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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砍掉面包树 于 2009-3-27 15:24 发表
K呀，民在这个演员，你貌似搜刮到不少资料嘛
帖上来大家分享分享啦！！！
[JES 이현] 배우 강석정이 신선한 이미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MBC TV 아침극 '하얀거짓말'에서 임지은의 첫사랑 차민재 역을 맡아 자신을 버린 옛연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선보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180㎝가 넘는 훤칠한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강렬한 눈매와 짙은 눈썹을 가진 강석정은 모델 출신 연기자 김민준과 흡사한 외모를 가졌다. 실제로 김민준과 닮은 외모로 인해 빚어진 에피소드도 많다.
그는 "김민준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길을 가다보면 '김민준이다'고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심지어 김민준선배로 착각해서 사인을 요청해온 경우도 있었다. 그럴때면 김민준선배를 위해 사인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기도 한다"고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아침과 주말드라마 마니아라면 배우 강석정의 얼굴을 기억한다. 아침드라마 중에서 히트작이었던 '내곁에 있어', '흔들리지마'와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에 잇따라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기 때문이다.
그는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는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이 계셔서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 예전과 달리 평소 옷차림에도 신경쓰게 된다"고 웃음을 띄웠다.
18세부터 대학로 극단을 직접 찾아 포스터 붙이는 일을 시작하며 연기를 시작했고, 2007년 뒤늦게 안방극장에 데뷔했지만, 정작 강석정 이름 석자는 아직도 대중들에게는 낯설다.
이에 대해 그는 "손현주, 김윤석 선배 등 뒤늦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에 비해 나는 아직 시작 단계다. 무조건 열심히 해서 평생 연기자로 살고 싶다는 마음 뿐"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自动翻译机的结果；
[JES记者李贤]演员「 姜曦正」 以清新的形象近日活跃在银屏上受到观众的瞩目。
MBC TV晨劇'白色谎言'中扮演娜京的初恋情人张民载对曾经抛弃过自己的旧情人仍然抱有一份恋恋不舍的爱，他那哀怨的深情眼神捕获了无数女性观众的芳心。
身高180cm以上，高挑的身材和经过锻炼的潇洒硬朗的体格加上强烈的眼神和浓浓的眉毛、使他看起来与同是模特出身的金民俊非常神似。
实际上因为长得像他，经常被人误会呢。
姜曦正说 经常有人说我长得像金民俊。有时走在路上听到有人背后小声嘀咕说‘ 他是金民俊’ 像这样的事情还不止一次两次。甚至严重的时候有人误把我当成金民俊前辈让我签名呢。当时我还真的挺苦恼的为了不损坏前辈的形象到底是不是应该签名呢 他说完爽朗地笑了。
喜欢看周末剧和晨剧的人有可能记得他的面孔，他曾出演过mbc晨剧 「我在你身边 」在剧中担任教授角色，之后又在「天下一色薄情金」、 「不要摇摆」 两个剧中分别扮演了刑警，随后的他的存在才渐渐引起人们注意，
而现在、他在収視率始终保持在16%的人气剧《白色谎言》中扮演民载一角，集广大女性观众的爱与一身。
他说 ‘我最近深深体会到大韩民国大婶的力量。 最近有许多观众都能认出我的脸，公众场所还真得注意自己的言行了。感觉现在和以前是有点不同，连平时穿衣打扮都开始上心了。’ 说完露出幸福的笑容。
18岁时 他自己找到了大学路剧团去报名，然后从贴海报开始做起，渐渐开始学习演技，经过舞台剧的锻炼，慢慢培养了自信，2007年初登银幕，现在他的名字姜曦正还没被大众广为熟知、但是他说自己还处在刚刚起步的阶段，既然决心将来吃演员这行饭，今后就要无条件地付出所有热情，刻苦专研，努力向老前辈学习，将来渴望成为一个被観衆爱戴的实力派演员。
姜曦正
金民俊
[ 本帖最后由 kaori 于 2009-3-28 03:2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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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8 00:16
反正戏份很少就是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