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討論】2008年SBS演技大赏~(天使已出中字请移步视频区观看^0^）

yanemma

原帖由 vince小王子 于 2008-12-17 16:0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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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楼的11页有个韩饭估计的入围名单...
可惜我看不懂韩文..懂韩文的去瞧瞧，我想韩饭估的可能会比我们准

韩饭？？谁家的饭？
准家饭上来直接就是 准基=大赏=一枝梅
呵呵

yanemma

原帖由 daisy001 于 2008-12-17 16:1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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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有亲提到08年广告收益的冠军也是糟糠,韩剧出口的话长剧和迷你没法比, 差远了

哦？？是这样啊
我都不太清楚糟糠是不是周末剧啊？？呵呵
不了解情况，随便说的
因为以前看过分析，说韩剧里周末长剧收视率高，但是那个时期的广告不如水木火月的广告卖的好
所以水木火月剧的经济价值比较高

yanemma

原帖由 vince小王子 于 2008-12-17 16: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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准基正常能抱3个小金人
十大明星奖，最高人气奖（这个是投出来哒~），最优秀（or大赏）

奖不在多
人气那种准桌上已经摆一摞了

jlml

其实日日剧价值高，都是购买力的中坚阶层在看......

最后，SBS受不了了，宣布大赏颁给炮灰翻身剧主演奉太奎，你们其他全退散

奥黛丽

为什么会觉得大赏是双黄呢？在今年没有剧特别突出的情况下大赏搞个双黄得糟到多少人的抨击啊？

奥黛丽

要我说今年大赏颁给个人绝对不会服众，不如颁给一部剧来的轻松。

準家猫

进来看看。。。

再爬出去。。。。

奥黛丽

其实SBS还不算完全以收视率为准，记得06年最优秀演技赏好象是孙艺珍吧，她那部剧收视低的可以。

runball

原帖由 daisy001 于 2008-12-17 16:0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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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赏不能少了糟糠的李相宇啊,他才是我关注的中心,不过他得新人赏问题不大,万一万一翻船了我就彻底BS SB台!

我也希望痴情帥氣又多金的本部長(李相宇)拿新人賞,機率應該很高,至少韓媒挺看好他的,但最期待的是花莘(吳賢慶)拿大賞,不管就她個人或劇組人員而言,均別具意義也實至名歸,倘若情人賞還夠分的話.....

jlml

原帖由 奥黛丽 于 2008-12-17 16:4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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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实SBS还不算完全以收视率为准，记得06年最优秀演技赏好象是孙艺珍吧，她那部剧收视低的可以。

最优秀演员赏确实包含了很多，但是大赏就难了，这里我更喜欢K家，好多年收视冠军在K家都拿不到大赏了。

奥黛丽

李英爱得大赏的那年报道好多都是以入行十多年终得大赏为报道重点的，得大赏真的是天时地利人和缺一不可啊。

bestlovejk

原帖由 yanemma 于 2008-12-17 16:1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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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饭？？谁家的饭？
准家饭上来直接就是 准基=大赏=一枝梅
呵呵

那个韩饭预测的也是大奖：李準基，就是不知道是不是準饭~~~~~

bestlovejk

偶当然希望偶家孩子得大奖，可是没得也没关系，咱还年轻~~~~
偶最想让咱家孩子得的还是电影的最佳男演员奖~~~~~準啊~~~~内虾米时候才拍电影啊~~~~~

wwhyuk

原帖由 boeing777回归版 于 2008-12-17 14:4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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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来贴下去年SBS的获奖名单，看看从中能不能看出些端倪

：完全获奖名单

　　大奖：金喜爱(《我男人的女人》)、朴信阳(《钱的战争》)

　　最优秀演技奖：

　　全光烈(《王和我》)

　　朴真熙(《钱的战 ...

我的天，这哪是双黄啊！·
都有三四名获奖名单。。。。。。。。。。。

j01343

조수민 박건태 김동현..2008 방송 이끈 어린이들
프린트 이메일 스크랩 문완식 기자 | 12/17 16:16 | 조회 236
引领儿童演技的几位小可爱。。。
一进来发现这楼现在每个人都状似专家 ，那也装一下，我猜童星赏一定是他们了。。。强烈支持具小DD，未来的演技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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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앞으로 다가 온 2009년을 앞두고 2008년 마무리가 한창이다. 방송가 역시 각종 연말 시상식을 통해 올 한해를 빛낸 이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그러나 방송에 있어 어린이들의 역할이 결코 작지 않음에도 아역연기자를 비롯해 '방송가 어린이들'은 화려한 어른들의 잔치에 밀려 뒷전이기 일쑤다.

2008년 방송을 이끈 어린이들을 드라마와 예능으로 나눠 꼽아봤다.

◆ 드라마, '엄뿔'의 조수민-'에덴'의 박건태-'타짜'의 여진구

요즘 드라마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은 왜 주인공이 그럴 수밖에 없었나를 설명하는 장치로 드라마 초반에 곧잘 쓰인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하는 어린이들이다. 2008년 각 방송사 드라마의 대표적 아역연기자들은 누굴까.

올 한해 KBS의 드라마를 되짚어보면 '엄마가 뿔났다'(이하 '엄뿔')를 빼놓을 수 없다. '엄뿔'은 많은 화제를 뿌리며 30%(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넘는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 드라마에서 극 중 나영수 역의 신은경의 마음을 심란하게 했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소라'다.

소라 역의 조수민(9)은 때론 얄밉게 때론 측은하게 빼어난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소라는 탤런트 양정아에게 '소라 엄마'라는 별칭을 안기기도 했다.

현재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는 '에덴의 동쪽'(이하 '에덴')에서 극 초반 동욱 역의 연정훈 아역으로 나왔던 박건태(12)도 무시 못 할 아역연기자다.

박건태는 송승헌 아역의 김범과 함께 몸을 아끼지 않으며 실감나게 연기, 드라마 초반 '에덴'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는데 일조했다.

박건태는 KBS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도 무휼 역의 송일국 아역으로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2004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여진구(11)도 빼놓을 수 없다. 여진구는 '타짜'의 어린 고니 역과 '일지매'에서 일지매 이준기의 아역 겸이를 맡으며 SBS의 대표적 아역연기자로 얼굴을 알렸다.

'타짜' 초반 아버지를 잃고 슬피 우는 여진구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진구는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예능, 김구라 아들 동현이

방송가에서 어린이들의 무대는 이제 드라마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어린이들 보통이 아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드라마를 넘어 예능프로그램을 주름잡은 어린이도 생겼다. 바로 김구라 아들 동현이(11)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김동현은 천재다"며 "공부를 떠나 동현이가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면 놀라울 정도의 감각"이라고 김동현을 높게 평가했다.

[ 本帖最后由 j01343 于 2008-12-17 18:48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