次一般试映会,为了张根锡的生日,他的fan club还准备了祝贺生日环节。
在生日party中,孩子和我中扮演张根锡儿子的Mason将作为嘉宾登场,为张根锡赠送礼物。
翻译:原味的夏天@大君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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