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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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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기대상 베스트커플 ‘닷냥커플’ 제외 네티즌 분노
难怪之前我看到官网那么多声援五两CP的帖子,根据翻译机说的,原来是没有提名BC奖才是饭最愤怒的事情 还是王道当道啊。。。
지난 4일 끝난 SBS 수목극 ‘바람의 화원’의 천재 화가 신윤복(문근영 분)과 기생 정향(문채원) 커플, 소위 ‘닷냥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힘은 여전히 살아있다.
오는 31일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2008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베스트커플상 투표 후보에 ‘닷냥커플’이 빠져있자 홈페이지 게시판에 시청자들의 항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윤복과 정향은 애초부터 이뤄질 수 없는 여여커플이다. 하지만 윤복과 홍도의 러브라인인 사제커플보다 닷냥커플에 대한 지지와 관심이 더 많이 부각됐다. 특히 윤복과 정향이 나눈 애처로운 눈빛과, 윤복의 그림과 정향의 가야금의 정취가 만들어내는 어우러짐은 그 어떤 커플의 그것보다 강렬하게 다가왔었다.
방영 당시 이들의 슬픈 스토리와 애절함으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닷냥커플이 막상 베스트커플 후보에서 빠지자 실망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베스트 커플인데 꼭 남자 여자 맞춰서 나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준기씨도 삼각관계로 두 분과 베스트 커플에 올라왔던데"
"닷냥커플 베스트커플상 바랍니다. 여자대 여자라서 그런 건가. 커플상이 남녀만 받으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둘이 잘 어울리면 되지"
"다른 드라마의 비중 없는 조연 커플까지도 있던데, 닷냥이 없다니 말이 안됩니다. 닷냥 아니면 어디다 투표를 하란 말인가요"
장파형에 당할 위기에 처한 신윤복이 정향을 찾아가 ‘이 손으로 그린 마지막 그림을 판 닷냥’을 보여주며 밤을 보내자고 한 것에서 유래한 ‘닷냥커플’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에 시청자들은 함께 감정을 나눴다.
여자가 특정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남자의 세계에 들어가면서 시도되는 남장여자(윤복은 당시 여자는 할 수 없는 화원이 돼 그림으로 자아를 실현하고자 했음)는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남자와는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만 여자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경우다. 윤복과 정향의 관계는 육체적인 사랑이 아닌, 아름다움과 그리움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지금도 닷냥커플에 대한 감성을 잊지 못하고 있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本帖最后由 j01343 于 2008-12-14 16:5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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