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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되찾은 김선아, 미스코리아급 워킹 선보여
최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김선아가 미스코리아 급 워킹을 선보였다.
김선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홀'(연출 신우철ㆍ극본 김은숙) 촬영 중 카드빚을 갚기 위해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
내달 7일 방송될 예정인 이 장면 촬영에서 김선아는 밴댕이 아가씨 본선진출자 15명과 함께 멋진 워킹을 선사했다. 물론 김선아 특유의 코믹한 매력이 드러나기도 했으나 최근 되찾은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선아는 4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무려 20번이 넘는 워킹을 하면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물론 신우철 감독이 "조금 코믹하게, 다시 한 번 갑시다"라는 주문을 했고, 이에 김선아는 당당함에다 특유의 넉살을 가미한 워킹으로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선아는 대통령을 꿈꾸는 천재 공무원 조국과 인주시의 10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최연소 시장이 되는 신미래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경쾌하게 그려나가는 '시티홀'에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다.
恢复“S线条”的金宣儿,展现韩国小姐级别的模特步
最近苗条地都认不出来的演员金宣儿,展示了韩国小姐级别的模特步。
金宣儿在本月29日首播的SBS新水木剧“City Hall”(导演 申宇哲 编剧 金恩淑)演出中,为了偿还信用卡债务而参加了青鳞鱼小姐的选美大会。
在下个月7号将播放的这个表演场景中,金宣儿和进入青鳞鱼小姐决赛的15名候选者一起展示了精彩的模特步。金宣儿不仅显示出了她特有的喜剧魅力,还炫耀了重新恢复的S线条。
23日按照剧组要求,金宣儿尽管在约400名的观众面前走了足有20次的模特步,也仍然架势十足。
当然是要按照申宇哲导演的要求“再搞笑一点,重新再走一次”,接着金宣儿架势十足地,用她特有的逗趣地模特步,使在座的人们哄堂大笑。
另一边,金宣儿在梦想成为天才公务员的赵国和从10级公务员起步成为最年轻市长的申美莱之间发生有趣故事的“City Hall”里与车承元一起合作。
翻by :百合
俺要激动滴说!!俺刚野肥来。。俺对不起乃。。敌人兔!!!!!!!!晚鸟14个小时!!!俺真不素有意滴。。俺今天。出去陪俺童鞋在暴雨中野鸟一天。。。囧死俺那个人哇~~~
肥来就翻鸟。。
嗷嗷嗷!!!最后那张PP。。真漂亮!!!!!!!
啊哈哈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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