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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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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 번’ 대박 기원 고사 열려
"即使讨厌也要再来一次"祈祷审查开始
(2009-01-22)
2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이 지난 20일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올렸다.
▲ <미워도 다시 한 번> 대박 기원 고사 현장
수원 드라마 세트에서 진행된 고사 현장에는 김종창 감독과 제작 스태프 및 최명길, 박상원, 정겨운 등 출연진들이 함께 했는데, 김종창 감독은 “끝까지 웃으면서 촬영했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연배우들도 ‘즐겁게 촬영하는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기대감과 함께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특히 극 중 배역을 위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는 등 변신을 시도한 최명길은 “고사현장부터 대박이니 시청률도 문제없겠다. 김종창 감독의 5연속 히트기록을 꼭 달성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1월 5일 첫 촬영을 시작,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최명길, 박상원, 전인화 박예진,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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