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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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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현직 기자 70여명 집단 카메오 출연
"明星的恋人",现职记者70人集体客串演出
매일경제 기사전송 2008-12-09 09:11 | 최종수정 2008-12-09 09:11
8号在首尔东大门的"MEGA BOX"进行了"明星的恋人"现场公开拍摄,这天拍摄的场景是MARI(崔智友)主演的电影"再见我的爱"的制作发表会.制造公司OLIVE9和SBS现场现用,SL的公开拍摄采访也成了MARI新电影的制作发表会现场.
因此采访头号演员崔智友的记者们都成为了采访剧中头号演员MARI的记者被摄影收录.首次出现了国内70多人的现职记者们集体客串演出电视剧的新奇景象.
这天的拍摄将在12月18日播放的第四集里被广播.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현직 기자 70여명이 집단 카메오로 등장한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스타의 연인’ 현장공개에서는 극 중 이마리(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굿바이 마이 러브’의 제작발표회 촬영이 있었다. 이 날 촬영에 제작사인 올리브나인과 SBS는 마치 소설 속의 액자식 구조를 연상시키는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극중 제작발표회와 실제 현장공개 기자회견을 함께 진행한 것.
때문에 이 날 톱스타 최지우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극중 톱스타 이마리를 취재하는 장면으로 녹화되어 카메라 앵글에 담겼고, 동시에 국내 최초로 70여명의 현직 기자들이 집단 카메오(?)로 출연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현장에 함께 있었던 주인공 유지태는 “배우생활 10년 동안 기자 1~2명이 카메오로 나오는 영화는 몇 번 보았지만 이처럼 단체로 등장하는 경우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촬영 당사자였던 최지우도 “진짜 기자들 앞에서 연기를 하려니 민망하고 당황스러워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못했다”며 “취재진 덕분에 실감나는 제작발표회 현장이 된 것 같아 늦게나마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최지우와 유지태 이기우 등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스타의 연인’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며, 이날 녹화 장면은 18일 방송될 4회에 나올 예정이다.
semiangel@mk.co.kr
[ 本帖最后由 愛友一生 于 2008-12-9 11: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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