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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08-12-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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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005年 韓國3家電視台大賞名單
★ 방송3사 역대 연기대상 수상자들 ★
1991
M : 김희애 (폭풍의계절)
K : 이낙훈 (특별대상)
김희애와 최진실이 투톱이있던 드라마 "폭풍의 계절"
그리고 인자한 할아버지상을 연기했던 故 이낙훈.
1992
M : 김혜자 (사랑이뭐길래)
K : 오현경 (특별대상-손자병법)
대발이네 집 이야기. 역대 시청률2위의 사랑의 뭐길래.
지금도 생각나던 드라마! "손자병법"
1993
M : 김희애 (아들과딸)
K : 하희라 (먼동)
후남이 귀남이 나오던 "아들과 딸"
김희애,최수종,채시라,오연수,한석규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였다.
1994
M : 채시라 (서울의달)
K : 이덕화 (한명회)
S :이미숙 (댁의남편은어떠십니까)
채시라가 지금도 가장 애착이 남는 드라마로 꼽는 "서울의 달"
한명회로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덕화
SBS 연기대상의 문을 연 이미숙
1995
M : 채시라 (아들의 여자)
K : 나문희 (바람은불어도)
S :최명길 (결혼)
"아들의 여자"에서 고혹적인 춤을 추던 채시라. MBC 2연패.
현재도 연기파 하면 떠오르는 나문희
원숙미 넘치는 최명길
1996
M : 김혜수 (아파트)
K : 강부자 (목욕탕집남자들)
S :최민수 (모래시계)
재미있던 기억이 나는 "아파트"
김수현의 홈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귀가시계로 불리며 선풍적 인기를 - "모래시계" 최민수.
"나 떨고 있니? " ㅋㅋㅋ
1997
M : 최진실 (별은내가슴에)
K : 유동근 (애인)
S :박근형 (형제의강)
테리우스 안재욱과 차인표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최진실
아줌마들의 맘을 설레게 했던 "애인"의 유동근
애틋한 우리네 이야기를 보여준 "형제의 강" 박근형
1998
M : 김지수 (보고 또 보고)
K : 최수종 (야망의전설)
S : 김희선 (미스터Q)
겹사돈, 흥미진진했던 "보고또보고"에서 똑소리나는 연기 김지수
출연작마다 시청자의 사랑을 한몸에 최수종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토마토"의 김희선
1999
M : 김혜자(장미와 콩나물)
K : 채시라(왕과 비)
S : 심은하 (청춘의 덫)
한국적어머니상을 보여준 김혜자
"왕과 비"에서 절정의 연기를 보여준 채시라
"부숴버릴꺼야~" 지금도 다시보고픈 연기 심은하
2000
M : 전광렬 (허준)
K : 김영철(태조왕건)
S : 고두심(덕이)
국민드라마였던 "허준", 전광렬이 비상하기 시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궁예 김영철
연기파 배우하면 역시 고두심
2001
M : 차인표(그 여자네 집)
K : 최수종(태조왕건)
S : 전인화, 강수연 (여인천하)
"그 여자네 집"으로 대상을 수상. 모범연기자 차인표
"태조왕건"의 히로인 최수종
"여인천하"에서 연기대결을 보여준 강수연과 전인화
2002
M : 장서희 (인어 아가씨)
K : 유동근 (명성왕후)
S : 안재모 (야인시대)
장안의 화제. 만년조연이었던 장서희가 톱스타로!
역시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유동근
청년 김두한을 연기해 인기를 모은 안재모
2003
M : 이영애 (대장금)
K : 김혜수(장희빈)
S : 이병헌 (올인)
우리나라에 이어 중국까지- 장금이 열풍! 이영애
장희빈으로 드라마에 복귀. 김혜수
스케일 큰 드라마의 히로인이었던 이병헌
2004
M : 고두심 (한강수 타령)
K : 고두심 (꽃보다 아름다워)
S : 박신양,김정은 (파리의연인)
역시 연기파 고두심. 한해에 두 방송사 대상을 석권! @.@
"애기야~"돌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박신양 김정은
2005
M : 김선아 ( 내 이름은 김삼순 )
K : 김명민 (불멸의 이순신)
S : 전도연 (프라하의 연인)
30대 여성의 자화상 삼순이를 잘 연기한 김선아
불멸의 이순신의 카리스마 넘치고 인자한 장군님 김명민
그녀의 매력에 풍덩~ 프라하의 연인 윤재희역 전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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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9 20:42
发表于 2008-12-9 20:53
严重赞同，真的很棒，很真实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