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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集预告:
<2集>热VS冷!
英真(蔡琳)和冠必(李钟赫)成为一个队伍的警护官,再次保护秀浩(李真旭).和秀浩初次见面的那天,慌慌张张跑去医院的英真,碰见了态度自大的秀浩,给秀浩的爸爸姜民国(李德华)大声打了电话.另一方面,与秀浩会面的冠必在奇怪的气氛中一口气压制住了秀浩,姜民国看到冠必无恙的归来,给了他一个拥抱.秀浩开出了让冠必和英真在一周时间内忍耐完成警护任务,如果两人完成不了的话就请递交辞职的建议.英真和冠必都接受了那个建议,秀浩驾驶着二人摩托车从两人的警护车前疾驶而过...!
<2부> 열(熱) vs 냉(冷)!
수호(이진욱 분)의 수행경호관으로 또 다시 한 팀이 된 영진(채림 분)과 관필(이종혁 분). 수호와 첫 대면을 하는 날, 허겁지겁 병원으로 향하던 영진은 길에서 마주친 수호의 건방진 태도에 화가 나 수호의 아버지 강민국(이덕화 분)에게 전화를 걸어 큰소리를 치고 만다. 한편, 수호와 대면한 관필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수호를 단번에 제압하고, 강민국은 관필을 보자 잘 돌아왔다며 따뜻하게 안아준다. 수호는 영진과 관필에게 일주일만 수행경호를 버티면 두 사람을 인정해주겠지만 못 버틸 경우 사표를 쓰라는 제안을 한다. 영진과 관필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자마자, 수호는 오토바이를 타고 두 사람이 탄 경호 차량을 향해 질주해오는데...!
文字来源:KBS
韩翻中:熙望人间善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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