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07年《我們一生最棒的瞬間》（林順禮、文素利、金晶恩、嚴泰雄）

bosomfriend

好象是将整个橘子往嘴里放.韩剧里这样的镜头确实不少:如将整个鸡蛋放在嘴里,没吃完又接着往嘴里放(new heart里的裴代劳刚演完这个戏码),真担心他她们噎着.

訾晨幕

2月第一周票房榜。（《精彩瞬间》票房超过了300万：见红字）

电影名                                           上映日      周末     全国累计票房                                                    占有率
1  더 게임                          한국  2008/01/31   358,176  365,884       2,395,328,500  2,432,007,000    444        22.8  
2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한국  2008/01/10  309,012  3,030,957   2,006,710,000  19,595,621,000  409  1   19.6  
3  원스어폰어타임             한국  2008/01/31  277,717  311,297        1,854,801,500  2,035,670,000  394   19    17.7  
4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한국  2008/01/31  204,924  218,640        1,364,462,000  1,424,937,000  517    20    13  
5  명장                                중국  2008/01/31  119,978  128,721      806,674,500




2月第一周韩国电影票房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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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訾晨幕 于 2008-2-4 19:01 编辑 ]

訾晨幕

到2/8日。票房350万突破，达到355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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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 설 연휴에도 초강세, 관객 350만 돌파
[뷰스앤뉴스] 2008년 02월 09일(토) 오전 11:22
'슈퍼맨이라...' '마지막 선물' 등 흥행 참패
한국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이 설 연휴에도 극장가를 휩쓸었다.
'우생순'이 개봉 5주차에도 극장가를 휩쓴 것은 설 연휴때 개봉한 헐리웃 대작이 없는 탓도 있으나 설 연휴에 맞춰 개봉한 우리영화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낸 요인도 커, 우리 영화계에 하나의 경고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7%) 가집계에 따르면 핸드볼을 소재로 한 임순례 감독의 '우생순'은 6~8일 전국 362개 스크린에서 38만2천484명(점유율 19%)을 동원했다. '우생순'은 주말(1~3일) 1위였던 변희봉ㆍ신하균 주연의 스릴러물 '더 게임'을 다시 뒤로 밀어내고 정상을 되찾으며, 지난달 10일 개봉 이후 누계가 355만3천595명을 기록해 350만 벽도 돌파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정용기 감독의 코믹 시대극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연휴에 353개 스크린에서 38만2천214명(19%)을 보태 이제까지 모두 84만1천20명을 동원했다.
'더 게임'은 361개 스크린에서 37만2천536명(18.5%)을 불러모아 3위에 그쳤으나, 이 영화 누계는 같은 날 개봉한 '원스 어폰 어 타임'보다 많은 95만3천782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연휴 직전인 5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6년째 연애중'은 설 연휴기간중 400개관에서 32만4천857명(16.1%)을 모으는 데 그쳤으며, 개봉 당일 관객수까지 합하면 42만3천300명이다.
또한 기대를 모았던 전지현과 황정민이 주연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설 연휴를 노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여, 310개관에서 11만9천892명(6%)을 보태 이제까지 43만5천69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신현준ㆍ허준호 주연의 '마지막 선물' 역시 306개관에서 11만336명(5.5%)을 모으며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누계가 13만5천79명에 그쳤다.
같은 날 나란히 개봉한 중국 영화 '명장'과 한국 코믹 시대극 '라듸오 데이즈' 역시 관객 반응이 신통치 않다. '명장'은 9만7천932명(4.9%), '라듸오 데이즈'는 4만4천440명(2.2%)을 동원했다.
/ 임재훈 기자 (tgpark@views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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訾晨幕

到2/10日。票房395万。2/11可突破400万。
500万也值的期待。


2008년 2월 11일 (월) 09:12   스타뉴스

'우생순', 올해 첫 400만 쏜다.."500만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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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전을 소재로 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이 개봉 한달째인 11일 400만 관객을 동원한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400만 고지를 넘어선 영화는 '우생순'이 처음이며 한국영화 중에서는 지난해 '괴물'과 '화려한 휴가' 이후 처음으로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제작사 MK픽쳐스 관계자에 따르면 '우생순'은 설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15만명 가량이 극장을 찾아 지금까지 395만 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우생순'은 설 연휴 동안 주중에는 8만명 가량을 동원했으며, 주말에는 15만명씩 극장을 찾아 11일 4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MK 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개봉작들이 많아 290개 정도로 스크린이 줄었다. 하지만 예매율이 높아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객석 점유율이 높다보니 스크린도 늘어서 좋은 결과가 낳았다"면서 "이런 속도라면 5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생순'의 이 같은 흥행은 작품과 개봉 시기, 운 등 삼박자가 고루 맞아떨어졌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우생순'은 임순례 감독의 연출력에 문소리 김정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이 돌았으며 지난달 10일 개봉해 설 연휴를 앞두고 다른 영화들이 지난달 말에 개봉이 몰려 상대적으로 대진운이 좋았다. 뿐만 아니라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경기가 재시합이 결정됨에 따라 사회적인 관심이 쏠린 것도 흥행에 큰 도움이 됐다.

'우생순'의 흥행은 단순히 한 영화의 선전에 그치는 게 아니라 부진의 늪에 허덕이던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을 받는다. 설을 앞두고 다양한 한국영화들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우생순'을 기점으로 한국영화로 관객들의 관심이 돌아왔다는 데 그 반증이다.

mycalla

金廷恩还捐献了全部票房收入10美金给韩国手球协会，太感动了
真的是好演员
有双隐形的翅膀

美怡

搜狐娱乐讯 在影片《我人生最精彩的瞬间》里出演手球天才张宝蓝而留给观众深刻印象的女演员闵智，在迎接新年之际身穿韩国传统服装给fans送来了新年的问候。李京浩/文 版权所有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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虞涩

新浪娱乐   2008-02-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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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海报  

新浪娱乐讯 韩国影片《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上映37天之后，观影人数突破了400万大关。

《我生命中最精彩的瞬间》制作公司在18日宣布，17日为止该片观影数已经达到了403万3000名，成为了今年第一部观众数突破400万名的韩国本土影片。该片也是去年8月上映的《D-WAR》之后，第一个观影数突破400万大关的韩国影片。

《我人生最精彩的瞬间》根据2004年雅典奥运会韩国女子手球队参加决赛的故事改编，虽然当时的比赛中韩国女子手球队最终败北，不过队员们在赛场上展示的拼搏精神使韩国国民至今仍对这场比赛念念不忘。

《我人生最精彩的瞬间》从制作开始就得到了韩国体育界的大力支持，在影片上映后更是得到了韩国观众的一致好评。

李京浩/文  版权所有Mydaily

虞涩

NEWSIS  2008-02-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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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日晚，在小公洞乐天影院，邀请手球运动的明日之星举行了电影《我们生命中最辉煌的瞬间》试映会。

图为，金晶恩（左）、金智英正在聆听讲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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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的主要演员和首尔市市长吴世勋以明朗的面貌一起合照。

左起为，赵恩智、文小李、首尔市政府手球队主教练林五庆、市长吴世勋、金智英、金晶恩。

mycalla

市长也参加了？
这部电影真是光荣呀，从总统到首都市长都看，票房已经不重要了，这就是荣誉呀。

苹果乐园

2008年03月21日14:40 来源：MY DAILY

搜狐娱乐讯 韩国电影《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团队计划将在8月集体来到北京观看北京奥运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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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


　　《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制作公司MK PICTURES代表20日晚在首尔大学路某餐厅举行的《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突破400万的纪念晚会上表示“金桢恩等演员和林顺礼导演将一起参加北京奥运会。”

　　虽然具体日程还没有确定，但是《我人生中最精彩的瞬间》团队预计会作为韩国手球队的应援团参加，目前韩国各方都在积极推进此事。在20晚的纪念晚会上沈代表表示“想向支持我们的手球协会以及运动员们表示感谢”，并表示会积极促进奥运会之行。




　　现韩国国家手球代表队男队已经确定了进军奥运会的名额，但是女队还要参加下月在德国举行的世界预选赛才可以确定是否可以参加奥运会。姜恩真/文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byy2004

下片有段时间了。。。终于在昨天给看完了
刚刚很无聊得跑去查这场比赛的实况（对片尾决赛中提到的几次严重误判很好奇）
与我国比赛无关的信息实在了了。。。只搜到了一段CCTV5做的4分钟点评。。。中立客观

嗯。。。说下电影吧
《精彩瞬间》作为一部励志电影，个人感觉缺少了点激情
剧情过于生活化，铺陈繁琐
煽情牌打得过于频繁
不得不说的就是那个本该将剧情推入高潮的结尾处理得实在很一般（那段我只关注误判来着，感动值降了好几格）

演员表演嘛，我想提下金JJ（金智英），彪悍的阿吉妈形象完全抢镜（说实话，看完影片偶印象最深的就是这个角色）
也许是因为没看过《我的爱，丑八怪》，对金JJ这次转型还满意外的

[ 本帖最后由 byy2004 于 2008-5-30 21:48 编辑 ]

idy

結局如我所料，人生不如意事十之八九，有些時候是運氣不好，無論如何拿起体育精神活下去，屢敗屢戰....
沒激情沒張力 平實通俗的一部戏，高票房一半是勵志愛國情結，一半是幸運之神眷顧，整体屬中上之作,可以一看,

虞涩

参加第11届上海国际电影节的韩国电影们

innolife   2008-06-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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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我来福娱乐讯 任顺立导演执导的电影‘我们一生中最美好的时刻’等共3部韩国电影受邀将参加14号~22号在上海举行的第11届上海国际电影节。

9号，根据釜山国际电影节方面透露，电影‘我们一生中最美好的时刻’进入金爵奖的角逐名单，并和来自世界各国的15部电影竞争。

洪宪基导演执导的电影‘给我一些水’和韩胜龙导演执导的‘Off-Road’被邀请角逐‘亚洲新演员奖’。

在上海国际电影节的历史上，韩国电影分别在1993年由电影‘西便制’拿下了导演奖和最佳女主演奖，2004年由电影‘绯闻-朝鲜男女相悦之词’拿下了导演奖和音乐奖。

[ 本帖最后由 虞涩 于 2008-6-11 17:24 编辑 ]

yashuazi

参展电影有还有好几部呢: 我的新拍档, 男友从军记, 幸福,我们一生中最幸福的时刻,还有密阳,

不过票价都好贵,最便宜的也要40块......

虞涩

《我们生命中最辉煌的瞬间》等韩片受邀上海国际电影节

体育朝鲜   2008-06-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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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导演林顺礼执导的《我们生命中最辉煌的瞬间》等3部韩国电影将应邀参加14日开幕的第11届上海国际电影节。

《我们生命中最辉煌的瞬间》入围电影节主要竞争单元“金爵奖”的参赛名单，将与世界各国的15部受邀电影角逐大奖。此外，洪贤基执导的首部电影《渴望，渴望》、韩承龙执导的《越轨》则入围旨在发掘青年电影人的竞争单元“亚洲新人奖”参赛名单。

韩国电影在往届上海国际电影节上有过获奖经历，1993年的《西便制》获最佳导演奖（林权泽）和最佳女主角奖（吴贞孩），2004年的《丑闻：朝鲜男女相悦之事》获最佳导演奖（李在容）和音乐奖（李炳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