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 2008年KBS演技大賞~12月31日頒獎(韓語中字~首發影視發布)

emmet612 · 发表于 2008-12-31 19:00

玄彬没戏了

kelly5566 · 发表于 2008-12-31 19:01

原帖由 cocochina 于 2008-12-31 18:5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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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现今年我看的最多的竟然是KBS的，强敌们，HJT。。
到底几点开始来着

韓國時間晚間9點50分開始頒獎典禮~~
北京及台灣時間就是晚間9點了!!

原帖由 emmet612 于 2008-12-31 19:0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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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彬没戏了

援往例,基本上不出席獲獎的機率自然就比較低了!!
今晚K家演技大賞的星光比起其他兩家鐵定是黯淡的~~
還好姜智煥電影"七級公務員"拍攝告一段落了,將會出席今晚的頒獎大典,可望帶來一點人氣!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12-31 19:12 编辑 ]

kelly5566 · 发表于 2008-12-31 19:17

강지환 김상경 송일국, 최우수 연기상 치열한 각축전!!
姜智煥金相慶宋ㄧ國,最優秀演技賞激烈角逐戰!!

2008/12/31 19:52:47

2008 K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작 남자(5)명, 여자(4)명의 후보가 발표 됐다.
2008KBS演技大賞最優秀演技賞受賞者男子5名,女子4名候選發表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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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연기상(남자):강지환(쾌도 홍길동), 김상경(대왕세종), 백일섭(엄마가 뿔났다), 송일국(바람의 나라), 이순재(엄마가 뿔났다):전년도 수상자:이덕화

▲최우수 연기상(여자):김지수(태양의 여자), 김혜자(엄마가 뿔났다), 장미희(엄마가 뿔났다), 최명길(대왕세종):전년도 수상자:김현주/채림

한편, 2008 KBS 연기대상 수상자 후보자/작 연기대상은 후보를 공개 하지 않고 있으며, 전년도는 최수종이 수상했고, 강지환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 한 바 있다.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11984

jerryhyun · 发表于 2008-12-31 19:18

原帖由 kelly5566 于 2008-12-31 19:0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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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時間晚間9點50分開始頒獎典禮~~
北京及台灣時間就是晚間9點了!!

援往例,基本上不出席獲獎的機率自然就比較低了!!
今晚K家演技大賞的星光比起其他兩家鐵定是黯淡的~~
還好姜智煥電影"七級公務員" ...

世界的两位很有默契的缺席
K家今晚星光确实黯淡了
估计就姜志焕和成宥利了
和隔壁S家差距太多了
玄彬的奖项，那是一点希望都没有了

韩wanwan · 发表于 2008-12-31 19:20

K家，偶看完红毯滴照照和某个颁奖，就奔去看S家去了。。。。。

j01343 · 发表于 2008-12-31 19:26

全都来俺们楼啦~~~~~~~~~娃卡卡。。保证娱乐啊

看看某人抽，抽抽更健康。。。。

kelly5566 · 发表于 2008-12-31 19:26

윤아, "'연기대상' 신인상, 은근 기대된다"
允兒,"演技大賞新人賞,暗暗期待著".

기사입력 2008-12-31 13:31 강승훈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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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KBS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로 오른 윤아가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윤아는 31일 정오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 종방연에 참석해 "그동안 새벽이로 살면서 행복했다"며 "연기가 처음이지만 주연을 꿰차, 좋은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너는 내 운명'은 30% 중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KBS의 효자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윤아는 신인치고는 무난한 연기를 선보여 일찌감치 신인상으로 점쳐진 것도 사실.

윤아는 "소녀시대 때나 연기자로 임할 때 상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들기는 한다. 하지만 상을 받지 않았을 때는 실망도 하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없이 담담하게 임하고 있다"며 "그래도 신인상을 수상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밝혔다.

윤아는 "1월부터 소녀시대로 활동한다. 쉬지는 못하더라도 소녀시대로 활동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는 내년 1월 초부터 소녀시대로 활동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468571

Ajavan · 发表于 2008-12-31 19:34

＜你是我的命运＞收视这么高，如果由允儿得到女子新人奖的话完全都不意外！
另外也看好她和朴载正能夺下最佳情侣组中的一席~~
好奇的是玄彬-宋惠乔的最佳情侣组合的席次会由哪一组取代?
申恩庆+柳镇这组我看町有机会的~~

希望＜强敌们＞的李宗赫可以获奖，他在剧中的表现真的很不赖！

sybil · 发表于 2008-12-31 19:40

看看紅毯有哪些明星現蹤跡就大概可以預測各獎項的分配狀況了

希望可以瞧見"強敵們"眾演員中唯一入圍演技獎項的李宗赫身影~~

Malix · 发表于 2008-12-31 20:09

原帖由 sybil 于 2008-12-31 19:4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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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看紅毯有哪些明星現蹤跡就大概可以預測各獎項的分配狀況了

希望可以瞧見"強敵們"眾演員中唯一入圍演技獎項的李宗赫身影~~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

李宗赫的官网上写的会去啊~

kelly5566 · 发表于 2008-12-31 20:19

原帖由 Malix 于 2008-12-31 20:0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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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KBS 시상식 참석

李宗赫的官网上写的会去啊~

和李宗赫同屬sidushq的金宣兒也在官網的Schedule寫了30日將出席MBC"演技大賞"
可到了30日當天,新聞卻言"宣兒因為家中事務不克出席"~~所以,現在沒看到人都不敢隨意斷言了!

Malix · 发表于 2008-12-31 20:20

原帖由 kelly5566 于 2008-12-31 20:1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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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李宗赫同屬sidushq的金宣兒也在官網的Schedule寫了30日將出席MBC"演技大賞"
可到了30日當天,新聞卻言"宣兒因為家中事務不克出席"~~所以,現在沒看到人都不敢隨意斷言了!

啊？金宣兒>>?不是离开HQ了么？？‘
还是我记错了、、？-_-|||

jerryhyun · 发表于 2008-12-31 20:22

原帖由 Malix 于 2008-12-31 20:2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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啊？金宣兒>>?不是离开HQ了么？？‘
还是我记错了、、？-_-|||

宣儿现在在艺堂
昨晚不去多半是因为没奖拿
李宗赫今晚拿优秀演技还是很有希望的
最大竞争对手玄彬不去了
基本上就是李了

[ 本帖最后由 jerryhyun 于 2008-12-31 20:23 编辑 ]

fortunalu · 发表于 2008-12-31 20:26

ㄧ直很看好李鍾赫的,他的演技真的很不錯在"強敵們"中把柳冠弼這角色詮釋的絲絲入扣,
因而擄獲了不少觀眾的心~~

kelly5566 · 发表于 2008-12-31 20:31

原帖由 jerryhyun 于 2008-12-31 20:2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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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儿现在在艺堂
昨晚不去多半是因为没奖拿
李宗赫今晚拿优秀演技还是很有希望的
最大竞争对手玄彬不去了
基本上就是李了

是俺還活在舊石器時代裡,沒搞清狀況~~~可我幾日前看到宣兒的行程表是哪兒看的!!

希望李GG能得獎,伊方面是真的很欣賞他在"強敵們"裡的演出,
伊方面就是有種彌補我家琳琳沒入圍演技獎項的ㄧ種遺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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